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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증거

악한 자를 대적지 마라

작성자바램|작성시간26.06.13|조회수16 목록 댓글 0

악한 자를 대적지 마라

 

악한 자를 그냥 두면

손해보는 것 같거나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육신이 충동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않으면

처음엔 손해보거나

사람들의 비난이 일어나고

가까운 자들이 등을 돌리고

그동안 지켜오며 쌓아왔던 모든 신뢰를

한 순간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대적하지 마십시오

대적하면 당신도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악한 자들 중의 하나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쪽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마5:39-42)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38)

이는 율법적 삶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삶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입니다

누군가 나를 넘어뜨리면 넘어지고

원수를 갚지 않는 것이며

또 내 소유를 나눠달라는 이를

거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의 말씀대로 하면

영락없이 멍청하고 바보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의 입을 빌어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가 자기 것을 지키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과연 누가 자기 것을 잃고도

그것을 찾으려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 싶은 것은 사람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주가 행하시도록 

스스로는 당하고 말며

원수를 갚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미련스런 삶이 틀림없지만

그것은 세상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안에 사는 삶이 가능하겠습니까?

과연 늘 당하고 살며

바보같은 삶을 사시겠습니까?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살 수 있겠습니까?

내것을 빼앗기고

찾으려 하지 않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일입니다

그러나 주를 믿고 따르는 사람은

주가 계십니다

원수는 그가 갚도록 하는 것이 옳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12:19)

 

저는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대응하며

절대로 손해보지 않으려 하고

자기 것은 철저히 지키려는 

사람과는 아무 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과는 복음을 나누는 것조차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고

그대로 행하고자 하는 자를

보고자 하며

손해나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말씀안에서 살고자 하는 자와

함께 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형제이며

그리스도인이 될 자입니다

 

당신에겐 주가 계십니다

그에게 자기를 드렸으면

주가 행하시게 하고

자기에 대해서는 죽은 자로

처신하십시오

그가 행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망하는 것 같아도

후에는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의 말씀 안에 거하십시오

그가 주를 믿고 따르는 자입니다

 

누군들 손해보거나

불이익 당하는 것이 즐겁겠습니까?

그러나 주를 따르는 자는

그의 말씀을 받고 

그 안에서 행합니다

그에게 장래가 있고 열매가 있으며

그의 오심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제 욕심껏 살며,

자기 뜻을 버리지 않으면서

생명을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과연 믿음의 열매가 있거나

생명이 임하겠습니까?

말씀 안에 거하고

자기에 대해 죽은 삶을 받아들이십시오

 

말씀안에 거하는 자는

바보여서가 아니라

말씀안에 살고자 하기 때문이며

자기 목숨보다 진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6.06.11

 

#십자가복음 #인조에선교회

#김윤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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