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부처님)
나무(南無)란 범어 나마스의 음역으로 귀의한다는 뜻이고
아미타(阿彌陀)는 무량광(無量光)과 무량수(無量壽)의 뜻이요
불(佛)은 부처님이란 뜻이다
그리고 관세음(觀世音)이란 세간(世間)의 소리를 관찰해 듣는다는 것이고
보살(菩薩)이란 부처님 다음가는 지위의 성자(聖者)인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 하는 까닭은
관음보살상이나 관음탱화들을 보면
수월관음이거나 천수관음이거나 십일면관음이거나
항상 아미타불을 머리 위의 보배관에 받들어 모시기 때문이요
관세음보살의 근본 스승이 바로 아미타여래이므로
그런 까닭으로 나무아미타불 뒤에 관세음보살이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예불(禮佛)을 마치고 외우는 천수경千手經에서도 나무본사 아미타불을 세 번 부르니
나무아미타불 뒤에 관세음보살이 따르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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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드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