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lIlllIIll 작성시간26.03.24 AFC=TFC(=wL)/L 이므로 (차별 여부에 상관없이) 항상 AFC=w이 성립합니다
그런데 완전 차별하는 기업의 경우 1번째 근로자, 2번째 근로자, 3번째 근로자… 별로 모두 임금을 다르게 지급하므로 근로자 한명이 추가됨에 따라 근로자별로 정확히 w(Es)만큼만 더 주면 되는 거에요 따라서 MFC이기도 합니다
차별하지 않는 기업은 개별 근로자별로 임금을 다르게 줄 수 없어서 전체적으로 임금을 올리다보니 MFC가 w(=AC)보다 커지는 것이구요
별론으로 MFC에서 TFC 적분하시고 AFC를 구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TFC에 상수항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요 AFC=w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직관은 맨 윗분이 잘 써주셨네요 (참고 : 제가 AFC라 표기하긴 했지만 가운데 F는 안 넣으셔도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llIlllIIll 작성시간26.03.24 재단사오빠 제가 좀 딥하게 설명드렸긴 한데… 말씀주신대로 산술평균값(평균지출액)으로는 완전차별의 경우에 MFC랑 일치하지 않는 것은 맞아요!
수식으로만 접근해서 혼란을 드린것 같네요..
개념적으로 접근해보시는 게 어떨지요!
경제학 개념상 AFC는 마지막 고용량에서의 한 단위당 임금으로 노동공급곡선(w) 높이와 같습니다! 즉 말씀주신 예시에서는 L=2에서 AFC=9000이라고 하는게 개념적으로 맞아요..!
또한 노동공급곡선이 우상향 하므로 일반적으로 고용량이 증가할수록 한단위당 지불해야 하는 임금이 10000원보다 커져야 합니다
1차 경제학 안하시면 익숙하지 않으실 내용이어서 이건 가볍게만 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