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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생유예) -> 2024 (헌동) 점수 비교표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행쟁이 너무 아쉽네요..
23년도에 행쟁을 나름(?) 잘봐서 안일하게 생각했고 오만하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사례집만 달달 외우면 될줄 알았는데 완전 판단미스였어요ㅠㅜ
물론 합격 점수와 제 점수 사이에 엄청 많은 분들이 계신건 잘알지만,
이제 정말 거의 다왔는데 결국 떨어졌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ㅠ
멘탈이 강한 편인데 결과발표 후 지난 며칠간은 넋이 나가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제 정신차리고 헌유예로 한번 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소수점 탈하고 합격하신 분들 어떻게 실력을 더 끌어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직장인이라 2기부터 실강 수강했는데 체력소모가 너무 심했어서
올해부터는 전부 온첨반으로 돌릴까 하는데, 온첨인 분들은 스케줄 관리를 어떻게 하셨나요?
주말 시험치르고 평일에 강의 수강 & 모의고사 준비 이런 방식으로 하셨을까요?
아무래도 온첨으로 하게되면 강제성이 없어질텐데 어떻게 스스로를 채찍질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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