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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증거

생각관리

작성자바램|작성시간26.06.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생각관리

 

십자가의 길은

자기를 잃는 길이다

 

주를 모셨으면

주가 행하시니

자기를 잃으라

특히 생각관리를 잘하라

 

사람의 생각은

항상 자기를 보존하고 싶어하고

편했을 때를 그리워하며

자기 뜻대로 

마음껏 살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

 

사람은 환경이

자신의 통제 밖으로 벗어날 때

불안해 한다

 

반면에 어린아이들은

환경과 상관없이

현재를 살아간다

어린아이는

무슨 어려움을 당할 때도 편할 때도

부모 품에 있으면

무서워하지 않듯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그의 안에 있는 것으로

안심하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만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그들의 바닥은 곧 드러나며

얼마큼이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밝혀진다

 

어려울 때일수록

생각관리를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믿음과 관련이 없는 생각에

붙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주를 모신 인생은

그 인생이 자기에게 달려있지 않고

주께 달려있음은 상식이다

그러니 쓸모없이

자기 생각에 좌우되거나

흔들리며

스스로 함정을 파거나

그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당신에게 주어진 날은

오늘 뿐이다

주와 함께 동행하고

자기 생각을 내려놓으라

 

사람은 어려울 때

자꾸 뒤를 돌아보며

먹고 살기에 편했던

애굽 종의 때를 그리워한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으로 죽음을 당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에

합당치 않아서다

 

지난 편했을 때를

그리워하는 것은

육신의 특징이다

그러나 믿는 자로서 마땅치 않는 

삶의 태도이다

 

어린아이와 같이

주를 의존하고

환경에 따라 요동하지 말라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기회가 오지 않으면

주어진 것에 만족하라

그리고 주를 바라라

 

또한 스스로 삶을 타개하려고

힘쓰지 말고

주 안에서 자기에 대해

죽은 자로 처신하라

그렇지 않으면

광야에 엎드러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믿음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죽은 자의 삶에 머무를 것이다

 

그리스도를 전부삼고

그를 즐거워하며

자기를 살펴

드러나는 육신의 삶이 보일 때마다

내려놓기를 힘쓰라

 

믿음없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환경에 요동하지 말라

어차피 다 버리기로 했던 것

아니었는가?

자기 생명을 미워하고

그를 생명 삼으라

그가 살게 하면 살고

아니면 죽겠다는 심정으로

그를 의존하라

 

그가 인정하실 때

하나되기 위해

생명으로 찾아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 날을 세지 말라

알지 못한 때에 임하시리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에 대해 죽는 일이다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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