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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나아가시오. 나는 한 걸음 물러나니..

작성자열매천개| 작성시간25.08.31|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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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lilililillilllli 작성시간25.08.31 고생하셨어요 저도 장수라서 더 이상 부모님한테 금전도움 받기 힘들기도하고 공부에 지쳐서 내려놓을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 묵묵히 꾸준히 흔들리지 말고 작성시간25.08.31 저도..장수입니다. 이제 지치네요..저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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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언젠가다시 작성시간25.08.31 8수해야될거같아서 넘 슬프네요
  • 작성자 이동네 작성시간25.08.31 작성해주신 내용보니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듯하네요
    전 남자랍시고 글쓴분에 비해 가정에 대한 희생은 비교적 적었던것 같습니다.
    본 까페를 통해 많은 조언을 얻고 적지 않은 나이에 개인의 성장과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싶고, 직장에서 도태되고 싶지 않았기에 더더욱이나 작성해주신 내용보면서 공감이 많이가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제 나이가 들고 개인 성장을 위해 공부한다는 말이 쉽지 않은 나이가 됐고 오히려 회사에서 눈총받는 나이에 접어드니 참 그간 회사를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이 마음에 걸리네요.

    미스터선샤인에서 제가 좋아하던 고애신님의 대사로 우리의 마음을 대신해보자 합니다.

    "꽃으로 살고 있소, 불꽃이오.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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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로코 작성시간25.08.31 글을 너무 잘쓰셔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 아빠가 저 어릴때부터 책을 매일 읽으시고 공부도 많이 하셨어요 저는 그게 정말 자랑스럽고 멋있어서 주변에 자랑도 많이 하고 저도 아빠를 보며 동기부여 많이 받고있습니다. 글쓴이님 자녀분들도 분명 좋은 영향을 많이 받으셨을거예요 ! 꼭 합격으로 보답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아모르직다카르센 작성시간25.08.31 ㅠㅠㅠ 저도 같이 물러납니다.
  • 작성자 랄다나 작성시간25.08.31 저도 비슷한입장인데 눈물이나네요
  • 작성자 2Honey 작성시간25.08.31 저도 40대 애엄마라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두 마리 토끼 다 놓치는 기분.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공부는 공부대로 집중 못 하고 ㅜㅜ 저는 2차 경험이 처음이라 지금 현타가 오는 게. 이게 과연 1년 준비해서 될 시험인가???? 그 생각만 듭니다...
  • 작성자 |||!!!|!!!! 작성시간25.08.31 글도 좋고 그에 걸맞는 댓글도 너무 품격있고 공감가고 마음아프네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어디서 무얼하든 항상 안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연양갱 작성시간25.09.01 눈물이 핑 돌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래도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가족분들은 선생님같은 엄마, 아내, 며느리를 둬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무사가 되는 것이 꼭 답은 아닐 수 있어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날은 어디서든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은혜의 작성시간25.09.01 고생많으셨어요🥺 작년에 시험 직전에 남편이 써준 생일 카드에 “아이들이 엄마를 참 자랑스러워 할거“라고 써줬던 게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애들은 아직 아기라 말로 해주진 못하더라도 엄마의 도전과 열심을 정말 자랑스러워할거라고요. 아마 글쓴이님의 아이들도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할거에요. 그간 너무 고생많으셨고, 올해 좋은 결과 꼭 있으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흔들리며피는꽃 작성시간25.09.02 눈물이 핑 도네요 ㅜ 고생많으셨어요
    애증의 6년 헛되지않은 시간이었을거에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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