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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cecat13 작성시간26.06.10 icecat13 그리고... 내가 도움을 주었다고 내 옆에 남고 내가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떠난다면 애초에 결혼 상대가 아닌겁니다. 여자들 중에는 당연히 남친이 내 수험에 도움이 되야지 하는 사람도 있고 도움 조금 줬다고 생색내지 말라는둥, 스킨쉽 요구하지 말라는 말씀도 하시는데 아마 작성자님은 애초에 그딴건 생각도 안하고 도움을 주려는 것일텐데... 만약 여자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호의를 무시하는 처사니 헤어지는게 맞겠죠.
걍 친구사이로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어려워 보여서 돈을 빌려줬더니 친구가 "야. 너 이걸로 나한테 생색낼 생각마라" 라고 답변한다면 인간이 덜된거죠. 손절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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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 진짜 합격하고 싶다 작성시간26.06.10 저는 와이프가 저 아직 대학생일 때 먼저 취업해서
입혀주고 맥여줘서 지금은 제가 아주 극진히 모시면서 살고 있습니다.
두 분 사이가 어느정도인지 제가 예상할 수는 없으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 없이 내어주는 건 결국 본인의 행복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든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 일이고
남들이 뭐라하든지 너무 괘념치 마시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는 일을 하세요.
일부 비아냥은 카페 특성상 마음의 여유가 없는 분들이 많은 공간이니 그러려니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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