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헌동/직장병행/휴직 無]노동 62.9(손승주) 행정쟁송 : 57.7(신기훈) 경조 59.6(김유미) 인사 59.7(김종원)
작성자서서서서울작성시간24.12.01조회수8,697 목록 댓글 151# 서론
안녕하세요, 이번 33회 노무사시험을 직장병행하며 1차,2차 치르고 60.3점으로 합격하여 수기를 작성합니다.
항상 합격수기를 찾아봐도 휴직 없이 직장병행하는 분들의 후기가 귀해, 이번에 운이 좋게 저에게 합격이 주어진다면 꼭 합격수기를 쓰리라 다짐했는데
11월 20일 합격자 발표가 있은 후 벌써 10여일이 보내버린 저를 반성합니다. 나아가 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다양한 수기와 조언을 남겨주셨던 지난 선배님들의 마음에 한번 더 감사하며, 어쩌면 별건 없더라도 누군가에겐 용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후기를 들어가보겠습니다
#2. 본론
1. 기본 정보
- 30대 초/미혼
- 비법, 비경영 SKY
- 사기업 8년차 재직중이며 HRM 업무 4년차
2. 수험기간 : 2021년 9월 ~ 2024년 9월 (총 3년)
- 2021년 9월 ~ 12월 : 노동법 0기 주말반 실강 수강
- 2022년 1월 ~ 2022년 5월 : 31회 1차 과목 공부(1차 합격)
- 2022년 9월 ~ 2023년 9월 : 31회 1차 합격 후 2차 포기, 32회 수험 시작 (2차 불합격)
- 2023년 11월 ~ 2024년 8월 : 33회 1차, 2차 공부, (1차, 2차 합격)
3. 수험 결과
(1) 31회 2차 : 노동법 약 51점 외 나머지 과락
(2) 32회 2차 : 평균 57.6 불합격 (노동 59.79 행쟁 56.6 경조 61.05 인사 51.8)
(3) 33회 1차 : 평균 약 66.6점 합격
(4) 33회 2차 : 평균 60.3 (노동 62.9, 행정쟁송 : 57.7 경조 59.66 인사 59.67)
4. 직장인 유의사항이자, 직장병행 합격에 가장 도움이 될 것들
(1) 첫 1차이후 절대 퍼지지 않고 동차반이라도 무조건 도전해보기
1) 직장병행을 하면서 가장 많이 갖는 착각 혹은 생각이, ‘첫 해에는 1차 합격, 두번째 유예 때는 2차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고, 상기 수험기간에도 기술하였듯, 첫 1차 시험을 치른 2022년 5월 이후 2차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이미 노무사로 활동중인 사내노무사, 혹은 친구들은 직장병행을 하는 것도 굉장히 체력이 부칠 수 있으니 지치지 않도록 부담갖지 말고 공부시간을 늘려가라고 조언을 해준 덕(?)이었는데, 저는 오히려 이런 생각이 수험기간을 늘리는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저도 1차 시험 이후 동차반이라도 들어보자며, 동차반 수업을 수강했지만 기초 이해 없이 무작정 답안을 외워야하는 수업방식은 결국 공부를 포기하게 만들었고, 저는 2차 시험에 가서 2021년 첫 0기를 들었던 노동법 외에는 한 자도 쓸 수 없었습니다.
3) 이러한 상태에서 새로 0기를 들어가서 1년만에 전업 수험생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1차 없이 2차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해도 전업수험생의 공부시간에는 현저히 부족하기에 전업수험생만큼의 아웃풋이 나오기까지 재능이 따라주지 않는 한 훨씬 긴 수험기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4)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직장인으로서 수험에 진지하게 임하기를 결심하신 분이라면, 절대 쉬지 않고 첫 1차 전, 그리고 1차 시험을 치른 후 첫 2차시험에서도 제대로 따라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첫 2차시험에서 합격을 맛보기는 정말 힘들겠지만, 적어도 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면 될지를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에요.
(2) 주 최소 40시간은 확보하자(출근 전 시간을 확보하세요)
1) 저는 헌동차에 돌입한 작년 12월부터는 주에 ‘최소’40시간은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 40시간이라고 한다면, 평일 5일 최소 4시간, 주말 최소 10시간씩 이틀을 보내야하는데요. 제가 속한 인사팀의 경우 회식이 1달에 2번이상으로 잦고, 출장도 많기 때문에 공부시간이 유동적인 저녁시간을 보충하기위해 새벽 5시에 기상하여 출근 전 최소 2시간을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출근 전 아침, 출근, 점심시간 등 근무에 지장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강의시간보다는 아웃풋에 힘을 쓰자
1) 시간 없는 직장인분들이라면 gs0기부터 3기까지 모두 강의를 들어야하나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역시도 유예, 헌동 이상인 분들이라면 강의보다는 아웃풋에 힘을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저도 헌동차에 돌입한 이후, 전 과목 0기는 패스하고, 인사와 경영조직론의 경우 2기부터 모의고사만 응시하였습니다. 대신 회독에 집중하며, 개념을 정확히 암기하는 데 힘썼습니다.
3) 우리 시험은 결국 써야 채점받는 시험입니다. 즉,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내가 어느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했다면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개념/판례를 정확하게 현출할 수 있는지를 꼭 체크하고 가세요. 그리고 점점 현출하는 시간을 더 늘려 답안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짜세요
(4)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철저한 계획, 전략 수립 (1차2차 병행 / 2차 회독스케줄 공유)
앞서 (2)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직장병행 수험생이시라면 하루 24시간이 정말정말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책을 잡고 공부하기 보다는 deadline을 기반으로 주차별/월별/GS시기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반영한 계획을 따라 공부하시는 습관을 들이길 추천드립니다. (계획을 짜는게 막연하고 어렵다면, 정해진 일자부터 역순으로 잡아보세요)
1)1차와 2차 병행 시기 (헌동)
- 1월 ~ 4월 : 1, 2차 병행 / 1기 주말반 수강, 2기 수강 (1월~3월 : 3월까지 1차 기본이론 수강 / 4월부터 문제풀이 진행 / 5월 : 1차만)
※ 아시다시피 올해 33회 1차 시험부터 출제 경향 및 난이도가 굉장히 바뀌었습니다. 부디 신중하게 계획을 분배하시길 추천드려요.
1차의 경우, 5월 공부스케줄표밖에 남아있질 않아 해당 회독 스케줄이라도 공유드립니다.
2)3기 이후 2차 시험 직전 회독스케줄(직장인/ 연차 8일)
- 회독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인 만큼 철저한 스케줄관리가 필요합니다. 처음에 회독 스케줄을 짤 때 정말 힘드실텐데, 꿀팁아닌 꿀팁이라면 내가 공부할 수 있는 공부시간 총량을 먼저 계산 → 각 과목별 분배 비율 수립 → 과목별로 진도 짜기 순으로 해보시면 조금 편하실거에요
예를 들어,
① 저는 총 7회독을 목표, 평일 6시간/ 주말 10시간 이상을 공부한다고 가정한 후 주의 총 공부시간을 50시간이라고 가정한 후에
② 각 과목의 공부시간 비율을 노/행/인/경 순으로 1.5:1:1:1 정도로 나누었습니다.
③ 그 후에 각 과목을 파트별로 작게 쪼갠 후 공부시간에 분배했어요
아래 스케줄 회독표도 참고차 공유드립니다.
5. 과목별 공부법
(1) 노동법 (59.79점 -> 62.9점, +3.2점 상승) / 2년 모두 손승주 수강
1) 큰 점수상승에 유의미 했던 것
< 서브노트에 있는 건 달달 암기하자(feat. 2년 연속 승주쌤을 수강한 이유)>
작년 32회 당시 시험에 출제된 징계위원회 관련한 판례가 승주쌤 서브노트에 잘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모의고사에 출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밑줄조차 치지않고 회독을 대충하여 한 문항을 완전 날렸습니다.
이러한 점을 자책하며 33회 수험을 고민하며 다른 강사님을 수강할지를 고민했으나, 승주쌤의 간결하고 강약이 확실한 수업 방식에 1년내내 만족한 점, 모의고사의 출제 경향등이 출제경향과도 유사하다고 느낀 점, 특히 내가 서브노트만 잘 외운다면 해결될 문제였던 점 등을 종합하여 강사변경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33회 수험에 임하면서 승주쌤이 말씀하신 대로 서브노트만큼은 정말 확실하게 외웠습니다.
올해 출제된 노2의 공정대표의무 부분만 해도 서브노트에 있는 모든 줄을 두문자를 딸정도로 말그대로 달달 외웠습니다. 그정도로 외워야 실전에서 90%는 씁니다. 또한 올해처럼 평이한 시험의 경우 차별화를 할 수 있는 요소는 결국 포섭에 있으며, 이 포섭은 결국 기본 법리에 대한 충실하고 풍부한 현출에서 나옵니다.
승주쌤을 들으시는 분들이라면 승주쌤을 믿으시고 꼭꼭꼭 승주쌤이 말씀하셨듯, 모의고사, 사례집, 서브노트만이라도 확실하게 잡고가시길 바라요
특히 모의고사만 보지마시고, 서브노트는 꼭꼭 챙겨가야합니다.
모의고사는 중요한 것을 출제해주시지만, 그게 중요한 것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2) 행정쟁송법 (56.6 -> 57.7점, +1점 상승) / 33회, 신기훈 수강
- 신기훈 변호사님을 수강한 정말 많은 분들이 60점을 넘기셨고, 저는 그에 한참 못미치는 점수를 받았지만, 시험을 마치고 정말 극악의 난이도인 행정쟁송법 때문에 시험에 떨어졌다고 생각했음에도 다행히 어느정도 하방을 유지한 것은,, 그래도 정말 신기훈 변호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알고싶던 강사에서, 이제 만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강사이신 만큼 신기훈 변호사님의 수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단권화 교재, 수업방식등을 간략히 서술하고 마치겠습니다.
- 단권화 교재 : 저는 369서브노트에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총 69개의 쟁점에 대하여 답안에 작성할 수 있는 최적화된 양으로 요약된 포켓북으로 출퇴근 시간 저와 항상 함께 했던 교재이기도 합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내용만 간략히 작성되어있어 기본서인 요론을 보고 내용을 보충하였는데, 오히려 본문보다 많아지기도해서, 요론에 단권화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수업방식 및 모의고사 출제 : 기훈쌤은 최근의 출제경향을 잘 반영하여 본인이 생각하는 중요한 포인트를 모의고사에 자주 출제해주십니다. 이러한 점에 올해 1-1문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떨지 않고 서술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다만 기훈쌤의 경우 타 강사분들에 비해 다양한 쟁점을 모의고사에 다루시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출제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례집을 통해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중요한 부분을 모의고사로 연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같이 이런 걸 불안해하시는 분들이라면 기훈쌤의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출제할 가능성이 높은 쟁점에 대하여 트레이닝하시면서, 타 강사님의 모의고사 쟁점을 보충적으로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경영조직론 (61.05 -> 59.66 , -1.4점 하락) / 32회 오수영, 33회 김유미 수강
- 단권화 : 32회에서는 오수영쌤의 단권화노트 / 33회에서는 전략노트 서브노트인 목차키워드노트에 단권화 하였습니다.
- 32회 / 오수영쌤
: 하우패스에 계신 오수영 쌤을 들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후기가 적어 조금 몇자 적어보자면, 정말 수험에 최적화된 모의고사 출제로 제가 초시때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양이 정말 많은 경영조직론 과목 특성 상 시험이 다가올수록 회독하는 데 분량에 치이기 마련인데, 오수영쌤의 단권화노트 / 모의고사는 그 강약 조절이 확실하여 시험에 다가올수록 굉장한 무기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33회 / 김유미쌤
: 위와 같은 이유에도 오수영쌤에서 김유미쌤으로 변경했던 이유는 61.05점의 점수를 받았던 32회 시험에도 불구,
제가 잘 하고 있는지 객관적인 지표로서 점검하고 싶은 마음에서였습니다.
가장 많은 수강생을 확보하신 김유미 노무사님의 수업에서 매주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제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기 좋았습니다.
올해 시험이 많이 평이하여, 작년에 대비하여 훨씬 잘썼다고 생각했음에도 점수가 조금 떨어져 아쉽지만 유미쌤의 교재와 정말 적중률 기가막히는 모의고사 덕분에 평이한 시험임에도 잘 대응했다고 생각합니다.
(4) 인사노무관리(51.08 -> 59.77, +약 8점 상승) / 32회 2기부터 올 시험까지 김종원 수강
- 매년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김종원 노무사님의 강의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자주 물어보신 질문을 먼저 모아서 답변드립니다.
Q1. 김종원쌤을 수강한 이유
사실 32회 1기까지 다른 강사님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수강했으나, 이해는 잘 되었더라도 답안 현출이 하나도 되지않아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에 다양한 수기들을 통해 디테일하게 답안 작성 방식을 알려주신다는 김종원쌤으로 2기부터 (간도 크게) 강의를 변경하였습니다.
사실 2기부터 늦게 쫓아갔던 작년에는 김종원쌤의 신들린 적중률에도 불구,, 낮은 점수를 받아 죄송스러운 마음이었고 한편으론 강사님을 변경해야하는지도 수차례 고민했으나, 출제경향과 유사한 모의고사 난이도& 수강생에 대한 진심어린 케어 & 답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33회도 김종원쌤과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답안 작성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나 인사라는 과목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분들이라면 김종원 쌤을 단연 추천드립니다.
Q2. 작년 대비 올해 8점 상승 원인 : 개념의 중요성 (feat.두문자)
- 인사는 개념으로 시작, 개념으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와 같이 평이한 문제가 나오면 그 점이 더욱 빛을 발하기도 하구요. 모든 과목이 공통적이긴 하나,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지 않으면 인사 답안은 그 논리를 잃기 마련입니다. 상위 개념은 무엇인지, 그 개념에서 나온 하위 개념들은 각각 어떤 정의 ,절차, 의의를 갖고있는지는 툭 치면 촤라락 읊을 수 있도록 정확히 암기해주세요.
- 저 역시도 평소에 가장 싫어했던 스/럭/임프로쉐어 플랜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모두 두문자를 따두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두문자로 구조화를 해두면 시험 직전 회독하는 것도 빨라질거에요.
Q3. 단권화 교재는?
- 32회는 김종원 노무사님의 수험서 / 33회는 김유미 노무사님의 전략노트 기본서를 단권화 하였습니다.
- 김종원 노무사님의 교재가 올해 전면 개편된 것으로 알고있어서 노무사님의 수험서를 따라가시는 것도, 다른 강사님의 기본서를 따라가시는 것도 모두 다 좋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잘 읽히는 수험서를 고르고, 암기에 집중해주세요.
#3. 마치며,
솔직히 직장병행 정말 힘들었습니다. 할만하다고, 직장병행 해보라고 섣불리 추천하고 싶지않아요.
작년도 정말 열심히했다고 생각했는데 첫 2차시험에서 57.6점을 받고 올해 헌동차에 돌입한 이후, 잠을 제대로 자본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2차 공부를 따라가기도 벅찬데 회사 일에, 40문항으로 많아진 1차공부에, 2차공부를 함께 하던 1월에서 4월은 평일에 4시간 이상을 제대로 자본적이 없던 것 같아요.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회식이 있는 날이면 공부 스케줄에 지장이 생겨 스트레스 받는 제가 싫어 회식하고 집에 돌아와 꾸벅꾸벅 졸면서 30분이라도 책을 부여잡다가 잠든 적도 많았어요. 한달에 한번씩 링거를 맞지 않으면 체력이 부쳐 쓰러지기 일쑤였구요. (부디 저처럼 되지 마시고 영양제와 운동을 가까이해주세요..)
이렇게 저처럼 몸을 혹사시키는 것을 당연히 결단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하지않으면 제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않아 잠에 들기 괴로웠습니다.
누군가는 운동을 하고 체력을 기르라고, 잠을 잘자야한다고, 잠이 중요하다곤 했지만 저는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제 마음이 편한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손승주 변호사님께서 시험 치른 이후 드린 연락에 이렇게 답변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푹 쉬시고, 결과가 무엇이 되었든 수험 완주하시느라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노력은 속이지 않는다고, 갈아넣은 만큼 뭔가가 있을겁니다"
어떤 방식이든 좋아요, 다만 2차 시험 둘째 날 2교시 선택과목 시험 이하여백을 작성 후
다시는 이렇게까지 할 수 없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몰입해주세요.
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그리고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신다면 직장인도 할 수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인으로서 공부하시기로 마음먹은, 그리고 헌동차를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이 작은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공개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냐뇨냐냐뇨 작성시간 25.06.10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합격 수기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 방향성을 잡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노무사 진입에 대해 2월부터 고민만 하다가 7월 퇴사 후 전업으로 준비 예정입니다! 26년 생동차 합격이 목표입니다.
현재 26년 대비 gs0기 진입 전까지 7월부터 약 2달간의 시간이 남았는데,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카페 글 참고하여 추려보았을 때에는 아래 다섯가지 플랜 중 하나를 선택해보려 합니다.
1. 1차 민법 기본 강의 + 행쟁 동차반
2. 1차 민법 기본 강의 + 행쟁 25년 0기
3. 1차 민법 기본 강의 + 노동법 동차반
4. 1차 민법 기본 강의 + 노동법 25년 0기
5. 1차 민법 기본 강의 + (행쟁 + 노동법 동차 또는 0기)
--> 현실적으로 2달 동안 민법 기본 강의 + 행쟁 & 노동법 맛보기로 3과목을 모두 보는게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ㅎㅎ
그리고 추가로 혹시 해당 기간동안
0기를 수강한다면, 26년 0기는 스킵하고 넘어가는 것인지 아님 복습 차원에서 0기를 한번 더 보고 넘어 가는 것인지도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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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삐용삐용 작성시간 25.08.26 노무사님! 안녕하세요 ㅎㅎ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연차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어서 휴직을 하기가 너무 눈치가 보였는데요!
노무사님 말씀대로 진짜 무휴직이 드물더라구요 .. ㅠ,, 엄청난 고용난을 겪어 보고 나서인지, 퇴사는 더더욱 못하겠어요 ..ㅜ
덕분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ㅎㅎ
노무사님 혹시 휴직을 안하신 이유와, 시험 전에 연차를 사용하신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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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lilililililili 작성시간 25.10.23 직장인입니다. 주말반과 평일반중 뭘더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