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33회 노무사 2차 시험결과 발표 후 처리할 일이 많아.. 수기를 늦게 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I. 들어가며
- 나이/성별: 27세(98년생)/ 남
- 총 수험기간: 14개월
- 전업여부: 3개월(직병/1차 인강)/ 11개월(전업/1, 2차 실강)
- 학력: 고졸
- 직장: 00구청(4년 6월)
- 특이사항: 11년간 매일 일기 작성, 9급 공무원 합격(대구, 서울, 고용/ 2018), 행정법 기틀 있음(9급)
- 직병에서 전업변경 과정
= 2023. 4. 노무사 수험 진입하였으나, 1차 접수 시 토익 700점 요건 확인하지 못하여 32기 접수 실패
= (직병) 2023. 4~6. 직장을 병행하며 <1차 이론 인강>만 수강하였으나 야근으로 공부할 여건이 되지 않아 중도 포기
= 2023.7.~9. 퇴사 후 수험공부할 자금을 마련코자 종일 공사현장 근무(공부 X)
= (전업) 2023.10.~2024.9.1. 대학동 자취하며 실강 수강(GS0~3기)/ 1차는 기본서와 기출문제로 독학/ 1, 2차 동시 합
II. 차수, 과목별 공부법
1. 1차 시험
- 1차시험은, 저도 난도를 예상못해서.. 65점으로 간신히 합격한지라 수험방법을 따라하시는 걸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노동법, 민법, 사회보험법, 경영학> 과목을 총합하여 60점 이상만 받으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예전 공무원 시험에서 유독 자신있었던 과목이 <행정법> 과목입니다.<법>계열 과목을 객관식으로 내는 경우, 문제로 나오는 <단골지문>들이 문제은행 형식으로 돌려막기처럼 출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법 조항을 꼬거나 판례의 세부내용을 꼬거나 판례의 결론을 꼬는 것. 세 가지 형태로 대분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직장병행하면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기본이론 인강을 듣다가 포기>했었지만 독학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역설적으로 기본이론을 듣지 않고 <기출문제>만 풀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기출문제를 수십차례 반복해서 푼다는 것은, 지난 수십년간 문제형태로 출제된 법과 판례의 지문들을 어디를 틀리거나 맞게 낼지 빤히 보이게 만드는 안목을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노동법, 사회보험법, 민법은 <기출문제>를 풀고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거나 <단순암기형 부속법령> 같은 경우는 그냥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출력하여 <문제로 낼 수 있을 것 같은 조문>만 형광펜을 쳐서 암기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다만, 이번 회차의 사회보험법과 노동법II 부속법령의 경우에는 <시행령, 시행규칙> 조문까지 긁어왔는데 그러한 범위까지 기출에서 덮지는 못해 자칫하면 1차불합 결과를 받을 리스키했던 선택인 것 같습니다.
경영학의 경우, 저는 경조 선택자라 경조, 인사 과목은 별도 암기하지 않았고 <전략, 마케팅, 인터넷용어 등 단순 암기사항은.. 무지성으로 암기(경영학은 논리보다는 암기형 과목)했고 계산문제가 나오는 재무회계 파트는 <덧셈곱셈뺄셈나눗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면 찍고 넘어갔습니다.
23.10.1부터 GS0기 복습이 끝나면 민법+특정과목 기출문제(노, 경, 사)를 자기 전 1~2시간씩 퀴즈형태로 풀었고
24. 3월부터 5월까지 1차의 공부 비중을 (30% > 50% > 70%)로 늘려갔습니다. (시험치기 2주 전부터는 GS2기 수업, 모의고사 제출을 빠지고 복습동영상으로 2기 공부했습니다)
2. 2차 시험
가. 노동법(손승주/ 56.6)
- 노동법은 <근로기준법, 노조법>이 근간이 되고 거기서부터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하면서 대법원에서 <확정>된 판례를 사안에 포섭하는 방식으로 서술하게 됩니다.
즉, 중요한 것은 "법 조항"이 아니라 "특정 사례에서 어떤 내용이 법적검토가 필요한지"입니다.
그러므로, <판례>를 다양하게 접해보고 <이해를 통한 암기>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해"라는 것은 ① 판례가 어떤 논리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지 ② 판례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지 ③ 그 판례에서 파생된 여러 사례의 결론이 무엇인지 ④ 판례를 쓰기 위해서 사전에 논해야 하는 쟁점이 무엇인지. 입니다.
노동, 행정법을 손승주 선생님으로 선택한 이유는 이런 <외워야 할 판례>를 최소화 해주시고 판례를 설명하거나 법을 설명하실 때 맨 처음 <구조화>를 물리도록 해주십니다.
특히 어느 시점(GS2~3기)가 되면 기존 서브노트와 기본서에 있던 <판례>의 구조가 익숙해지는데 이때 <새로운 추가 판례>와 <새로운 자료>를 다시 끼얹어주셔서... 수많은 분량의 판례를 외우면서도 양이 많은 걸 인지하지 못하게끔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시험에서 망한 이유는 <지배개입을 논하지 말것을 지시했는데, 잘못 읽고 지배개입을 써버리는 바람에.. 논탈해서 그렇습니다>
(선생님 잘못이 아닙니다!)
나. 행정쟁송(손승주/ 68.3)
- 이번 시험에서 합격권 점수를 만들어 준 과목입니다.
기본적으로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행정법총론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남아있었던 경력(?)이 있습니다.
(수험 이후 5년 지나서 가물가물하지만요)
행정법은 노동법과 다르게, 판례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국민과 행정청이 다투어서 대법원까지 가는 사례>는 노사관계에 비해 현저히 적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정소송법, 행정심판법> 두 가지가 주축이 되고, ① 수험생은 <변호사>의 입장에서 사례에서 어떤 점이 행소법. 행심법상 문제가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고 ② 근거법을 파악했다면, 어떤 소송을 준비해야 할지, 어떤 심판을 준비해야 할지 <결정> 해야하고, ③ 마지막으로 그 소송 내지는 심판에서 구성요건, 과정에 하자가 없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그러한 구성요건과 과정, 소송과 심판의 종류를 논할 때 <문제소재 - 견해대립 - 판례 - 검토의견>을 논하는 것이고, 그 이후 문제가 되는 사안을 판례를 통해 포섭하며 서술하게 됩니다.
승주 선생님의 행정법 강의 또한, 현재 어떤 소송과 소송의 구성요건 중 어디를 배우는지!
매일 좌표를 인지시켜주십니다.(물리도록) 따라서 저도 과거의 기억을 되짚으며, '아. 지금 어디를 배우고 있구나!'를 계속 인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행정법의 경우, 저도 10분간 쓰지를 못했습니다만.. 선생님께서 시험 전 마지막 강의에서 집어주신 <육아휴직 관련 항.당 구별사례>, <당사자소송만을 모아 만든 모의고사>, <효력발생일> 고시공고 문제 등을 통해 아는 것부터 서술할 수 있었고 덕분에 모든 문제 풀이를 마치고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승주 선생님의 장점은 <콤팩트하다고 느껴지는 것(?)>과 물리도록 법령과 판례의 <구조와 논리 분설>을 주입시키기 때문에 어려운 시험을 맞게 되더라도 <임기응변>을 빠르게 할 수 있게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인사관리(이해선/ 59.2)
- 사실 인사는.. 과목 자체의 본질에 대해 잘 몰랐고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과목 자체가 난해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바로는, <인사>과목을 공부하는 목적부터 명확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 과목의 존재의의가 무엇인지 본질을 꿰뚫어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적어보자면..
<인사노무관리>는, 말 그대로 기업의 <사람 관리>와 <노동력 관리> 입니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경영의 효율화>를 통한 <이윤의 극대화>입니다.
정리하자면, <경영자의 입장>에서 이윤을 최대로 하기 위해 종업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 이론의 배경부터 시작,
테일러의 기계적 관리론, 메이요의 호손실험. 이 두 가지 이론은 각 종업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려주는 두 가지 기둥이 되고 여기서 모든 것이 발전합니다.(+ 서비스 기업과 제조 기업)
경영자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기업이 생존하도록 하기 위해서 현재 기업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환경을 분석해서 <경영전략>을 짜야 하는데, 이 <경영전략>이랑 <인사전략>이랑 <통합>되어야지만이 효과적인 전략이 됩니다.
그 이유는, 어떤 전략이든, 전략을 실행하는 것은 <종업원>이고, 현재 전략을 실행할 종업원이 없으면 <전략> 그 자체로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나온것이 SHRM, 즉 전략적인적자원관리 이구요.(배경 - 종업원은 가치.희귀.모방X.대체X 자원이니까)
현재 기업이 보유한 인적자원을 이용해서, 기업이 <현실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최적의 전략>을 짜는 것이 요지입니다.
전략을 수립하면, 전략을 실행해야 하고, 실행한 결과 유의미한 결과가 다시 피드백되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배우는 건, 이러한 전략을 실행할 능력을 갖춘 종업원을 보유하도록 하는 <인사기능관리> 과정입니다.(확.평.개.보.유.방) + 이슈(환경)
하지만 그 전에, <종업원>은, "일"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직무"부터 관리를 해야합니다.
즉, 직무를 어떻게 "분석"할지(과업 > 직위 > 직무 순, 직무정보 수집 > 분석),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떻게 직무를 "설계"할지(발전사 > 확충교순작 > 타비스톡 연구(고몰입인적자원관리)), "평가"(이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배치", "보상", "개발", "평가"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기본적인 기초 작업이 됩니다.
그 후 ① 직무에 맞게 사람을 확보(수요공급, 모집, 선발)하고, 평가기준을 만들고(직무), 개발하고(경력경로, 직무에 맞는 교육), 직무에 따른 보상을 하고, 그에 맞는 동기부여, 경영참가를 시키고, 직무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방출시킬수 있고,
② 개인의 "역량"에 맞는 직무를 부여함으로써, 역량중심 확보, 역량중심, 능력중심의 보상(연봉제, 역량급..), 역량과 능력중심의 경력경로 및 교육(인.비.사)...등의 개인만이 가진 역량중심의 인사기능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겁니다.
그 이후 <이슈>를 배우게 되는데, 고몰입작업시스템, 고성과작업시스템... 하나같이 각 중시하는 특징이 조금씩 다를 뿐,
<특징>에 맞게 배운 내용을 기계적으로 결합하면 됩니다.
그리고 A급 이슈인 고령, 여성, 기간제는 획일화된 특징이 있습니다.
<차별하지 말자> - 평가: 절대적인 기준으로 , 보상: 공정한 평가 기준으로, 개발: 쇠퇴하지 않도록 꾸준한 교육과 경력관리
3개만 나열하고, 그에대한 세부 방안을 나열만 하셔도 25점 이슈문제를 대비하기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큰 줄기를 이해하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잡아나가면서 <내가 어디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지?>
<내가 왜 선발기준에 대해 공부하고 있지?> <경영자는 왜 <선발기준>을 <전략>(직무중심 혹은 능력중심)에 따라 달리 설정해야할까> 생각하면서 공부하시면 인사관리 공부가 한결 편해지지 않을까합니다!.
즉, 답안을 읽었을 때, 선생님 강의에서 배웠던 <핵심 키워드> + 본질에 대해 이해했다고 느껴지는 문장력
= 인사관리에서의 고득점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많이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해선 선생님께서 매번 강조하시는 말씀은, <왜?>, <설명하세요> 입니다.
즉, 설명하지 못하면 그건 학문이 아닌 암기복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번 스스로 설명하지 못했고, 처음에는 점수를 잘 받기위한 <모답> 외우기에 집중하는 실수를 했었지만, 모든 게 끝나고 제가 봤던 모범답안의 <키워드> 표시를 보면, 어떠한 인사관리 기법의 개념 뒤에 <왜> 이러한 기법이 효용이 있는지, 왜 차별화 되는지, 설명할 수 있는 풍성한 내용이 있었고, 덕분에 과목을 최종 정리하는 과정에서 특정 기법과 개념을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라. 경영조직(이해선/ 59.8)
- 경영조직은 처음 공부할 때 멘붕왔던 과목입니다. 암기를 해도해도 진도가 끝이 없어서... gs 1기때만 해도 이걸 어떻게 다 보지.
생각했었는데, gs2기쯤 모의고사 진도가 돌아올 시점에 개인수준부터 거시조직 수준까지 갑자기 이해가 된(..?) 과목입니다.
다만, 인사과목과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면 인사과목은 <행정법>처럼 큰 줄기를 쟁점으로 잡고 거기서 파생되는 기법과 효과를 <유기적>으로 묶어나가는 과목이라면, 경영조직은 <노동법>과 마찬가지로 특정 기법과 상황을 <암기한 키워드> 중심으로 논리적 흐름을 잃지 않고 풀어나가는 과목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사, 경영조직 전공이거나 경영학을 별도 공부해본 입장이 아니기도 하고, 월등한 점수로 합격한 것도 아니어서 <행정법> 같이 구체적인 수기는 남기기가 어렵습니다만! 1년차에 6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계기는 <거시조직이론>이해에 가장 적합하고, <키워드>를 풍부하게 적어주신 선생님의 <모의고사 모범답안과 설명> 덕분에 어떻게든 비비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기타 습관
가. 헬스, 9시간 수면
- 매일 저녁(20~24시 사이 1시간) 수험기간 중에 운동을 해서 수험기간 내내 체력적으로 지치거나 건강이 크게 악화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시간에 무지성으로 운동을 하는 중에 <이해가 잘 안됐던 내용이 정리>되는 경험을 많이 했던지라 오히려 머리가 복잡하
거나 과열되었을 때는 걷거나 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실 경우.. 시간을 쪼개서 밤을 새면 다음 날 큰일납니다!
(다음 날 내내 머리속에 공부가 하나도 안들어오는 시행착오를 공시 준비하며 겪어봐서 알기에..)
나. 공부시간과 공부량
- gs0기~ gs3기까지는 학원 수험시간(3시간) 제외하고 9~10시에 일어나서 저녁 8~9시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저녁 헬스하고 수면시간 9시간 유지)/ (일 평균 8시간)
보통 GS3기 기준으로, 일주일에 2차 연습지 1권, 1.5일에 에너겔 0.7 1자루를 쓰는 공부량이면 공부시간 무관하게 공부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 공부장소와 필기구, 글씨체
- 공부장소: 저는 답답한 공간(스카, 독서실)을 너무 싫어해서 항상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학원 1분거리에 신림동쓰리룸(청년센터)에서 공부했었습니다. 특히 1차 이후로 카페갈 여윳돈이 부족해져서.. 커피 한 잔 사들고 청년센터에 하루종일 상주했었던 것 같습니다.
(입장 무료, 침대도 있어서 머리아프면 낮잠도 잘 수 있음!)
- 필기구: 주로 에너겔 0.7, 에너겔 0.7 슬림 사용했었습니다.
- 글씨체: 엉망..에서 사람이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는 개선되었지만, 빠른 필속을 유지하며 정갈한 글씨체를 쓰기 위해서는 <유튜브>에서 서체연습 영상을 보고 자기만의 그립감을 인지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 공부방법(백지복습 구조화)
- 2차시험의 경우 <이해>를 해야 <암기>가 되고, 그 이후에 빠른 현출이 가능하기에 특정 문제를 보는 순간 <목차가 구조적으로 생각>나야 했습니다.
따라서 목차를 형광펜 치고 외우는 연습도 했었지만 제게 더욱 도움이 되었던 건 <백지복습 구조화>입니다.
왜 이 단원에서 이런 목차가 펼쳐지는가?에 대해 질문하고 목차를 썼다면 다음으로 논해야 하는 것은?
논해야 하는 쟁점과 이유는? 본질적으로 이런 문제를 왜 출제했는지 같이, 출제자의 입장에서 <문제의 본질>을 고민하고
거기서부터 구조화를 하며 키워드와 설명을 붙여나가는 식으로 2차 답안지에 빠르게 설명해나가는(논리적인 구조와 틀을 가지고) 연습만 했었고, "판례"를 외울 때에도 판례를 이루고 있는 <문장구조>를 분설하여 어떤 논리와 구조로 이러한 판례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자체를 오랫동안 고민했었습니다.
III. 나가며
- 저는 시험장을 나온 이후 발표일까지 매일 불안했습니다. 노동법 지배개입을 논하지 말랬는데, 왜 그걸 적었을까.
인사 보상단원 개념 숙지를 왜 자꾸만 미뤘을까. 행정법 중노위원장을 쓰면 안됐는데.. 처럼 말입니다.
즉, 저의 실력에 대해 확신할 수 없었고 실력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자하는 요행을 바랐기에 일상이 불안했습니다.
그나마 자신있던 행정법의 점수가 예상외로 높게 형성되어 정말 "운 좋게" 합격한 것일 뿐.
소수점으로 합불이 갈린 집단간에 비등한 실력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한 분들 가운데 저의 수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보충할 자료를 드렸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을 퇴사할 예정이거나 공무원을 퇴사하시고 이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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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rii27 작성시간 25.04.15 좋은 합격수기 감사드립니다!
혹시 노동법이나 경조 단권화는 어디에 하셨나요?? 행쟁 인사는 기본서로 보기로 마음 정했는데 노동 경조는 양이 많다보니 고민이 되어서요 ㅜ ㅜ ,,괜히 기본서로 단권화 했다가 양에 치여서 못 보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생동차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나래빛 작성시간 25.08.14 와 너무 좋은 수기 감사합니다. 작성하신 글의 구조만 봐도 왜 합격했는지 알 것 같아요.. 너무 깔끔하면서도 명확하고 자세한 설명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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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무냥이 작성시간 25.08.27 글을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왜 합격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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