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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증거

옛 것을 버리고 새 삶을 향하라

작성자바램|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옛 것을 버리고 새 삶을 향하라

 

인생의 치명적인 잘못은

스스로 잘 살아보려는 데에 있다

자기 신념이나 욕심이나 계획에 따라

원하는 삶을 살아보려는 데에 있다

 

만일 그같은 삶의 자세나 태도를

내려놓지 못한다면

인생이 더욱 어렵고 지치며

힘겹거나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혼자 스스로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조자로부터 추방된 후로부터

그를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대로 살게 되었다

또한 그 마음은 

창조된 목적을 잊었기 때문에

오직 자기를 위하는 존재가 되었다

 

사람은 악하든지 선하든지

자기를 위한다

그것이 죽은 자의 모습이다

그럼에도 세상에 오게 된 것은

다시 살 기회를

입었다는 점이다

 

감사하게도 우리에겐 구원자가 있다

그는 우리로 

스스로 사는 삶의 방식을 버리고

주어진 삶을 살게 하여

자기 존재에 대한 죽음에 이르는 길로

안내하여

다른 생명을 받을 수 있게 하신다

이것이 구원의 길이다

 

따라서 믿고 생명을 얻는 자에겐

옛생명과 새생명으로 구분된다

옛생명은 

스스로 옳게 여기는 삶을,

새생명은 자기 생각이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을 의존하여 살아간다

 

만일 당신이 

새생명 없이 그에 걸맞는 삶을

살려한다면 혼란을 경험할 것이다

옛생명으로는 새 삶을 

살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도만 있고

결과는 없는 것이다

 

새생명에 걸맞는 새 삶을 살려한다면

반드시 옛생명이 처리되어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에 의해 되어지므로

자기의 옛생명에 대해 죽기까지

철저히 그를 의존해야 한다

 

왜 그토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새생명에 걸맞는 삶을 사지 못하는가?

그것은 옛생명으로 

새삶을 살려하기 때문이다

만일 생명을 얻은 누군가기 있다면

그것을 제지할 것이다

옛부대와 새 술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새 삶은 새 생명을 얻은 후에나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에 대해 죽는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험난한 과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그 과정을 생략해 버린다

 

그것은 단지 동의하는 것만으로 

마치 생명을 

얻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삶은 없고

얻지 못한 생명에 대한 확신만을

가지기 때문에 

새삶은 없고 억지 믿음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는 새 삶을 주장하나

살아내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교회(?)가 세상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스스로 잘해보려 하는 것은

좋은 시도이긴 하나 고단한 삶이다

스스로 잘 되리라는 확신을 갖는다 해도

쉽지 않으며

대부분 원치 않는 결과를 얻을 뿐이다

그것은 잘못된 삶의 태도이다

창조자를 인정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창조된 목적에도 맞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렇게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믿음의 길은

그런 삶의 자세와 태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전부삼고 

자기에 대한 죽음의 길을 걷는 것이다

비록 많은 부조화가 있고

실패가 많을지라도

그 길로 꾸준히 행해야 한다

예수의 제자들이 주를 따르면서도

예수의 말씀과 부조화된 말과 행동들이

있었듯이 말이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 이후, 오순절에

제자들은

비로소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자기를 잃고 생명을 입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아는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에 앞서

새로운 생명을 받는 것이다

밖에 있었던 예수를 

내면의 생명으로 받는 일이다

따라서 그를 받은 사람은

그로 살게 되는 것이다

새생명을 받고 새 삶이 가능하게 된 일이다

 

옛생명을 소유한채

의도적인 새 삶을 살려하는 것은

비슷해 보일 수는 있으나

사실은 옛생명의 삶이다

 

믿음의 사람이란,

새생명을 얻기까지 

그리스도에 의한 주어진 삶을 살며

자기에 대한 죽음의 길을 가는 자이다

쉽지는 않으나

스스로 사는 삶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중심의 삶이 종결될 때까지

자기 존재에 대한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

 

물론 삶이 평탄할리 없다

그러나 생명에 이르는 길이다

방향성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당신의 목표는 세상에서의 형통이 아닌

자기에 대해 죽고

새생명을 얻는 것이다

 

만일 아직 세상을 좋아하거나

자기 원대로의 삶을 사랑한다면

마땅히 갈 수 없는 

믿음의 길이 될 것이다

모양만 그리스도인일뿐,

사실은 거짓되다

신분이 분명해지길 바란다

 

예수를 주로 모시고

그의 길을 가고자 하는 자는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믿음의 길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며

믿음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반드시 그가 이루실 것이다

 

이것을 알라

스스로 살고자 하는 삶의 방식은

믿는 자의 것이 아니다

 

26.06.13

 

#십자가복음 #인조에선교회

#김윤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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