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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이트(수험의 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3 합격자 정규분포 비중이 8시간정도가 아니라는 근거가 있을까요? 제 주변의 고시합격생들 평균 공부시간은 7~10시간정도여서 8시간에 거의 수렴했거든요(그래서 본문에 제가 과거 평균11시간 공부하니 주변에서 혀를 내둘렀다고 했죠)
많은 공부시간을 확보하고 집중력을 투입하는 사람이 합격-> 이 말에는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다만, 1. 이 시간을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데 시간을 쏟으면 효율은 극도로 떨어집니다.
2. 인간은 AI가 아니여서 일정시간 이상 공부하면 그 이상은 그냥 엉덩이 대고 앉아있는 시간이지 공부하는 시간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가끔 오랜시간 공부하다보면 책이 아예 머리에 안들어오는 경험 해보셨을겁니다. 그때는 가만히 버티고 있는것보다 잠시 산책을 다녀오는것이 낫습니다. 물론 그러면 절대적 공부시간은 줄어들겠지만 다시 책이 읽힐겁니다.
물론 노동왕님이 매일 12시간씩 공부해도 10시간은 집중을 확보할수 있는분이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축복받은 뇌의 소유자가 많이 있을까요?
다른분들도 12시간vs8시간 일주일씩만 번갈아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과연 언제 더 집중력이 높은지 직접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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