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마마마미미마작성시간23.10.07
이런 글은 여기에 쓰지마세요.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들도 시험 준비하면서 노무사 후려칩니다. 대충 그 심리 짐작은 하는데 말은 안 할게요. 어떤 시험을 준비한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배우자 외에 누가 진심으로 응원해줄까요? 그게 노무사 시험만 그럴까요?
작성자토요일시험작성시간23.10.08
어딜가나 대우받고 좋은 직업입니다. 대기업 수준은 3년차만 넘어도 어렵지 않게 법니다. 다만 많은돈을 버는 직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괜찮은 노무법인 대표쯤 되면 월 1000 이상은 가져갈것 같네요(자문사 100개정도에 밑에 노무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