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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변경 하려고 하는데요.
마이너한 강사 듣고있었어서 이참에 메이저인 이수진 강사님, 손승주 강사님, 김기범 강사님 중 하나로 갈아타고자 합니다.
헌유예 예정이고 암기는 탄탄합니다.
노동법 점수: 60.2(생동차) 61.98(유예) 55(헌동, 올해)
지금까지 판례암기만 완벽하게 하고 포섭은 이해만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었고, 올해 노동법에서 포섭을 부실하게 한 점+중간소득 계산실수를 해서 저 점수가 나왔어요.
판례 완벽히 외우는데 집착해서 최신판례만 외우다 기본을 소흘히 한 것 같아 그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합격자 분들의 추천 기다립니다. 바쁘신 와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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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핑팽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1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마 내년이 마지막 도전이 될거같은데 후회없이 하려고 강사 고민하던 중 큰 도움이 되었네요. 마음 편하게 한림으로 가면 될거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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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꾸꾸꾸로똥똥 작성시간 24.11.21 그냥 쭉밀고가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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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3기 노무사 합격자 작성시간 24.11.21 수진쌤으로 변경하고 60.2 > 63.65 받고 합격했습니다!
수진쌤은 일반론 논리도 촘촘하고 포섭도 구조화되어있고 굉장히 디테일 합니다:)
물론 목차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ㅠㅠ -
작성자shantkvhk 작성시간 24.11.21 저는 수진쌤 진짜 벅찼는데 ‘주어진 사실관계를 포섭에서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구나’ 를 공부하기에는 적합한 것 같아요
모답에 손승주, 김기범T에 비해서 포섭도 그렇고 판례도 +a까지 작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당
판례 암기 많이 되어있고 양 부담 없으시면 수진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