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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차 처음 진입한 수험생입니다.
학기 병행이긴 한데 화, 목 이틀만 학교 가고 학교에서도 수업 안 듣고 1차 공부 해서 사실상 전업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 상태입니다.
현재 5월 1일전까지 4과목 기본이론 다 듣고(복습은 그날 들은거 그날 읽고 교재 수록된 문제 풀기 했습니다) (사회보험법은 5월 5일 경 기본이론 완강 예정)
원래 계획은 5월 16일 정도까지 문제풀이 4과목 들으면서 개념 다시 복기하고 문제 익숙해지고 이후 4일간 포데이즈 듣고 마지막 4일동안 총복습 하려고 했는데,
너무 비효율적인 계획일까요? ㅠㅠ
제가 강의 듣는거랑 잘맞는 편이고 읽는 속도도 느리고 해서 혼자서 계속 회독하는 공부법은 도저히 안 맞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계획했는데,
너무 빠듯하고 강의 듣는게 시간 낭비인건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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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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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잇챠챠 작성시간 24.04.30 비댓공유부탁드려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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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Ozz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그냥 괜찮은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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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띠 작성시간 24.04.30 기본이론 다 들으시고 그때그때 문풀 하고계신데 문풀강의가 4과목 다 필요한지 의문입니다ㅠㅠ.. 인풋 시간보다 혼자 머리싸매고 문제 풀어보실 시간이 필요하고 지금 시점에는 시작하셔야해요! 어떤 과목이 가장 힘든지 보시고 그것만 들으세요! 그리고 단원별 문제 모아서 푸는것보다 이제 갈수록 전범위 문풀 병행하셔야합니다..! 그거 다 하려면 강의시간으로 시간 다 쓰기는 아까운거 같아요ㅠㅠ 포데이즈도 4과목 다 들을 필요는 없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