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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민법

김광수 변호사님 감사인사드립니다

작성자재단사오빠|작성시간26.05.24|조회수834 목록 댓글 4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어디로 연락드려야 될지 몰라.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민법을 다른 강사의 기본 강의 약 20강 수강 후 강의 수강이 너무 안 맞는 것 같아. 환불받고 그 이후 쭉 독학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작년 11월부터 매일 오전 2, 3시간씩 민법만 공부했어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민법했습니다..

 

그런데도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고 민법에 대한 이해가 쌓여간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타 강사의 OX 문제지만 반복했는데 공부가 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작년에 수험 시작하면서 당근으로 구매한 변호사님의 객관식 민법책을 시험 한 달 앞두고 펼쳐보기 시작했습니다. 2025버전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 객관식 민법에 수록되어 있는 기출문제만 달달달 공부해도 점수확보에 전혀 지장이 없지않나 싶습니다.

 

 

각 개념별로 최근 10년치 기출을 이 책에 실어주셨는데 이 문제를 반복해서 연속적으로 풀다 보면 그 개념이 오롯이 내 것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를 토대로 작년 기출 문제를 풀어봤을 때도 80점을 받았고 올해에도 75점을 받아서 민법 덕분에 평균 60점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우리 시험에서 민법 과목만큼은 기출문제가 매우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객관식 민법 매 주요 단원을 정복하자. 그러면 이번 시험에서도 이변이 없는 한 최소 60점 확보는 가능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는데요. 그 가설이 이번 시험에서도 들어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호사님이 머리말에 써주신 바와 같이 저는 빈출되는 부분만 공부했습니다.  그 부분을 토대로 60점 확보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 이 방대한 민법이 사실은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히려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수월하게 일 회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암기랄 게 별로 없더라구요.

 

작년부터 계속해서 저의 발목을 잡던 민법이 이 객관식 민법을 만난 덕분에 평균 60점을 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습니다.

 

저는 이 책이 굉장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Ox 문제집 같은 경우는 어떤 개념을 관통하는 일관성이라든지 패턴을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사실상 모든 시험 역대 기출된 지문 자잘자잘한 짐을 담아 놓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시험을 준비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객관식을 통해 몇 년에 한 번씩 같은 지문이 계속 반복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공부했던 거 다 쓸데없는 공부였구나. 기본서도 필요 없고 OX도 필요 없고, 민법은 정말 기출문제 주요 지문과 불의타성 지문만 섭렵하면 최소 점수 확보 가능하겠구나. 그런 확신을요.

 

 

마지막에 120 페이지 분량을 올려주신 요약집도 한 번 정도 전체 훑어 보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저한테는 많아서 그냥 이 객관식 문제에서 애매한 부분만 체크해 놓고 반복적으로 보는 식으로 시험 준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민법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기 때문에 변호사님께 특별히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 블로그공부 기록을 남기는데요 민법 그 자체만으로 여러 차례 회부된 바 있습니다;; 단독으로 피고적격 있는 녀석입니다;;)

 

민소 선택자는 아니지만 꼭 합격 후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고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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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지z | 작성시간 26.05.24 맞아요. 이 책 진짜 좋아요.
    이거랑 나진석 사회보험법, 도하객관식노동법, 김광석 민법 객관식
  • 작성자지킴이5. | 작성시간 26.05.24 축하드려요~^^이 책 때문이라기보다. 다른 강사님 강의 듣고 책 보고 와서 실력이 좋아져서 그랫을 거예요~ 이제 2차 공부 매진해서 합격 후 아는 체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재단사오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4 넵. ㅎㅎ말씀하신 부분도 당연히 존재할겁니다. 그러나 당시의 저한테 있어서는 정말 보배 같은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liliiiliilll | 작성시간 26.05.24 흑흑 지나가던 예비 광사모 광수쌤 인품에 감탄하며 지나갑니다........... 존경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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