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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 60점 넘어보신 분들께 질문있어용

작성자ssap possible| 작성시간24.04.23|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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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엔씨다이노스 작성시간24.04.23 하나도 안중요하고 그냥 문제만 받아서 목차만 짜보세요
  • 작성자 이요오옷 작성시간24.04.23 한번 각잡고 써본다는게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갠적으로 작년에 60점 넘었었는데 모의고사때 써본 흐름이 바로 생각나서 적었었습니다. 꼭 모고 응시하지 않더라도,,, 문제 보고 써보는 연습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사막토끼 작성시간24.04.23 경조는 다다익선. 많이 볼수록 좋습니다. 답안지 16페이지를 쓴다기보다는 '나오면 일단 뭐라도 쓰'는게 가능하면 됩니다. 경조는 진짜 뭐가 튀어나올지 몰라서ㅠ
  • 작성자 32기합격 작성시간24.04.23 긴장된 상태에서 시간안에 답안지를 써보는 경험 굉장히 중요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모의고사에서 한번이라도 써본 문제가 나오면 신기하게 다 기억이납니다. 혼자 책 읽는것보다 시간재고 답안지쓰고 강의듣고 문제복기하는게 효율이 훨씬 높습니다
  • 작성자 qwerty123 작성시간24.04.23 생유예때부터 경조가 유일하게 60점 넘어준 과목이었고
    경조 64점 받은 32기인데요. 실제 모의고사로 써보는것은 중요합니다.
    머릿속으로 외운것, 입으로 외운것은
    실제 내가 쓰는것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한정된 시간 속에서 필요한것을! 정확한 키워드로! 많이! 쓰는 연습이 필요하기때문에 모의고사로 그걸 훈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첨삭을 받으면서 문제점을 고치면서 계속 보완를 해나가는 과정이예요.
    손목 이슈만 없다면 많이 써보는건 다다익선입니다.
    암기가 문제인거라면 2.3기를 수강하시면서
    암기를 하면서 모의고사를 보시면 되용.
    다 부족한채로 그렇게 멱살잡혀 가면서 합니다.
    학원수강비가 문제인거라면, 스터디든 혼자서든 모의고사를 똑같이 치고 첨삭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본질이 암기+실제처럼 모의고사를 치는것입니다.
    암기가 부족한것처럼 느껴져서 걱정이시겠지만
    이 시기는 모두가 같은 상황이니 그냥 정진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주딱이 작성시간24.04.24 작년 생동차때 경조 62점이었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기 모의고사 때 썼던 주제 1문제 빼고 다 나왔었고, 단순히 혼자 암기하고 작성하는 거보다 모의고사 쳤던 주제는 다르게 각인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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