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한 인사관리가 54점대, 망했다고 생각한 노동법이 58점대, 또한 망했다고 생각한 행쟁과 민소가 64점대가 나와줘서 평균 60.3으로 합격했네요.
김영 노무사님, 김에스더 노무사님, 최중락 박사님, 정선균 박사님, 김광수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문할 때 강의를 들었던 이지혜 노무사님과 김기범 노무사님, 신정운 법무사님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모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