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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졸이자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과정 중인 28살 여자입니다.
그 동안 알바 및 사무직으로 (경리업무) 1년 미만씩 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20살 때 집안에 일이 좀 많아서 여러 이유로 대학교 진학을 포기했고
그 후로 알바하며 삶을 영위하다가 학업에 미련이 남아 우선 편입할 생각으로 학점은행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앞으로의 내 직업을 뭘로 해야 잘하면서,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진로상담센터 방문 후
평소 좋아하고 잘하던 영어관련 업무 (외국계회사, 무역회사, 영어강사) or 전문직으로는 노무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등을 추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이 까페에 가입하게 되었고
물론 추천 받은대로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남깁니다.
1. 외국어학과 or 법학과로 편입 후 (30세 3학년 31세 4학년 / 32살 2월 졸업) 대학 공부를 하다가
졸업 쯤 진로를 다시 변경하거나 졸업 후 노무사 준비
-> 장점 : 2번보다 빨리 학위를 얻을 수 있으며, 노무사가 안되어도 영어 관련 혹은 무역, 외국계 회사에 취업 할 기회가 커짐
단점으로는 노무사가 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간다면 졸업 후 노무사 공부를 하기에 34~35살에 합격 할 수 있음
2. 노무사 시험 공부 바로 시작하여 31살~32살에 합격(정말 잘 된 걸 가정하는겁니다 ^^;)
그 다음에 편입해서 학위 취득 or 방통대로 학위 취득
-> 제일 끌리는 건데, 단점은 노무사가 안되었을 경우에 32살에 편입을 해서 34살에 졸업하고
35살 쯤 취업을 해야하는 리스크
3. 29세에 방통대나 사이버대 편입 후 노무사 시험 90프로 방통대 수업 10프로 비율로
노무사 준비에 치중하면서 31세 2월에 방통대나 사이버대 학위 취득
-> 장점 : 1번 2번 보다 학위 취득이 빠르고 노무사와 병행하기가 1번 2번보다는 수월함
단점 : 학벌로 인한 노무법인 취업 불이익 or 노무사 안됐을 때 취업을 하게 된다면 취업할 때의 학벌 불이익
여러분이라면, 동생, 친구, 연인이라면 어떤 게 나을 것 같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