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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지 노무사] 23년 인사관리 간단한 답과 서술 포인트

작성자오은지 노무사| 작성시간23.09.09|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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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배고프당힝 작성시간23.09.10 오은지 노무사 선생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시험을 처음 쳐봤는데 쓰는연습을 안해본게 이렇게 컸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1기전까지 다독이로 열심히 회독해서 기본적인 내용은 암기하는걸 목표로 열심히 달려볼게요! 2024년 잘부탁드려요 선생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은지 노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1 안녕하세요!
    1. 초시생에게 부적합한 문제 : 이 문제는 1기부터 제가 바로 유기적인 접근을 욕심내서 그렇습니다. 올해는 전과 다른 강의방식으로 전반부/후반부에 각각 다른 목표달성이 가능하게끔 개선했습니다.

    2. 빠진 내용 : 올해까지 시험을 치르고 느낀점은, 모든 강사님들이 모든 쟁점을 완벽하게 다루기는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생소한 쟁점이 나와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것. 이라는 결론이 나왔고요. 그렇지않으면 인사경조의 수험범위는 말도안되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버립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제 책이 비교적 컴팩트한 탓에 물리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지 못한,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이부분도 현재 교재개정중에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은지 노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1 하지만! 판단은 수험생 여러분들이 직접 하는것이기에 여러가지 루트로 저의 책과 강의, 자료 등을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3기까지 가시지않는다면, 그것은 정말정말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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