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직장인인데, 공인노무사의 길을 걸어볼까하여 수험에 뛰어들려고 합니다.
비법 비상경 (공대출신) 입니다
직장병행, 인강으로 수험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며칠간 정보를 수집하니까 지금 시기에 시작한다면 2차 과목부터 인강을 듣다가 내년부터 1차 과목을 준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노동, 행쟁을 ㅅㅅㅈ 강사님
경영, 인사를 ㄱㅇㅁ 강사님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두분 다 명성이 자자하신 분들 같은데 저렇게 배우면 답안 작성 스타일이 상충된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서 막연한 불안감(잘 모르는 분야라 귀가 얇아지네요)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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