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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026년 7월 진입해 2028년 유예 합격을 목표로 잡은 비법학 베이스 제로 초시생입니다.
성향상 대충 못 넘어가고 꼼꼼하게 이해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며, 인강 가이드에 의존하는 편입니다.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프리패스 vs 마음에 드는 강사 단과 조합
원래 마음에 드는 분들만 골라 단과로 들으려 했는데, 인강 의존도가 높고 포인트를 놓치기 싫어하는 성향이면 그냥 처음부터 1차+2차 결합 프리패스를 끊는 게 정신 건강이나 가성비 면에서 나을까요? 다들 처음에 패스랑 단과 중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비법학/꼼꼼한 성향 맞춤형 강사 추천
법/경제 베이스가 전혀 없어서 기초부터 친절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을 원합니다. 현재 생각 중인 라인업인데 제 성향에 맞을지 의견 궁금합니다! (타 강사 추천도 환영합니다.)
1차 민법: 황보수정 강사님 (기초부터 세세하다 해서 고려 중)
2차 노동법: 김소희 강사님 (0기부터 차근차근 떠먹여 주는 스타일 원함)
2차 노경: 송명진 강사님 (수식 공포증이 있어서 그래프 기초부터 그려주는 분 원함)
3. 민법, 사보법 기본강의를 2027년 4월 전에 2번 듣는 것에 대해
성향상 1차 기간인 4~5월에 인강을 처음 들으면 양에 눌려 기가 죽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4월 전(비시즌)에 미리 민법이랑 사보법 기본강의를 [1회독: 빠르게 흐름 ➔ 2회독: 꼼꼼히 정독] 형태로 2번씩 들어둘까 하는데, 유예 목표 수험생이 이렇게 진도를 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달아주시면 수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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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iilllliiliiill 작성시간 26.05.26 new
기초부터 꼼꼼하게... 라면 송명진쌤은 잘 안 맞으실 수도 있어요
장선구쌤 추천드립니다!
근데 수험적합적인 건 송명진쌤이긴 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리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강사님 추천 감사합니다 :) !!! 안 그래도 제가 취준시절 때 공기업 통합전공까지는 공부를 했었어서 그나마 노경이 가장 친숙해 선택하려고 했거든요. 물론 시험 결이 완전히 다르다고는 들었습니다 ㅠ 혹시 통합전공 수준의 경제베이스가 있는 상태라면, 수험적합적이라는 송명진 쌤 강의를 따라가는 데 큰 무리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