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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빌런 땜에 미치겠네요

작성자I러브HJᵔᴥᵔ| 작성시간25.06.24|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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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lllllllll 작성시간25.06.24 그냥 피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한가지만 하는 빌런은 없단 겁니다. 보통 빌런은 다양한 빌런짓을 혼자 다 해냅니다. Ex 냄새풍김+다리떨기+코 킁킁+키보드 금지 공간에서 요란스레 타자치기 등등
  • 답댓글 작성자 I러브HJᵔᴥ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4 아.. 저도 비슷한 깨달음이 있었어요ㅋㅋ

    제가 다니는 독서실의 휴게실이 워낙 깔끔해서, 컵라면을 드시는 분도 없을 정도입니다.
    부러 막은 건 아닌데, 그냥 다들 냄새날까 봐 안 드시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틀 전에 라면 냄새가 나길래 '오, 어떤 분이 라면을 드셨나?' 했는데요.
    알고보니, 제 옆자리 빌런이 컵라면을 먹더라고요.
    물론 막은 게 아니니, 컵라면 드셔도 되긴 하는데요. 열람실 내부에서의 행태와 뭔가 일맥상통한 느낌이라 원래 저런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저도 말이 길어졌네요..
    조언 감사해요. 계속되면 제가 자리를 옮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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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I러브HJᵔᴥ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4 그런 전략캐라면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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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I러브HJᵔᴥ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4 스카 바이 스카 같아요.
    제가 갔던 스카에는 현관문에 '공부 끝나고 나갈 때 신나는 건 아는데 조용히 가방 싸달라'고 누가 메모로 붙여놨고 실제로 입퇴실도 굉장히 조용히 이뤄지고요 ㅎㅎ
    지금 다니는 독서실은 사람마다 달라요. 쿵쾅거리시는 분도 있고 닌자처럼 나가시는 분도 있구요
  • 답댓글 작성자 llllllllll 작성시간25.06.24 유독 매번 그러는 일부가 있는데 ㅠㅜ 전염되는거 같아요. 보복성 혹은 허용의 의미로 해석하는지 나가는 사람마다 사물함 문짝 스매싱을 하고… 저는 방해될까봐 책 끌어안고 휴게실 나가서 가방 챙기는데 민폐끼치고 조심성없는 사람 진짜 너무 많아요.
    보통 그런자들은 도착해서도 책이랑 가방 던지고 이어폰 텀블러도 책상에 쾅쾅 던져요. 소리만 들어도 쟤 또 왔네 알 정도임… 대체 왜들 그러는지…
  • 답댓글 작성자 I러브HJᵔᴥ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5 llllllllll ㅋㅋㅋㅋ 본문에 쓰진 않았는데 빌런이 저런 행동하니까 제 주변 사람들이 원래는 닌자 같은 분들인데 저 날은 입퇴실할 때 엄청 크게 소리 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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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I러브HJᵔᴥ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5 그래야겠어요 저도 솔직히 화나서 보복성으로 나도 시끄럽게 할까 생각했었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I러브HJᵔᴥ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5 네 한번 관리자분께 말씀드려봐야겠네요. 채용내정님도 노캔끼고 집중하시고 얼른 다른 스카로 옮겨서 열심히 같이 공부합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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