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학 수업 소개
1. 강사
장선구 (sunkujang@hanmail.net)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박사(2008년)
(전) 웅지세무대학 전임교수(2008~2014년)
(전) 외국 유수대학 학술연수(LSE, 틸버그, 버지니아텍)
(전) 동국대학교 입학사정관 역임
(현) 노동경제학회 종신회원
(현) 한국경제학회 종신회원
(현)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출강 중
<저서>
『현대경제학』 2015. 8. 최병권, 장선구 공저, 율곡출판사
『Wide 경제학』 2013. 2. (제3판), 홍승기,박환재,장선구 공저, 비엔엠북스
『미시경제원론』 2015. 12 박환재, 이진형 공저, 비엔앰북스
『거시경제원론』 2016. 1 박환재, 이진형 공저,
『원샷 경제학』 2015. 9. 비엔엠북스
그 외 기타 저서와 논문 다수
2. 강의 개설 취지
(1) 노동경제학의 장점 : 노력은 반으로 줄이고 점수는 2배로!
많은 노무사 수험생들이 경영학 과목을 선택으로 하고 있으나 경영학은 내용이 매우 방대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지 못해 만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등장하게 되면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모두 같은 시스템적인 리스크를 지게 되므로 상대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으나, 그러한 예상치 못한 ‘짱돌’ 문제가 등장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까지 고려하면 공부 분량이 매우 방대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노동경제학은 최근 시사적인 내용만 커버한다면 나머지는 벌써 200년이란 세월속에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형화된 간단한 그래프와 목적함수와 제약함수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하고, 답안내용도 매우 풍부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과목을 소화해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볼 때, 노동경제학은 공부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점수는 2배로 높일 수 있는 기회의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2) 노동경제학을 어려워하는 원인 진단
경제학에 빽그라운드가 없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노동경제학을 매우 어렵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수험준비생들에게는 노동경제학이 축복의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 경제학을 1차 과목으로 선택한 분
■ 경제학 수업을 학교나 학원에서 수강한 적이 있는 분
■ 말주변과 필력이 부족한 분
■ 전혀 경제학 수업을 듣지 않았던 분
역설적으로 전혀 경제학을 수강한 적이 없는 분들은 더 쉽게 경제학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들은 분들은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인해서 고집이 형성된 반면 수강한 적이 없는 분은 오히려 아무런 편견 없이 스폰지처럼 받아들일 자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은 수요와 공급의 기본적인 틀을 중심으로 최적화란 목적식과 제약식을 잘 고려한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특히 글 솜씨가 아주 뛰어나지 않은 분들은 다른 선택과목을 택했을 경우 암기한 표현과 내용 이외의 것을 풀어서 연결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경제학은 법학과 같이 논리적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잘 담으면 충분합니다. 물론 거기다가 최신 노동시장과 정책의 동향과 개인의 의견을 더하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강의 방식
(1) 깔끔한 판서와 내용 전개
노동경제학은 2차 시험으로 직접 답안지를 작성하고 어떻게 자신이 알고 있는가를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시험 준비생들을 보면 우선 노동경제학의 내용과 그래프를 무조건 암기해서 페이지를 채우는데 급급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 노동경제학은 단순한 단어의 나열, 그리고 이해를 하지 못한 채 무작정 x축과 y축으로 나타낸 그래프는 시험을 채점하는 교수님께 별로 어필하지 못한답니다. 채점하시는 분들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경제학의 기본적인 이론적인 프레임과 노동정책의 현실적인 적용과 응용이 잘 버무려지는 답안을 원합니다. 따라서 깔끔한 답안작성이 필수적입니다. 깔끔한 답안작선은 깔끔한 노트필기와 체계적인 강사의 판서에 그 힘을 받아 발현될 수 있습니다.
강사의 특징은 숲을 바라보듯이 문제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나무를 현미경으로 보듯이 꼼꼼하게 접근하는 방식을 통해서 하나의 맥을 잡아 풀어나가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2) 기계적인 경제학 그래프 훈련과 응용
노동경제학은 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만큼 간단한 수요공급 곡선을 시작으로 약간의 최적화 개념이 담긴 노동공급곡선과 이윤극대화 과정에서 나오는 노동수요곡선의 상호 융합과 시너지 효과를 분석하는 체계적인 학문입니다.
경제학에서는 앵무새에게 박사학위를 주기 위해서 하나의 토픽을 설정한다고 하면 바로 수요와 공급곡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그래프는 바로 두 축의 주인공인 수요와 공급의 배우가 시장이란 무대에서 어떻게 춤을 추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탱고를 혼자서 출수 없듯이 반드시 수요와 공급이라는 양쪽의 two-side approach를 해야 합니다. 경제학이 체계적이고 많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이 간단한 그래프에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장에서 답안지에 쓰지 못할 내용을 무조건 암기하는 것은 공부할때는 뿌듯하지만 막상 시험볼 때는 무용지물입니다. 단순화라는 경제학의 기본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심플하게 접근해서 끝낼 때 가장 효과적인 파워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실천적인 학문으로서의 노동경제학
노동경제학은 이론적으로도 중요하지만, 현실의 노동정책(labor policy)의 측면에서도 반드시 접근해야 합니다. 노동경제학은 신문의 경제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문제로 규범적인 측면의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따라서 최신 노동경제학회나 연구자들의 연구관심사와 노동시장의 이슈는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강의를 담당하는 강사는 현재 한국노동경제학회 종신회원이면서 한국경제학회 회원으로 항상 학회의 연구동향과 관심사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회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면 시험에 쉽게 대응하여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셔도 좋을듯합니다.
3. 강의와 연계 공부 방법
(1) 실전 모의고사 필수
모두 아시겠지만, 2차 시험은 답안작성을 연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가 주어졌을 때 무조건 암기한 것을 쓰기 보다는 어떤 식으로 스토리를 전개할지 고민하는 시나리오 플래닝을 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한페이지에 담아내 버리고 나면 뭔가 더 쓸꺼리와 풀어나갈 내용이 소진됩니다.
따라서 큰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자꾸 해야 하고, 이를 직접 답안지에 구현하는 고되고 반복된 훈련을 해야 합니다. 뭐..비법은 없습니다. 그냥 계속 문제 풀고 답안작성하는 것 밖에는요.
(2) 암기보다는 물 흐듯이 흐름으로 접근
노동경제학은 전체적인 체계속에서 거시적으로 접근하고, 그 내용을 미시적으로 풀어나간 후에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문제제기와 정책이 사회전체적인 후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내용을 언급해야 합니다.
경제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므로, 이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노동경제정책이기 때문입니다.
(3) 답안에는 말, 그래프, 간단한 수식이 반드시 조화를 이루어야 고득점
경제학에 기반을 둔 현실적인 내용의 노동경제학은 3위 일체라고 할 수 있는 말로 설명, 그래프로 설명, 수식으로 설명이라는 3가지 각도에서 접근해서 답안지에 쏟아내야 합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은 내가 이 문제와 모형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를 하고 파악했는가를 드러내는 것이고, 그래프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쉽고 간편하게 제시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수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비밀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약간의 “잘난채”를 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경제학자들은 약간 천재성이 있는 사람들에 이상한 경외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얽힌 문제들을 한큐로 정리된 “수식”을 사랑한답니다.
요즘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 그래프나 말로 설명하면 시간과 비용, 트래픽이 매우 많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간략하게 약속된 수식을 이용하면 동일한 정보를 좀더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답니다.
(4) 지속적인 소통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는데, http://blog.daum.net/ecomania입니다. 여기에 노동경제학과 관련된 최근 이슈와 내용, 논문들을 추가로 올려두겠습니다. 물론 수업시간에는 이런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강의 교재와 단권화
강의 교재는 다음의 3개를 추천합니다. 노동경제학을 위해서 지나치게 오래된 교수님 책을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학에서 가장 많이 교재로 사용하는 3권을 보시면 충분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강의는 보르자스의 책을 기본으로 하시면 좋고, 각 챕터의 맨 마지막에 연습문제가 많이 있는데, 이 중에서 일부 출제 가능한 것들을 골라 보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연습문제의 일부는 수업시간에 풀어드리고 실전 문제시간에도 문제로 출제하고, 채점, 강평을 해서 소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보르자스 책을 기본으로 해서 단권화된 “포인트 노동경제학”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현대 노동경제학과 조우현 교수님 책을 참고로 보시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또한 반드시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노동경제학회의 동향과 교수님들의 관심사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점들은 강의시간에 추가적으로 상황을 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 노동경제학(George J. Borjas, 강창희 외 번역, 시그마프레스)
■ 현대 노동경제학(Ronald G. Ehrenberg , 한홍순 외 번역, 피어슨)
■ 일과 세계의 경제학(조우현, 법문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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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날에는 작성시간 15.12.08 0기는 안하고 1기부터 시작하시는 건가요 ? 교재는 1기가 borjas 책이고 2기부터가 강사님 수험서(포인트 노동경제학)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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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선구박사님근로장학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10 포인트 노동경제학은 아직은 출간 안되었고요
1기가 보리야스 책으로 하고 (왜냐면 가장 쉽고, 최신출제 경향을 잘 반영) 매회 답안작성 연습
2기에 에렌버그 책과 조우현 교수님 책 추가 보완하면서 한차원 높은 답안 작성 연습
3기에 실전 모의고사와 답안작성 구체화
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질문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