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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에| 작성시간24.11.20|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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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31 작성시간24.11.20 합격자 비율 보고 선택과목 선택하지 마세요.... 매년 바뀌고 의미가 없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차법이 잘 맞아서 민소 했어요 의외로 법전 주는거 그거 아주 큰 무기입니다... 행쟁 좀 ㄱㅊ다 하시면 민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로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0 인사가 맞으면 경조, 행쟁이 맞으면 민소, 둘 다 아니면 노경 이렇게 생각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hihihaha 작성시간24.11.20 혹시 절차법의 매력이 플로우의 순서가 정해져있다는걸까요?! 써야하는게 명확하다는점이요!
  • 답댓글 작성자 1431 작성시간24.11.20 hihihaha 플로우 순서 정해져있고 써야되는거 명확하고 법전이 주어지고 법전만 봐도 손 못대는 문제는 없다는 점 다 매력이죠 ㅎㅎㅎ

    근데 저는... 아 이거 말하기 쪽팔린데.... 약간 포켓몬 체육관 배틀 생각했어요
    소송요건은 포켓몬 체육관에서 관장이랑 포켓몬 배틀 맞다이 뜨기 위한 요건 (ex. 대상적격 - 관장이랑 포켓몬 배틀 떠야죠? 주먹배틀 뜨면 안되죠?) 으로 치환했고
    공격방어는 가랏! 변호사몬! 몸통박.. 아니 소변경! 이런 식으로 비즈니스 게임x 리걸 게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너무 재밌더라....
  • 답댓글 작성자 hihihaha 작성시간24.11.20 1431 와ㅋㅋㅋㅋㅋ정말 재밌게공부하셨네요ㅠㅠ 저도 그런면에서 절차법을 하고싶었는데 현실 경조러..ㅠㅠ 그럼 혹시 단점은 뭐가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1431 작성시간24.11.22 hihihaha 단점: 양이 jonna 많음... 플로우 정해져있는거는 동시에 양날의 검인게 그렇게 정해져있는 플로우가 jonna 많음...
  • 작성자 소보류 작성시간24.11.20 네 그렇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인사가 너무 싫고 직병이라 노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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