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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불합, 공부 계획 어떻게 가지고 가시나요? (올해 1월부터 전업, 직병 휴직자)

작성자특별하고 우연한 사정|작성시간24.06.11|조회수539 목록 댓글 11

작년 9월부터 복습없이 1차 민법, 2차 0기, 1기 노동법, 행쟁, 경조, 인사 강의만 듣다가 올해 1월부터 전업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휴직중이구요.

민법은 그래도 꾸준히 1-2시간씩 매일 보았고, 기출은 달달달 3회 이상, 각 과목 당 객관식 문제도 풀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서 읽기에 소흘했던 결과 같습니다. 당연한 결과조..
노무사는 어찌보면 암기시험인데 챙피한 이야기지만 암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암기 없이 이해로만 접근한게 문제 였던거 같고, 약 10점이나 모자른 점수입니다..
1차도 합격 못하는 주제에 감히 2차가 가당키나 할까.. 암기가 고통스러운데 과연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던 지난 2-3주 였습니다.

1차에 합격하면 보란듯이 퇴직하고 2차에 전념하고 싶었지만.. 사실상 불가한 상황이라 내년 복직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정말 너무 싫습니다..ㅠ
1차라도 붙고 퇴직을 해야할지.. 직병으로 해야할지... 모든 것이 불투명......
다행히 집에서는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는 상황이니... 감사한 상황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어떻게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할 지 모르겠어요.. 복직이 내년 4월인데... 그 전까지
2차 개념이 아직 확실치 않은 상태이고, 듣다만 2기를 듣고 3기 수업을 들어야 할지... 3기 수업은 오버일지...
민법은 매일 조금씩 공부하면서 1차 준비도 간간히 해야할 지...

막연함에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앉아서 8-12시간씩 채웠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1시간도 앉아 있기 힘든데.

이렇게 오랜 방황을 해도 되는걸까요.
깨진 루틴은 어떻게 회복하는 것이며,
초기 독기는 어찌 부활 시키는 것인지..
우울한 요즘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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