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간호와 펫로스로 2개월을 날려버렸어요. 어떡해야할까요...

작성자IlIIllIIIIlIl|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illililiiililiii 작성시간26.06.10 말로는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재작년에 15년을 함께한 아이 잃고 참 많이 힘들었지만 바쁘니 잊혀지더라구요. 문득 문득 생각나면 눈물나는 정도? 그래서 더더욱 밖으로 나가서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바로 시작하면 따라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집 밖으로 나가시고 카페가서 공부하고 그러세요!
  • 답댓글 작성자 IlIIllIIIIl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아...! 안그래도 원래 집공을 했어서 집공 시도 중이었는데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탁 소리만 나도 돌아보게 되고 괜히 더 생각나고 그러더라고요. 떠나보낸 주변 분들이 최소 한 달은 힘들거지만 마음잡고 해내야 마음 편히 떠날 거라고 해주셨는데도 너무 불어나버려서 어디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 오네요...ㅠ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나가기라도 해봐야겠어요. 강아지별에서 같이 뛰어놀고 있길...
  • 작성자 illlli!!iliiilll 작성시간26.06.10 강아지별에서 언니한테 텔레파시 보내고 있을거에요 언니 이거 나온다 외워🐶❤️
  • 답댓글 작성자 IlIIllIIIIl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감사합니다🥹 정말 기적과 기적과 우연이 일어나서 올해 딱 털고 전부 다 네 덕이다!!하고 싶네요. 언니가 아니라 누나였지만 덕분에 현실에서 살짝 웃었어요ㅎㅎ 감사해요.
  • 작성자 lliliiillli 작성시간26.06.10 달리세요. 안늦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공부좀합시다 작성시간26.06.10 오늘부터 하시면되세요
  • 작성자 iiiiillilililil 작성시간26.06.11 A급부터 암기하세요~~
  • 작성자 illlllIiiIilliIl 작성시간26.06.11 넘 고생많으셨어요.... 강아지 좋은 곳에 도착했을 거예요
    전 작년부터 생동차 준비하다 7월에 너무너무 사랑하는 고양이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 10일동안 투병 하다가 많이 고통스러워해서 안락사로 보내 주었어요.. 10살 생일 얼마 안 남기고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보냈는데, 울면서 어찌저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험에 안 들어놨어서, 병원비가 상상이상으로 나와서 돈 걱정에 눈물을 더흘리며 멱살을부여잡고 했어요.....ㅜ... 공부에 정말 풀집중을 할 때면 떠나간것을 잊게 되더라고요 참 슬프게도
    전 9월~10월 정도 되어서야 마음으로도 잘 보내주게 되었는데요 편지를 엄청많이 썼답니다 ㅎㅎ
    애착이 깊으셨다면 애도를 충분히 하는 기간이 필요할텐데, 몸마음 잘 돌봐주시구 넘 힘드시지 않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얼른 바짝 외워버리고 시험장 무사히 들어갑시다..... !!!!!! 멋지게 시험장 들어가시는 모습 강아지도 바랄겁니다!!
  • 작성자 영업관리 작성시간26.06.11 날렸다고 하면 속상하고 사실 노무사 수험이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 2개월은 소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해가면 되는거죠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IlIIllIIIIl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다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답댓글 달려다가 한 번에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남겨요.

    반평생 이상을 함께 보냈고 그러니 슬픈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시간을 남겨준 것도 잘 하지 못한 게 더 미안해지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남은 네가 그 마음에 보답해서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말들을 해서 그런지 다 해주고 떠났는데 그거 하나를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공부를 하지 못했지만 함께할 수 있었던 마지막 시간만큼은 조금의 후회도 없고 떠나보낸 후에도 시간을 돌리더라도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기는 하네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너무 막막해서 써봤는데 너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댓글들 힘들 때마다 보면서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돌돌이팔 작성시간26.06.11 저도 월요일에 강아지
    보냇어요 ㅠㅠ 생각할때마다 울어요 ㅠㅠ 슬프지만 같이 해봐요!! 저도 유예인데 늦게시작해서 네과목다 불안하지만 ㅜㅜ 해보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 IlIIllIIIIl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앗 위에 댓글 달자마자 동시에 댓 달아주셨네요. 저는 그보다 며칠 전인데 오늘은 그래도 울진 않겠지! 라고 아침마다 생각하지만 그것마저도 잘 안 되더라고요. 우리 잘 마무리해서 덕분에 최선을 다했다고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끝까지 해내봐요!
  • 작성자 Iliiiiiiiiiiiili 작성시간26.06.11 저도 1차 시험 얼마 전에 3년간 같이 돌보다시피한 남자친구 강아지 떠나보내서 ㅠㅠ 울면서 이악물고 공브했어요. 그냥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해내야해요ㅠㅠ
  • 작성자 포도살구 작성시간26.06.11 살아 있는 동안 아주 행복했을 겁니다. 공부 좀 못했으면 어떻습니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에게 쏟는 시간들이었을건데, 저는 그런 이유라면 떨어져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험이야 내년에 또 치르면 되죠. 그래도 시험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작성자 보여준다. 작성시간26.06.11 저도 15년간 애지중지한 강아지 수험기간에 떠나보냈어요… 24시간 동물병원 앞에서 새벽까지 뜬눈으로 밤새웠는데ㅠ 딱 3기 앞둔 여름이었어요….

    울면서 마음 다잡고 가장 최근거부터 복기하세요… 그게 떠나간 애기가 누나에게 해준 마지막 배려일거예요.
  • 작성자 sfsdfwer 작성시간26.06.11 힘내세요 저는 10년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주 생각납니다
  • 작성자 illiilllililiii 작성시간26.06.11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같은 상황이라면 저라도 똑같이 할거같아요,, 그 2개월간 반려동물한테 올인한만큼 잊지못할기억 가지고 떠나지않았을까요,,? 시험은 내년이고 내후년이고 있지만 2개월 기간은 안돌아오니까요 ㅠㅠ,,
  • 작성자 인권놈사 작성시간26.06.15 포기안하면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마음 추스리셧으면 이제부터라도 달리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