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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인원 증원되어야

작성자liliili|작성시간24.11.21|조회수2,246 목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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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사 1200, 세무사 700..

개업보다
기업체 인사 노무인력의 전문화가
목적 중에 하나라면

세무사 회계사보다 적으면 이상한 거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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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클베리 | 작성시간 24.11.21 힘내세요
  • 작성자9️⃣ | 작성시간 24.11.21 변호사들이 노무사 영역도 많이 하죠 노무사 파이가 안 커요
  • 작성자깅무사 | 작성시간 24.11.21 올해 시험 보니까 내년도 330명 확정인 거 같습니다.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illillilli | 작성시간 24.11.22 올해 시험으로 내년에도 최소합격 인원만 딱 뽑는다는 근거는 뭔가요? 궁금해서요. 물론 노무사 업무 상당수가 로스쿨 도입 이후 많아진 변호사들이 할 수 있는거라 회계사나 세무사만큼 수요가 필요하지는 않으니 22년이나 23년처럼 많이 뽑지는 않을거 같지만..
  • 답댓글 작성자복붙머신 | 작성시간 24.11.22 illillilli 원래 최소합격인원만 뽑는 시험으로 알고있어요.합격조건이
    1.상대평가 330등 이내 또는
    2.60점 이상자

    최근 몇년간 응시자수가 많아서 60점이 넘는사람이 많아져서 많이 합격된거였고
    애초에 2차 응시인원을 줄여버리면 올 해 기조가 유지될 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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