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그 님은 어디서 무엇을
기약없이 밝아오는 아침은
내 가슴에 상흔이 점점 커져가고
그리워 그곳을 쪼아 보지만
더욱더 상처만 아려 오네
오늘 잔잔한 바람결에
님 소식이 날아오려나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스치는 바람에도 마를 날이 없네
2026.06.05 秀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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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그 님은 어디서 무엇을
기약없이 밝아오는 아침은
내 가슴에 상흔이 점점 커져가고
그리워 그곳을 쪼아 보지만
더욱더 상처만 아려 오네
오늘 잔잔한 바람결에
님 소식이 날아오려나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스치는 바람에도 마를 날이 없네
2026.06.05 秀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