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격수기를 읽기만 하다 이렇게 쓰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합격의 문턱을 넘다니! 감격입니다...원래는 수기를 쓰지 않으려다가 윰쌤께서 합격수기가 큰 힘이 된다고 하셔서 쓰게 됐습니다…!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이래저래 공부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거의 정리하는 글이라 봐도 무방할정도 입니다...
제가 근데 아슬아슬하게 붙었거든요… 행쟁 3문을 날렸더니 56점이 나왔는데 다행이 다른 과목 특히 인사가 점수를 받쳐줘서 다행히 60점을 넘긴….그래서 노동 행쟁 경조 보다 인사에 대해서만 쓰겠습니다…!
<인사노무관리란?>
사회과학은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들의 원리를 밝히고 사회과학 중 경제학은 경제주체인 기업과 소비자의 행동 원리를 설명합니다...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동하고, 소비자는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동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이윤을 많이 내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생산과 판매를 해야 하고 경영학은 바로 그 기업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방법론을 밝히는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은 효율적으로 경영하는데 효율적일수록 피해를 보는 주체가 생겨요...바로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입니다...결국 서로 이해관계가 상충하고 이를 방치하면 노동자의 근로의욕 저하 그로인한 성과 저하로 이어져 기업에 피해가 커지는데, 인사노무관리는 바로 이러한 이해관계를 조율해 노동자가 기업을 위해 복무하면서 그와 동시에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토록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 해서 죄송해용….인사공부를 하면서 나는 어떤 인사담당자가 되고 싶을까 줄곧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인사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게 필요하다 생각해서...수업 듣고 복습하면서 저만의 언어로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해보세용…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하다 보니까 좀 공부할 맛이 나더라고용….ㅋㅋㅋㅋㅋ
<대충 이런 이야기도 썼네요….>
1.
2. 사랑과 갈등을 노래하는 노무사. 기업과 노동자. 경제적 효율성과 사회적 효율성이라는 큰 축을 두고 그 안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자. 이를 위해서는 대화와 협력, 타협이 필요하다. 노동자든 경영자든 상대를 쉽게 섬멸하거나 배제해야할 대상, 악의 축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3. 선택의 폭을 넓혀라. 경쟁을 줄이고 협력을 키울 수 있다. 신뢰, 정직, 성실, 윤리, 절제, 원칙, 도덕률. 인사를 공부하면서 이런 단어가 떠오르더라고요…!
4. 없음이 없으면 그것은 無다. 있음이 있음이면 그것은 有다. 있음이 없으면 그것은 空이다. 전혀 그것을 겪지 않은 것과 한번 그것을 겪고 난 뒤 그것이 소멸된 상태는 천양지차다. 노동자들이 기업에 정을 붙이게 하려면 기업을 떠났을 때 허전함, 빈 무언가를 많이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음….?ㅋㅋㅋㅋ살을 붙이긴 했는데...뭔가 공부하면서 쓸 때는 엄청 멋있어보였는데...살짝 오글….
<윰쌤 강의 꿀팁!!!>
1. GS2기와 3기 때 모의고사를 칩니다...그때 윰쌤께서 해설강의하시면서 ‘남들도 이만큼은 한다’, ‘차별화 포인트’ 이거 두개를 알려주십니다. 그러면 강의 들으시면서 남들도 이만큼 하는데 내가 못한 부분 있으면 체크! 차별화 포인트 있는데 제가 못썼으면 체크! 하고 집가서 복습할 때 그거 크게 표시하고 그거 위주로 한번 복습하는 시간 가지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자주 실수하는거 깜박하고 못쓴 것들은 굵은 펜으로 크게크게 써놓으세요. 개념부터 써야지!!!!, 이 개념 물으면 당연히 이 이론도 써야지!!! 이거 물으면 이거 차별화 포인트 써야지!!!!! 비교하는거 써야지!!! 동그라미 겁나 크게 치고 문구 적어놓기...
이렇게 정리해놓으면 시험 직전에는 그냥...도구의 정의? 개념? 그거랑 목차만 외우고 나머지는 이때는 꼭 이거 쓰는거 잊지말자, 저때는 저것도 같이 써야 한다는거 잊지말자…! 이렇게 외우기보다는 혼자 다짐하기???합니다...암기 시간도 엄청 절약했어요!
2. 확개평보유이 쓸 때는 나만의 글쓰기 폼을 가지자…윰쌤께서 강의하실 때 인사관리 기능이 문제로 나올법한 상황들과 그것들의 특징 알려주시거든요… MZ세대, 기술, 서비스기술, 이슈관리 등...거기서 알려주시는 특징들은 외우고 나머지는 그냥 논리만 생각하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1. 현 상황의 특징 2. 문제점 3. 해결책 4. 효과 이 폼으로 했거든요… 예를 들면 유지에서 현재 국제 인사는 본국과 떨어져 있다. 2. 문화 이질감이 크다. 이를 방치하면 스트레스가 급격하게 커져 탈진단계로 가고 성과가 저하된다. 스트레스란 ~ 이다. 3. 연수프로그램을 활용하자. 연수프로그램은 ~ 이다. 4.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 성과저하를 막을 수 있다. 5. 다만 한스 셀리에의 이론에 따르면 스트레스 관리는 저항단계만 유지되도록 하는게 비용효율적이다…(한스이 이론은 제가 스트레스 나오면 말미에 쓰기로 미리 다짐해놓은 것 쓴겁니다…!)
이렇게 폼을 만들고 공부하시면서 시간될 때마다 혹은 생각 날때마다 논리 하나씩 만들면 좋은 것 같아요...자신이 만든 문장이기에 음음 대충 이렇게 전개했지...라고 그냥 대충 훑기만 해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게 박원철 노무사님도 노동법이지만 수업중에 비슷한 조언을 해주시고 그것에 착안해서 한 방식인지라 아마...괜찮은 방식인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박원철 노무사님 강의 뿐만 아니라 실무 이야기, 목표 부여, 질문을 자꾸 던지면서 떠올리게 하기, 헷갈리는 개념 구분하게끔 하기 등 좋아요...
특히 어떻게 해당 사안에 대해 결론 내리는지 본인의 사고과정 프로세스를 보여주시고 계속 질문하시면서 비슷하게 생각하도록 도와주시는데, 그 방식을 습득하고 복습할 때 그런 식으로 공부하면….답안 쓸 때 좋은 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소논탈 2개 했는데...60점 넘긴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3. 윰쌤께서 어떻게 하면 이론을 적용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계속 알려주시거든요...그 발상을 모방한 다음 혼자서 이렇게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써볼게용(책에 이것저것 필기가 많아서 윰쌤이 알려주신거랑 겹칠 수 있음)….
근데 저는 솔직히 수험생이기에 틀릴 수 있거든요….쓰실거면 반드시 모의고사때 한번 쓰셔서 윰쌤한테 확인받으세요…
진짜 쓸데없음 주의….
<인사노무관리 문장강화>
1. 기업조직은 생존(Brith)과 쇠퇴(Death) 사이에 선택(Choice)다. 사르트르의 인생은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다를 변형했습니다. 기업의 선택을 강조할 때 활용하자.
2.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졌기에 내가 타인을 쉽사리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하지만 짐바도의 죄수실험에서 알 수 있듯 인간은 특정한 직무가 주어지면 놀라울 정도로 그 직무에 쉽게 적응한다. 직무는 내 마음대로 창조할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간을 유도하고 싶으면 그 방향대로 직무를 만들고 인간에게 그 직무를 덧씌워라. 자본주의라는 시스템 하에서 인간은 노동을 통해 소득을 얻어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스스로 그 올가미를 쓰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약간 마르크스 느낌나네요...ㅋㅋ
3. 세렌디피티. 실패한 실험에서 중대한 발견, 방법을 이끌어내는 것. 특정한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징계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시행착오를 통해 틀린 선택지가 무엇인지 지식을 창출한 것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
4. 표준화된 성공방정식이 있던 과거에는 그 방법이 이미 정형화됐고,효과적으로 시행하면 됐기에 대규모 공채와 대규모 교육이 가능했다. 현재는 아니다.
5. MZ 세대는 불공정성을 쉽게 느낀다. 과투입됐기 때문이다. 아담스의 공정성이론에 따르면 투입이 많을수록 더욱 많은 산출을 바란다고 한다. MZ세대는 대입, 어학연수, 학원입시 등 많은 투입을 했기에 더 많은 보상을 바란다.
6. MZ세대는 개인의 개성을 존중받길 원한다. 이는 산업화 세대나 민주화 세대와 다르다. 성격과 가치관은 유년기에 형성된다. MZ이전 세대는 유년기에 권위주의 정권 혹은 냉전 시기를 살았다. 반면 MZ세대는 탈권위주의와 데탕트 이후의 시기에서 성장했다.
7. MZ세대는 시대적 사명이 부재하다. 산업화 세대는 경제 성장, 민주화 세대는 독재정권 타도 등 일심단결할 시대적 과제가 있었으나, MZ세대는 그러한 과제가 없고 그래서 그러한 과제수행에 따른 성취감, 효능감을 느낄 기회를 갖지 못했다. 따라서 기업과 직무를 통해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게 좋다.
8. 인정투쟁 플렉스, 과시 소비는 소비를 부추겨 기업의 판매를 늘리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하지만 플렉스 소비를 위해서는 그만큼 높은 소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결국 임금인상 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
9. 자기소개서에서는 어린 시절 경험을 물어본다. 그 이유는 유년기에 성격과 가치관이 형성되고 이 둘은 쉽게 변하지 않는 변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소개서에서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지원자의 성격을 유츄해 기업과 피제이핏과 오제이핏이 맞는지 확인하는 가늠좌가 된다.
10. 차별을 줄이면서 선발하기 위해서는 ‘무지의 베일’을 씌워야 한다. 무지의 베일을 씌우면 면접관은 피면접자가 누구인지 몰라 자신이 가진 편견에 기반하여 상대를 판단할 수 없다. 결국 면접관은 보수적으로 가장 잘 성과를 낼법한 사람이 누구인지 다른 관점을 가지고 판단하도록 유도되며 그 과정에서 차별을 줄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블라인드 면접이 있다.
11. 인적자원의 중요성은 고금을 막론한다. <맹자>에서는 천시가 지리보다 못하고 지리가 인화보다 못하다라며 운때와 지형 조건보다 그 전략을 시행할 장수,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는 바니의 VRIO 모델 자원기반관점에서 인사관리 학자들이 그러하다.
12. 전통적인 교육방법은 지식기반층이 약해 당장의 지식축적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유용하다. 액션러닝은 지식기반층이 탄탄하여 새로운 지식창출이 가능한 대기업에 유용하다.
13. 교육훈련 전이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커트 르윈의 3단계 모델로 설명할 수 있다. 해빙에서 프로그램이 실제적이지 못해 매치가 안될 때, 변화에서 교육실시자가 훈련자에게 교육의 필요성을 설득하지 못할 때, 재동결에서 강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다.
14. 임금 나오면 이스털린의 역설 쓰기. 임금이 아무리 높더라도 일정 수준 이후 만족감은 오르지 않는다. 고임금 전략이 만병통치약이 아닌 이유다.
15. A부장은 현재 홀의 경력단계 모형 중 유지단계다. 이 단계에서 경력정체를 겪는다. 경력정체를 겪는 경우 보통 이상, 성과미달, 방어, 절망형으로 행동한다. A부장은 동아리 등 기업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피해의식이 좀 있어보인다. 방어형으로 행동할 공산이 크고 그 경우 반생산적 과업행동을 할 수 있으니 방출할 필요가 있다.
16. 사이먼의 제한된 합리성에 따라 인간은 비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합관계를 형성해 의사결정을 한다. 다면평가가 그러하다.
17. 버나드의 조직균형론과 아담스의 공정성이론은 보상을 교환관계로 국한하여 본다. 하지만 벨처는 보상을 복합적으로 본다.
18. 임금을 한번에 크게 올리지 말아라. 카너먼의 프로스펙트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손실을 크게 지작한다. 임금감축 저항이 클게 불보듯 뻔하다.
19. 추종전략은 당장 설비나 기술 투자가 급해 인건비를 많이 주지 못하는 초기벤처기업에게 좋다.
20. 최저임금제를 올리는 경우 영세자영업자 폐업이 증가해 이들이 고용하던 미숙련 노동자들이 실업상태에 빠질 수 있다.
21. 최저임금이 높아지면 노동자들이 근로시간을 줄이려 하고 그 과정에서 잡쉐어링이 일어나 일자리가 창출된다. 그와 동시에 일자리가 많아짐으로 노동시장이 노동자에게 유리해져 노동자의 바게닝 파워도 커진다.
22. 루스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의 일본. 듀이의 프로그머티즘을 중시하는 미국
23. 직능급은 앳킨슨의 인사관리 유연화전략을 가능케한다. 종업원이 다기능자이더라도 그것에 대해 보상해줌으로써 불만을 줄이기 때문이다.
24. 임금피크제를 하는 경우 효율성임금이론에 따라 임금이 감소함으로 동기부여가 줄어 생산성이 낮아질 수 있다.
25. 스톡옵션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 스톡옵션은 지배구조 문제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지배주주에게 부여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은 지배주주에게 성과달성에 따른 주식을 무상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26. 경영자 보상 중 토너먼트 이론의 핵심은 최고경영자가 되면 엄청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이사가 경쟁적으로 최고경영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성과가 창출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허나 한국에서는 재벌총수가 그 사업을 물려받는 구조이기에 토너먼트 이론이 통하지 않는다. (출처 : 한겨레)
27.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3C가 중요하다. 그런데 종업원이 개인 가정 등 사적인 일에 매몰되면 집중이 흐트러져 성과가 저하될 수 있다. 종업원지원프로그램은 이를 대행해줘 종업원의 집중을 높이고 성과를 유지토록 한다.
28. 중대재해처벌법은 그동안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장치를 비용으로 간주하던 경영자들이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하는 경우 처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전을 둘러싼 노동자와 경영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켰다.
29. 이시야 벌린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단순히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닌 노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노동을 향한 자유가 필요하다. 잡크래프팅이 중요한 이유.
30. 노동자의 안전조치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업 문화를 타파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오히려 기업의 이윤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은 (6)산업재해의 비용 ROI분석을 통해 증명하여 문화를 바꾸는 <변화담당자>의 역할을 주문한다
31. 노동조합의 현대적 기능. 던롭의 노사관계 모형에 따라. 기본기능은 권력의 크기는 인원의 수(도메인) 대사용자 관계에서 힘의 우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능이다. 집행기능은 단체교섭을 통해 제너럴 룰과 스페시픽 룰이 만들어진다. 정치활동 기능을 통해 던롭 모형에 따라 노동자에게 우호적인 정부가 들어서도록 한다. 참모기능에서 조사연구활동을 통해 노사관계시스템 기술권력시장 환경 변화를 파악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선전활동으로 조합소식지 만들기.
32.
33. 여성 인력 향상을 위해 고위직에 진출한 여성이 하위직 여성 인력을 교육하는 멘토링제를 적극 실시해야 한다.
34. 감성 리더십은 여성의 장점이 될 수 있으나 관계와 부드러움, 조화만이 여성의 유일한 장점으로 치부하게끔 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35. 남녀불문 육아휴직을 의무화해야 한다. 육아휴직이 여성만이 쓰는 것이 아닌 기혼자라면 누구나 쓰게 되는 통과의례로 정도로 생각하게끔 할 수 있다….(이거 정부에서 시행한다고 하는 뉴스를 본것같기도 하고….)
36.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는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교육을 받는다면 남성과 똑같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교육기회를 강조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성인력의 활성화 전략인 피오리나 델마, 메리, 신사임당은 모두 공통적으로 여성에게 교육기회를 줄 것을 강조한다.
앜ㅋㅋㅋ여성인력 나올거라 생각해서 많이 준비했는데...완전 빗나감….
37. 비정규직. 임계장. 고다자
뜬금없는 이야기인데. 고시촌에서 폐지줍는 노인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은 그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불쌍하고 안타깝다????...저는 저 분들 내 미래 모습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내가 나이들면 비정규직 임계장 고다자 일자리라도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나는 돈을 많이 벌거야 혹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연대해서 같이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38. 저성과자인 썩은 사과. 핵심인재에게 황금사과(파리스의 황금사과에서 따옴...저성과자 썩은 사과이론하니까 고성과자는 무슨 사과일까 고민하다보니 황금사과가 떠오르더라고요!)를 얻고 싶다면 그들이 원하는 보상, 인센티브를 주어라.
저성과자라고 해서 다 같은 저성과자가 아니다. 인재포트폴리오에 따라 잠재력이 있는지 유무도 따져야 한다. 잠재력이 있는데 저성과자면 교육훈련 잠재력도 없고 저성과자면 방출한다.
39. 저성과를 일으킨 원인. 귀인을 제대로 하자. 내부귀인이냐 외부귀인이냐.
40.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사내 위키를 만들어라. 사내 위키에 자신이 가진 지식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받은 개수대로 인센티브를 주어라. 그러면 종업원들은 유용한 지식을 은폐시키지 않고 기꺼이 공유할 것이다.
공부법 합격수기가 많아 다른 방식으로 공유하고 싶어 쭉 써봤는데...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ㅠ이런 관점에서도 인사를 생각할 수 있구나 정도로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
그래도 윰쌤 수업 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해보고...아 세상에 이런 발상, 언어, 분야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덕분에 협소하기만 하던 지평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철쌤, 윰쌤 이야기 했으니 기홍쌤 이야기도 하자면…..!
초시이신 분들 행정쟁송법은 김기홍 선생님 추천해요…! 초시면 행정쟁송법 너무 어렵고, 수업 때 질문에 대답 못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근데 기홍 쌤께서는 질문하시기 전에 미리 밑밥을 다 깔아주셔서 그거 기억하고 있다가 질문 던지시면 이리저리 머리 굴려보면 답 나와가지고 대답할 수 있어요….
ㅋㅋㅋ근데 함정은 질문에 대답도 하고 답도 맞췄는데 왜 답이 맞는지는 모르겠는… 이후 수업들으면서 혹은 집가서 복습하면서 깨닫...ㅋㅋㅋㅋㅋ
GS1기 때였나요... 봄이 오는듯 바람도 불고 강의실 창가에 햇빛도 비추고...먼가 그 장면이 되게 기억에 남네요...엄청 낭만적였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