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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직장병행/ 22.02 ~ 23. 09 / 생유예 상세수기

작성자큐비|작성시간23.11.24|조회수27,625 목록 댓글 33

안녕하세요,

32기 공인노무사 2차 합격자니다.

2023. 11. 22. 공인노무사 32기 2차 합격자 발표가 있었고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세수기 블로그에 올린 것 옮겨 적습니다

https://blog.naver.com/voyezhannah/223272866509

https://blog.naver.com/voyezhannah/223273283246

 

직장을 다니면서 시험공부를 하였고

총 수험 기간은 토익부터 시작해서 20개월입니다.

2022.02.15~2022.03.13 토익

2022.03.23~2022.05.14 노무사 1차(독학)

2022.05.15~2022.06 노무사 2차 독학 시작 및 포기

2022.10 ~ 2023.09 노무사 2차 다시 시작(인강)

중간에 3개월 정도 포기한 기간이 있었지만

어쨌든 다시 일어나서 해냈습니다..

사실은 천운이 따랐다고 보이는 시험 결과입니다.

그러나 직장병행을 하면서 처음진입하는 수험생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선택과 집중을 하였고

이번에 천운이 닿아서 통과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Ⅰ. 첫 진입(2022. 02.) 토익공부

당시에는 은행경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별다른 꿈이 없이 살아가고, 할 수 있다는 자존감도

많이 낮았던 저에게 너무나도 귀한 여자친구가 생겼고

여자친구분께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라는 정신을

심어주면서 <노무사>라는 직업을 소개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보기에 저는 암기를 잘하는 편이고

일머리가 좋은 스타일이어서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진입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심을 한 것이

2022년 2월이었습니다.

1차 접수를 위한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약 8년을 공부를 안하다가 처음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토익은 독학으로 했습니다. 토익 700점은 독학으로 됩니다.

유튜브에 토익 빈출 단어 영상을 통해 단어 외우고

[토익 700+] 이런 제목의 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듣기는 출퇴근길에 유튜브 듣기 모음을 계속 들으면서

문제를 맞추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1달 공부를 하고 토익 점수를 취득하고

바로 1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Ⅱ. 1차 공부(2022. 03. ~ 2022. 05.)

노무사 1차는 민법 / 노동법 / 사회보험법 / 경영 or 경제입니다.

저는 경영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딱히 없었습니다.

공부 순서도

민법, 노동법, 사회보험법, 경영 순으로 했고

교재는 [EBS 1차 공인노무사]로 보았습니다.

신정운 법무사의 유튜브 무료강의가 있는데

보자마자 나랑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고

바로 인강 없이 독학으로 들어갔습니다.

1차는 아무것도 없이 독학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1차가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인강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면서 민법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관련 부분만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유튜브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민법을 보는 시험들이 많다보니

좋은 강의가 널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차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의에 시간을 뺏기기보다는 책보고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순공 몇시간 이런 것을 생각한다기보다는

① 모든 과목을 시험전에 2회독 한다

② 노무사 기출 어플 5개년도를 풀고 간다

는 전략으로 했습니다.

(몇시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1차 공부를 하면서 필요한 것은

내가 법과목을 공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지

경영과목을 공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민법, 노동법은 혼자서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이해가 되는데

경영은 도무지 외워지지가 않아서

2차는 민소법으로 가야겠다는 확신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Ⅲ. 2차 공부 독학과 포기(2022. 5. ~ 2022.6.)

1차는 가채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격여부를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1차를 독학으로 했으니

‘2차 별거 있어?’라는 생각으로

인강 없이 2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22년도에는 시험에 붙어야한다는 마음이 없으니

느낌만 보자는 생각으로 별다른 정보를 찾지는 않았고

무작정 교보문고로 갔습니다.

그때 구매한 책은

김영호 [노동법 핵심쟁점정리]

오은지 [다독이는 인사노무관리론]

성기호 [기본 행정쟁송법]

이었습니다.

민사소송은 인터넷으로 김광수 [2021 민사소송법]을 구매했습니다.

왜 이렇게 샀냐면

강사도 모르고 그냥

기본적으로 제일 얇은 책들로만 구매를 했습니다.

민소는 신정운님 민법 강의가 안맞았기 때문에

그분 책을 사고 싶지 않아 다른 분 것을 샀습니다.

그런데 혼자 공부하다보니까

뭘 외워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올해는 안되는데 이런 생각들이 계속오다보니

한달만에 공부를 포기했었습니다.

‘이때 내가 무슨 전문직이냐, 사는 것도 바쁜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약 90일 정도의 기간을

은행 경비 일만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때 여자친구께서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독려를 했고, 22년도에 1차를 딴게 아까워서라도

23년까지는 달려보자 마음을 다시 잡았고

전략을 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의 예비신부입니다)

우선 직장병행은 연차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은행경비는 연차가 없습니다.

연차수당이 급여에 포함이 되어있고, 급여수준도 매우 낮아서

연차를 쓰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 됩니다.

저는 일은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연차보장이 되는 직장으로 옮길 필요가 있었고

이왕이면 노무사 공부하는 것에 도움이 되게 하고자

노무법인 사무원직을 찾았습니다.

9월에 노무법인 사무원으로 입사를 한 뒤

2차 준비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Ⅰ. 수험 비전 설정 : 이번 시험에 붙는다

이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마인드로 이 시험에 임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23년도에 합격한다는 마인드였습니다.

23년도에 합격할거니까

24년에 대한 계획, 그 후를 고려한 계획은 안세웠고

딱 23년도, 32기 시험만을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안되면

23년도에 공부한 것을 기초로 삼아

다시 계획을 세우면 되는 것이지

떨어진다고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직장병행을 하면서 빠르게 합격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1번입니다.

저는 노무사시험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32기 노무사시험을 준비한다는 마인드였습니다.


Ⅱ. 인강 강사 선택

저는 2차 초시생이었기 때문에 초시생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무조건 메이저학원을 고르세요.

제가 생각할 때는

합격의법학원/프라임/노무사단기/한림법학원

여기까지가 메이저이고

그 아래 이패스, 박문각 (24년부터 에듀윌 포함) 등등은 마이너인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 냉정하게 봤을 때

메이저는 메이저인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안가르치면 대부분이 못쓰는 것이고

여기서 가르치면 대부분 씁니다.

남들이 배운 것을 모르는 것은 큰 리스크가 되는데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아서 플러스가 될 확률보다는

리스크가 큽니다.

그래서 처음 진입하는 경우에는

싸다고 다른 곳 하지 마시고,

꼭 유명한 곳으로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강으로 강사를 고를 때 고려사항은

강사의 말 속도입니다.

말을 천천히 하는 강사님이 좋아요.

배속해서 들을 때 부담이 없습니다.

배속을 해야 인강 듣는 것에 들어가는 시간이 줄고

순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합격의 법학원 1~3기 종합반을 신청했고

그 안에서 강사를 선택했습니다.

과목강사선택이유
노동법손승주김기범님에 비해서 양이 적다고 함, 말이 느린 편(배속 1.7배까지 안정적)
인사노무김종원여성 강사님보다는 남성 강사님에 대한 선호로 선택
행정쟁송윤성봉1과목 정도는 일타강사로 선택하고 싶었음, 말이 느린 편(배속 1.8배까지 안정적)
민사소송신정운합법에 이분 밖에 없으니까

Ⅲ. 공부 전략
2022.10 ~ 2023. 01. : 강의 없이 기본서 읽기

동법 : 김영호 [노동법 핵심쟁점정리] 1회독

인사노무 : 오은지 [다독이는 인사노무관리론] 2회독

행정쟁송 : 성기호 [기본 행정쟁송법] 2회독

+ 유튜브 고려대 하명호교수 행정쟁송 강의 시청

민사소송 : 김광수 [2021 민사소송법] 2회독

시험 포기 후 다시 시작을 했으나

이때까지도 독학으로 할 수 있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차 전략은 <무작정 회독하다보면 되겠지> 였습니다.

그래서 5월에 샀던 책을 그냥 읽었습니다.

특이하게 한 것으로는

유튜브에 있는 고려대 하명호 교수님이

코로나 기간동안 촬영해서 올린 법전원 강의를 들은 것인데요.

출퇴근할 때 라디오 같이 들었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후술하겠지만 행쟁은 인강에서 진도를 나가는 수업은

거의 없던 느낌을 받았던지라

행쟁 기본은 하명호 교수님한테 배운 것 같습니다.

사실 10월, 11월 이때는 여유가 있는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행쟁을 잘 이해하고 싶다 한다면

유튜브에 "하명호"검색하시고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23년 1월부터 슬슬 강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계기는 박문각노무사 무료 특강입니다.

(위에서는 박문각은 하지 말라고 하고

정작 저는 박문각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 상황이네요..ㅎㅎ)

기본서를 어느 정도 읽고 나서 전체적인 맥락을 잡은 상태에서

특강 몇개를 들으니 너무 이해도 잘되고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 팍 왔었습니다.

그래서 1기부터는 인강을 들어야겠다고 결심했고

전략 수정을 했습니다.

GS 1기

2차 전략은 <일단 학원을 믿어보자>

노동법 손승주

: 왜 일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강의가 재미있고, 수험적합적입니다.

특정 부분들에 대해서는 안나온다고 하는 과감함.

온몸을 써가면서 설명하는 판례와 두문자

그리고 말이 느림(배속하기 너무 좋음)

인사노무관리 김종원

: 내가 인사를 못하는게 문제지 강사님은 죄가 없다..

모범답안이 따라하기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친절한 강사님입니다.

이전에 산 오은지 강사의 [다독이는 인사노무관리]를 가지고

수업을 들었고, 없는 부분만 조금씩 메모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적중률! 뜬금없이 주재원 가지고 오셔서 보자고 하시고

유연적 근로시간제도는 나올 것 같다고 보자고 하시고...

김종원 노무사 적중

 

행정쟁송 윤성봉

: 1기 수강 공지에

"0기를 꼭 듣고 오세요, 0기를 들은 사람을 기준으로 강의합니다."

라고 못박아두셨는데, 정말 그렇게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1기는 숙제로 모의고사를 풀게 하고, 그 모의고사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론 강의 조금인데

전체적인 그림은 안잡히는 강의입니다.

이거는 윤성봉 강사님의 문제가 아니라

0기에서 그림을 잡았으니 1기부터는 채색으로 간다고

이미 단언하셨기에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사소송 신정운

: 말이 빠른 편이어서 배속이 1.3배정도가 한계이고

모의고사가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노무사 민사소송 수준을 벗어난 문제들과

제공하는 답안은 "이런것까지 알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시기의 고민은 모의고사를 쓸 때

펜이 안나간다는 것입니다.

강사들 중에 2기부터 써도 된다고 하는 분도 있고

요즘에는 0기부터 잘써야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듣고 싶은 말을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못쓰는데 2기부터 써도 된다고 하면

그거 믿어야지 별 수 있나?'

이러한 마음으로 아픈 가슴 부여잡고

공부시간을 늘렸습니다.

공부의 순서는 1기 강의에 맞추어서 진행을 했는데

2월 정도부터 수강신청을 해서

노동, 행쟁, 인사는 이미 완강상태였기 때문에

행쟁을 쭈욱 들으면서 윤성봉 숙제 공부

노동을 쭉욱 들으면서 손승주 통합노동법 2회독

인사를 쭈욱 들으면서 오은지 저 1회독

민소를 쭈욱 들으면서 '와...이건 뭐냐 큰일났다'

하고 1기가 끝났습니다.

GS 2기

3차 전략은 <인강에 맞추어서 심층 읽기>

2기부터는 모의고사 쓸 때 펜은 나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회독을 했고, 민사소송 암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기부터는 노동법, 행쟁의 서브, 사례가 나오는데

노동법은 서브만(손승주)

행쟁은 사례만(윤성봉) 보았습니다.

인사는 계속 보던 오은지 편저를 보고

민소는 김광수 단문과 김광수 사례집을 보았습니다.

인강과 순공부를 나누어 본다면

인강은 쉬면서 보고, 공부는 책으로 했습니다.

2기부터 처음으로 진도에 맞추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강의 계획표를 따라서 해당 주 진도 부분만 회독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사 확보를 본다면

확보만 계속 회독을 했습니다(공부시간은 매일 달랐음).

그렇게하니까 모의고사를 볼 때 펜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GS 2기 방학

불안감이 오고, 이렇게 해서 될까하는 생각이 오는 시기

그러나 회독하다보면 된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부터 평일 1과목, 주말 2과목을 했고

시험 순서 그대로 노 인 행 민 순서로 공부를 했습니다.

(민소만 1일 1단문 암기)

어쩌다가 그날 일정에 특이사항이 생겨서

노동법을 2시간 밖에 못했다 하더라도

다음날은 인사노무관리를 봤습니다.

노동 서브, 행쟁 사례, 인사 기본서 회독기록

  

 

민소는 사례집이 짧아서 따로 표시를 안하고 봤습니다.

노동, 행쟁, 인사는 하루에 다 못보기 때문에

읽은 부분까지를 표시해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각 과목별로 10회독 내외를 한 것인데

초반에 체크안한 것을 합치면 과목당 13회독 정도를 하고

시험을 보러 간 것 같습니다.

GS 3기 : 온라인첨삭반 신청 및 강사 교체

3기가 시작하기 전에 김종원 노무사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첨삭을 꼭 받아보았으면 좋겠다고 설득을 하셨습니다.

저도 제 마음가는대로 쓰는 답안이

어떻게 채점이 될지가 궁금하기도 해서

온첨반을 신청했습니다.

종합반을 듣다가 온첨반으로 옮기려고 하는 경우

종합반을 환불하고 온첨을 따로 신청해야 하는데요

그것을 알게되니 강사교체에 대한 욕구가 샘솟았습니다.

① 행정쟁송 윤성봉 → 손승주

: 첫째, 윤성봉 강사님의 사례집과 자료의 퀄리티는 최고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수업은 이미 0기에 끝냈다는 느낌이어서 강의적으로는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행쟁은 강사들마다 기조가 다르다고 하는데

A 강사의 사례풀이 스타일을 B강사 모의고사에 집어넣으면

어떻게 채점하실지가 궁금했습니다.

만약에 A강사 사레답안을 그대로 옮겼는데

점수가 낮으면 첨삭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높으면 그것대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행쟁은 사례집을 거의 암기해가는 중이었고

강의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느꼈으며,

3기는 강의 위주가 아니니까 변경에 대한 리스크는

없다고 느껴졌었습니다.

② 민사소송 : 신정운 → 김광수

: 모의고사 자료공유를 했었는데

김광수 모의고사의 생김새와 노무사 시험의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례라고 하더라도 몇줄이 안되는게 노무사 시험인데

신정운 강사님 모의고사는 빽빽하게 몇줄이나 되니까

'이게 노무사 시험에 맞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시험 적중률에 있어서도 최근에는 김광수 강사님이 우세에 있기에

고민없이 갈아탔습니다.


온첨반 성적은 전체적으로 중위~중하였고

중상 이상으로 간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만족하면서 쓴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정신적 타격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디서 점수가 낮았는지는 꼭 봤는데

의의를 안쓰고 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 버릴 건 버린다.

노동법

손승주 강사님은 서사모라고 하면서

서브, 사례집, 모의고사를 모두 봐야한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럴 시간이 안나오기 때문에

서브만 봤습니다.

인사노무관리

확개평보유방에서 전해에 나온 기능적 차원이 다시 나온 경우는

거의 없었기에 확보,개발은 22년도에 나와서 대충보고

평가, 보상에 집중했습니다.

국제인사관리는 2번 기출이 있어서 안봤습니다.

행정쟁송

윤성봉 사례집 66쟁점 전부 봤습니다.

예방적부작위소송 부분은 22년도 나왔으니까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

민사소송

단문집, 사례집만 봤습니다.

기본서는 23년도에 2번 정도 펼친 것 같습니다.

이것을 노인행민 순으로 계속 돌렸습니다.


Ⅳ. 공부시간 관리 및 연차관리

일단 잠을 줄였습니다.

직장인이 순공부 시간을 만드려면

잠을 줄이는 것이 답이었습니다.

인간은 1시 ~ 4시에 자는게 건강하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가지고

3시간만 자고 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체력이 떨어져서 원하는대로는 되지 않고

조금씩 수면시간을 늘렸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3월 ~ 5월은 3시간 수면

5월 ~ 6월은 4시간 수면

7월 ~ 8월은 5시간 수면

이렇게 해서 평일에 6시간에서 8시간의 순공부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주말에는 경조사가 많이 있기도 하고

주일에는 교회를 가서

각각 10시간만 채운다는 목표로 했고

대부분 지키지 못했습니다.

주말은 합쳐서 15~20시간 사이를 했습니다.


직장병행은 연차가 매우 중요한데요

저는 연차보다는 반차를 추천드립니다.

오후반차를 사용하면 12시면 퇴근을 하니까

2일로 나눠 사용하면서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연차 사용에 비해서 회사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듭니다.

쌓이면 또 일이잖아요..ㅜ

또한 저는 만 1년이 되지 않아

연차가 11개였기에 이악물고 모아서

7, 8월에 반차로 대부분을 사용했습니다.

시험 전날인 9월 8일에도 반차를 쓰고

출근을 했다가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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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때그순간 | 작성시간 24.03.08 감사합니다
  • 작성자카르페디엠ㅁ | 작성시간 24.03.21 축하드립니다! 혹시 1차 독학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상세히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작성자국연 | 작성시간 24.04.29 감사합니디
  • 작성자fidel | 작성시간 24.05.09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와드' 해놓고 종종 봐야할 글이네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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