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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청국장 무침?
일본식의 나또쯤 되겠네요
일본의 나또가 한국에 들어오기 오래전
어릴적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먹었습니다
나또? 아닙니다~
'생국장 무침'입니다...-.-;;
경남거창의 친정 어무이가 무농약으로 고이 기른 콩입니다.
여느 시골농가와 마찬가지로 고추농사도 짓지요
콩을 쑤어서 메주도 만들고 그리고,
장도 담그고 또한,
청국장도 만들고..
고추로는 고추장도 담그지요...
일년을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장을 담글래면 메주를 쑤어야 합니다.
이때쯤에야 청국장도 낑기게 되는 거죠..
비로소 햇콩으로 만든 구수한 청국장을 먹는 거죠.
무쇠솥에다 정석으로 삶고 있습니다..하하하~
바실리스균이 넉넉히 덮어쓴..잘 띄워진 청국장 5스푼에,
맛간장 1스푼,들기름 반스푼,마늘고추다진것 정량,
고춧가루 깨소금정량을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따듯한 밥에 덮밥처럼 얹어 비빕니다.
잘데쳐진 배추잎에 쌈 싸먹습니다,
오후에는 김에다가 싸먹어야 겠습니다.
먹구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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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귀농인의 원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