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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 성적의 함정

작성자루오바| 작성시간24.11.22|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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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제그만해 작성시간24.11.22 너무 공감갑니다
  • 작성자 Skdkf 작성시간24.11.22 마자요 저도 이렇게 생각하곤했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 작성자 그룹웨어 작성시간24.11.22 운의 영역이라고 말하는 것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lllililiiiiillll 작성시간24.11.22 ㅇㄱㄹㅇ,,
  • 작성자 caesaria 작성시간24.11.22 완전 공감합니다
  • 작성자 정까미 작성시간24.11.22 운의영역이 맞는듯...
  • 작성자 Iiiillllili 작성시간24.11.22 시험치는 당일 망각되지 않고 4과목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60점 이상 수준인 분도 계시긴 하겠죠...? 존경합니다..
  • 작성자 존 카사베츠 작성시간24.11.22 근데 이 로직이 수험생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이라, 결국 그게 실력 아닐까 싶네요(운을 아예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 작성자 핑팽퐁 작성시간24.11.22 제가 비슷한 내용 올렸을때 누군가 공부안하고 핑계대는거라며 무슨 운빨이냐고 비아냥 거렸는데 정확히 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모든 과목 모든 파트 점수를 균등하게 한다면 승률이 팍 올라가겠죠. 하지만 현실은 4과목 모두 본인의 실력이 발휘되는 파트에서 출제되어야 합격할 수 있고 하나라도 삐끗하면 0점 몇 점의 차이로 떨어지기 때문에 운이 작용하는 거라 생각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제그만해 작성시간24.11.22 헐 누가공부안하고 핑계된데여 ㅋㅋㅋ진짜 얼마나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데...다른사람노력을 너무 폄훼하는 발언같네요. 결과가 나쁘다고 과정까지 아작내는 발언... 과정과 결과가 모두 좋은 경우는 정말 행운인거죠. 결과로 남의 노력과 과정등의 시간들을 너무 얕보내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합격했지만 고시는 정말 운의 영역이 매우 크다 생각하고 그래서 고시는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정말 늪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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