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언제 시작해야하나 요즘에 너무 고민이 많다. 노무사를 하고싶은 이유는 어머니와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엄마처럼 일하면서 힘들일을 겪을사람들을 도와주는 삶을살면 어떻겠지나라는 조언에 나는 노무사를 생각했고 왠지모르는 가슴떨림을 있었다. 찾아볼수록 괜찮은직업이고 이 길을 걷는다면 행복할 것 같은 느낌, 여태까지 진로에 대한 고민을하면서 느껴보지못한 떨림이였다.
하지만 지금 내가 두려워하는것. 과연 법학시험이 내 적성에 맞을지, 8%의 합격률 (남자는5%)의 좁은문을 내가 통과할 수 있을지. 고시생활에 잘 적응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을지이다, 중간중간에 공부하기 힘든기간도 있을것이고, 최근들어서 책한권도 한번에 다 못잃는 어이없는 집중력(이건 내가 주말에 한번이겨내봐야겠다)
앞으로의 고민, 무언가에 쫒기는듯한 기분, 무언가를 자꾸 비교하려는 나, 공부에대한 아쉬움, 시험후면 합격하든 불합격하든 나에게 다가오는 20대 중반이후의 책임감,
내일은 핸드폰들고 가지말아야겠다. 노무사 정보수집을 잠시 멈춘뒤 나를 한번 깊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급할수록 천천히 돌아가자, 군자는 항상 궁한법. 소인은 궁할때 흐트러지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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