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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인 만평

오늘과 내일

작성자眐本|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 오늘과 내일

두 사람이 사과가 담겨있는 상자를
각각 선물로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상자에서
매일 사과를 꺼내 먹었는데,

한 사람은 가장 맛있어 보이는 사과부터 꺼내 먹었고,
다른 한 사람은 가장 맛없어 보이는 사과부터 꺼내 먹었습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왜 사과 먹는 순서를
그렇게 정했는지 서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먼저 맛있는 사과부터 먹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매일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주고 싶네.

그렇게 하면 나는 사과가 다 없어질 때까지
매일 내가 가진 사과 중 가장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어."

그리고 이번에는 맛없는 사과부터 먹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사과를 먹을 때마다,
지금 이 사과도 맛있지만

내일은 더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아주 기쁘고 즐거워.

그 즐거움은
오늘 먹는 사과의 맛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줘."

맛있는 사과부터 먹으면,
한 상자를 다 먹을 때까지 매일 가장 맛있는 사과를 먹게 됩니다.

맛없는 사과부터 먹으면
최소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으니

내일이란 희망이 있습니다.

똑같은 사과를 순서만 달라도
그 사람의 삶의 태도, 생각, 가치관, 세계관은 이렇게 다릅니다.

지금 오늘에 가장 충실한 삶..
다가올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삶..

여러분은 어떤 삶을 추구하시나요?
오늘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재(present)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present) 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만이 내일도 열심히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잘 산 사람에게
하나님은 '내일'을 선물로 주십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힘들게
하루 하루를 견디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내일이라는 미래는
더 나은 기쁨과 여유, 성공을 안겨 줄 거라고 기대합니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지만,
오늘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사과를 어느 것부터 먹든,
각자 오늘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며,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사람만이
내일도 가치 있는 시간들로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의 '價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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