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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23년- 대3 1학기 1차 학업병행해서 1차합
23년 2학기 학업으로 그 후 2차 공부 전혀x
24년(1년휴학)-1월부터 8개월간 2차 공부 시작.. 결과는 불합격...
이 상황에서
1) 한 학기 다시 휴학
-> 헌동으로 25년도1. 2차 준비
2)복학 후 학업병행으로 1차 준비, 2학기까지 완료 후
졸업(24살 졸업 목표) . 학기 중에 꾸준히 2차 공부하고(25 2차도 응시할 것), 졸업후에 26년도 2차를 목표로 준비(기간 늘린다 생각하고 헌유예로..)
2안을 선택하면 수험기간이 너무 늘어나는게 아닌지..
그렇지만 지금은 다시 2차 공부 자체가 두려운 상태라.. 졸업도 해야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뭐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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