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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남해, 산들 예술원,_경계선

작성자김동영|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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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넘어야 할 선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동경하는 이상향이 

아니면 요단강 넘어 지옥이나 극락세계.

내가 기다리던 꿈속의 세계가 있나

언제나 두려운 것이 경계선이다.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미지의 세계를 누가 먼저 도전하느냐

아니면 망설이냐 이다

쇼펜하우어가 한 말(묘비명)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와 같이

자기의 묘비명에도 새기는 일이 없는 이가

보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사람일 것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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