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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핑팽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13 생태계 파괴종이라는 말씀은 좀 지나치다고 생각되네요.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취업시장이 얼어 붙었고 이 시험도 점점 고점으로 올라가고 있어 저 말고도 올해만 sky 출신 합쳐서 총 30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개중에는 대기업 오래 다니다 온 분이나 외국계 기업 출신도 계십니다.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경력단절 10년 이상인 40대 중반 여성 노무사 님도 결국 수습 구하셨어요. 아마 정성적인 부분 즉 자기소개서 같은게 컸겠죠. 구직은 스펙만 높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나이나 법인과의 핏이나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합니다. 근데 카페만 보면 일정 연령 이상이면 아예 수습이 힘들다는 식의 글들이 많고, 님도 아시다시피 그런 글 보고 30후반이나 40대 분들이 수험을 접으시는 경우도 있으세요. 그분들 힘내라고 적은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A.Q.N1040 작성시간25.12.13 핑팽퐁 생태계 파괴종이란 말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님을 비꼬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전 오히려 님이 부럽거든요..전 스펙이 전혀 없는데 님은 오히려 오버 스펙을 걱정하시잖아요..솔직히 무스펙 보단 오버 스펙이 낫구요..
님 말씀데로 구직은 여러 요소가 작용하지만 가장 큰 요소는 나이와 스펙이잖아요..제가 3번이나 면접을 보았는데 떨어진 가장큰 이유 역시 이거구요..40대 중반의 경단녀 분의 경우 만약 그 분이 일찍 수습을 구하셨다면 그건 그 분이 정말 운이 좋으신거예요..이를 일반화 하면 않되죠..보통은 그렇게하긴 어렵잖아요..
그리고 나이 때문에 수습을 구하기 어려워 노무사 셤을 접으셨다면 그런분들은 애초에 노무사라는 직업이 안맞으실거예요..솔직히 그 정도 멘탈로 노무사하기 힘들어요..필드는 훨씬 가혹하니까요..
어쨌거나, 전 님을 비꼬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네요..님이 그동안 그만큼 노력했고 세상이 님을 인정한거니까요..그러니 오해는 푸셨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핑팽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14 A.Q.N1040 그러셨군요…바쁘실텐데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나쁜 뜻 없으신거 확인했어요.
아마 공감하시겠지만 하도 카페에 나이들면 수험해봤자 소용없고 수습 안뽑네 어쩌네 해서, 저도 준비하는 동안 몹시 무서웠고 걱정이 많이 되어 쓴 글인데 님 말마따나 취직은 운의 요소도 많고 스펙 측면도 아예 무시할 수 없는 건 부정하기 힘들 거에요. 그 점을 좀 더 고려해서 글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드네요. 다른 분들 힘내시라고 쓴 글인데 의도와는 다르게 님을 상처입힌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게 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처럼 늦게 시험 붙으신 분이나 경단 있으신 노무사님이 차리신 소형 법인들이 있고 그런데서 뽑아주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법인 이름이나 대표 노무사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고 1월까지 계속 면접처 찾아보시면 그때 많이 올라올 거에요. 기운 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핑팽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13 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저는 이 글 어디도 제 출신을 밝힌 적이 없고 자랑을 한 적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멋대로 제 예전글 뒤져서 이야기 하고있고 단톡에선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노무사가 고시라고 생각 안하고요. 수습 구하는게 자랑은 아니죠. 애초부터 수습 관련 정보가 너무 적어 공유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여기 카페에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나이많으면 법인이 수습 안뽑는다는 글들 꽤 있고 저랑 비슷한 나이대나 40대 이상이신 분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이 나이에 수험해도 되냐고 글 올리세요. 아예 준비할 용기를 잃고 접기도 하고요.
고학력에 나이 많으면 대기업은 서류부터 컷하고, 눈 낮춰서 중소기업 지원하면 그쪽은 부담스럽다고 안뽑아요. 보통 이런 분들이 30대 중후반에 커리어가 어떤 이유에서든 끝나면 갈데가 없고 심지어 편의점 알바같은거 지원해도 부담스럽다고 떨어뜨리고 그래요. 실제로 겪은 일이고 주변에도 많아요. 그래서 자격증 준비로 흘러들어오는데 그런 분들 위해 쓴 글이에요.
본문에도 없는 내용 댓글 읽고 지레짐작해서 이따위로 익명 믿고 같잖다 어쩧다 말씀하시는건 적절한 처사인가요? 남 부끄럽지 않게 똑바로 사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핑팽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13 Ohla 퍽이나 찔리시나봐요? 댓글내용은 왜 고치셨어요? 고치면 고친 시간도 기록으로 남는거 모르셨나봐요? 님 보기에 유의미한 내용 없으면 지나가시든기 님이 직접 글쓰세요. 최소한 근거를 대든가요. 돈은 얼마를 받는지 몇 개 써서 몇 개 연락 왔는지가 유의미한 정보가 아니면 뭐가 유의미한지 한번 논리적으로 말씀해 보시죠?
글에서 노무사 시험 고시라고 한 적 없고 sky출신이네 뭐네 자랑한 적도 없는데 먼저 말 함부로 한거 님이세요.
훈수는 무슨 훈수를 둬요. 나이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시라고 수험생 위로하는게 훈수에요? 님이 말하고도 앞뒤 안 맞는다 싶지 않아요? 그냥 남 잘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니까 비뚤게 읽고 댓글 남겼겠죠.
불만 있으시면 신년회 와서 제 얼굴 보고 직접 이야기 하세요. 님같은 인간 잘 아는데, 직접 만나서 말하자고 하면 눈도 못 마주치고 한 마디도 못하면서 자기가 보기에 거슬리면 말도안되는 거 트집 잡아서 까요. 제가 한 말 반박 못하겠으니 고작 하는게 아침 7시에 남긴 댓글 저녁에 부랴부랴 수정이었나요?
익명에 기대니 눈에 보이는게 없죠? 앞으로 안 마주칠거 같나요? 떳떳하게 행동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