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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직접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에 대해
긍.부정 견해 모두 존재하나,
시간 대비 효율 측면에서 부정적 견해가 많습니다.
저는 인사경조 과목 개인 서브노트를 만들려고
살짝 시도하다 분량이 너무 많아지고
se가 나온다해서 인사경조 과목 서브노트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의 문체를 담은, 답안에 쓸 수 있는 나만의 서브노트의 욕구는 여전히 있었는데요.
행쟁을 그렇게 했죠.
369교재(신기훈 저)를 기초로 하면서,
사례집의 문구 등으로 보충하여,
저만의 스타일로
80여쪽의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서브노트 만드는 자체에 공을 들였다기보다
어떤 논점이 시험에 나왔을때
나는 어떤 답안 형식으로 쓸 것인가? 를
미리 작성해본 노트라 보는게 맞겠죠.
외계어스러운 행쟁
서브노트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3문을 당사자소송으로 풀다가 뒤늦게 아차해서 시간부족으로 그대로 마무리하는 바람에
60점에는 미달했으나
의미있는 시도였다고 봅니다.
행쟁 시험 시험장에서 거침없이 써내려간 사람을 많이 보질 못했어요.
저요?
몰라도 일단 서브노트로 정리한 걸 위주로 막 써내려가니. 어? 하며, 자신감은 유지되더군요.
<추가해서 말씀드리자면>
적다보니 행쟁 수험후기가 되어 버렸네요.
강사 선택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각자의 배경지식이 전부 다르잖아요.
저는 신기훈t의 기승전결 강의에 반해
생동차 풀로 수강했고.
그해(2024) 행쟁시험이 지독히 괴랄한 문제가 나오는 바람에
생유예 시기는 기초를 쌓으며 다양한 스타일 학습을 하고자
박제인t 강의+류준세 사례집(변시용)을 보았는데
이해와 시야를 넓히는데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신t의 답안서술 방식이 가장 저와 fit 이 맞아서(혹은 이미 적응이 된 상태고 개인 서브노트는 2기쯤부터 신t의 교재위주로 정리하던 중이었기에 )
3기에 되돌아 왔지요.
지나고보니
유예생이라도 1기 혹은 늦어도 2기부터는 본인이 메인으로 삼는 강사 강의를 수강하는게 맞다고 봐요. 행쟁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말이죠.
하여간 합격생중엔
꼭 특정강사의 책과 강의만을 본 사람만이 있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본 사람이 저 말고도 있을 겁니다.
중요한 건
이것저것 펼쳐 보아도
마지막 시험장엔 딱 한권만 가지고 가는 거에요.
그게 369든. 요론이든.
다른 강사님 책이든.
아님 직접 만든 서브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