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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차 합
23년 2차 43.24
24년 2차 58.80
23년 1차 합 당해 2차는 시험 응시에만 의의를 두고 24년 생유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휴학 없이 학병했고 매 학기 18학점 이상은 수강했습니다
노동 63.79 행쟁 55.86 민소 53.06 인사 60.01
총점 58.80
노동은 마지막 모고때까지 시간부족으로 적어도 마지막 문제는 버렸었는데, 시험장에서는 초인적인 힘으로 오히려 5분 정도 남았던 거 같음. 주제는 예상문제에서 다 나와서 포섭에 집중하려고 노력함(시간 안배때문에 불필요해 보이는 법리 몇개도 과감하게 빼고 포섭에 힘씀)
인사는 무난한 주제에서 나와서 막힘 없이 쓴거 같음. 물론 irp나 임프로쉐어는 약간 비벼쓴 걸로 기억.
행쟁은 1번부터 절어서 가장 망쳤다고 생각했음. 오히려 점수보고 생각보다 잘나왔다고 생각함.
민소는 처음에 문제봤을때 사례가 아는 주제여서 안심했었는데 강사님들 모범답안 보니까 답이 다 틀렸음. 단문은 예상 범위 내에서 나와서 괜찮게 적음.
올해 생각해보면 행쟁이랑 민소는 사례 연습보다 목차나 단문 암기에만 집중했고 제대로 응징당한 느낌입니다. 내년에는 휴학하고 전업으로 헌동합 노릴 생각입니다.
올해 합격하신 분들 너무 축하드리고, 불합격하신 분들은 내년 합을 목표로 함께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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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무사노무사아 작성시간 24.11.21 노동법 강사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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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YWYEE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1 이수진 강사님 온첨반 커리 따라갔습니다.
답안 제출은 모범답안보고 조금 기죽어서 띄엄띄엄 제출했던 것 같습니다. 제출 안할때는 해설지 보고 자체 첨삭을 했습니다.
노무사아님도 내년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깅무사 작성시간 24.11.21 기초가 튼튼하셔서 내년엔 합격하실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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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권놈사 작성시간 24.11.21 내년에 합격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