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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자유토론

대운과 합을 이루게 되는 사주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작성자구시아|작성시간15.10.23|조회수1,184 목록 댓글 6

위의 45세 남성은 2008년 결혼했으나 최근 부인이 별거를 선언하고 일본으로 떠난 상태입니다.
현재 21세 연하인 여성과 교재를 시작해 재혼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기에 대운을 살피니 내년에 대운이 바뀌며 사유축 합을 이루기에 올려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합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사유축 합은 주로 나이 어린 사람과의 결합을 의미하는지도 왕초보로서 매우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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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헌(暢軒) | 작성시간 15.10.26 요점은 이렇습니다. 상법명리 진대사의 답변입니다
    1.일지 축이 처궁, 처성이고 대운에서 動이니 반드시 술토를 제압해야 한다. 주의하라
    무자년 用이 허투하니 제압가능하고 자축인동이니 결혼

    2. 을미유년 술미로 오히려 축을 제압하니처가 도주하였다. 미토는 신해를 입묘시킨다.

    3. 사화는 또다른 여자 경금의 장생지이니 어린 여자이다

    4. 을대운 병신년 처성 경금이 도위..결혼이다. 다만 18년 무술년 또 이혼이다.
    이 남자는 여자를 학대할 것이다.
  • 작성자구시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28 감사합니다. 배울수록 어렵네요.
  • 작성자창헌(暢軒) | 작성시간 15.10.28 을유대운,,사유축합을 질문하셨습니다. 일단 유금이 오니 혼인궁 축토와 합으로 , 축을 動하게 한다.
    그러면 원국의 인축암합이 다시 작동하게 되고, 이 寅목은 곧 庚寅 처성인데, 주위의 사화를 穿하니
    "곧 여자가 들어 오지 않는 모습"을 나타낸다. 즉 유가 작동하는 시기 (51세 ,,55세 까지)는 여인의 인연이
    희박하다.
  • 작성자심용 | 작성시간 15.10.28 무자년 결혼한 처는 경인, 을미년 축미충으로 처묘를 파하니 경인 처는 가고 축 식신 중 신금 처가 나오니 자식같은 여인이다.
    무술년 축술미 삼형으로 혼인관계가 매우 시끄러울 것이다.
    유금 대운 여자, 돈 문제로 불길하니 사전 예방을 요한다.
    말년에 마지막 연인 사중 경금과 해로할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창헌(暢軒) | 작성시간 15.10.29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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