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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34기 생유예] 노동(손승주), 행쟁(윤성봉), 인사(김종원), 노경(송명진)

작성자돌아온|작성시간25.11.22|조회수1,739 목록 댓글 32

[점수]

노동(나누기 4.5) : 63.24

행쟁(나누기 3): 64.3

노경(나누기 3): 64.1

인사(나누기 3): 58.3

평균: 62.59

 

[수험 기간] 

2024.01 ~  05 : 1차만 준비

2024.09 ~ 2025.08: 2차 준비

 

[수험 방식]

1. 공부 방법

 

 

(1) 진도

학원 커리큘럼에 따라 모의고사 범위에 집중

 

 

(2) 순환에 따른 공부방법과 책 정리

<0기 ~ 1기>: 해당 과목에 집중

<2기 ~ 3기>:

1일 4과목

1일 2과목(월: 모의고사 리뷰 + 노동인사 /  화: 행쟁선택 / 수: 노동인사 / 목:행쟁선택  / 금: 전범위 복습)

1일 3과목 방식 전부 해봄

빨리 다 체험해보고 마음편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

 

<구체적인 방식>

<0기> (이해 80%, 암기 20%): 강사가 강조하는 부분 샤프로 밑줄

<1기> (이해 50%, 암기 50%): 형광펜으로 키워드 체크

아래 예시

- 나만의 규칙 정하기(키워드 :분홍색 / 꼭 써야하는 단어 및 문장: 노란색 등) 

- 회독 반복하면서 책이 더러워졌으나 나만 아는 규칙이 있어서 어지럽지 않았음.

<2기> (암기 80%, 이해 20%): 책 목차부분만 펴놓고 생각나는 내용 전부 아이패드로 타이핑

<3기> (암기): 손 쓰지 않고 앉아서 머리로만 떠올리기 > 안되는 부분 체크해서 다시 외우기 반복

<3기 끝 ~ 시험 전 날>  6일 1회독 > 5일 > 5일 > 4일 > 3일 > 2일(시험 전날 노동, 인사만 함)

<시험 1일 날 저녁> 피곤해서 거의 못함. 잠을 푹 잤습니다. 

 

<추천공부방법>

1) 법과목

- 법전을 항상 옆에 두고 공부, 조문에서 키워드 뽑기, 조문 위치 등을 외우는 것을 추천(시간절약)

- 판례 많이 보기 (아 이 판례? 이거 물어보겠네. 바로 떠오르게)

- 암기 방법: 입으로 외우기. 손으로 외우면 시간 아깝습니다....

2)  인사

- 마인드 맵 공부법

- 미리 두문자 따놓고 그대로 외우기

- 키워드를 우선 외우고 스스로 편한 문장으로 바꾸기

- 들어가며 / 나가며는 어떤 것을 쓸지 미리 정해두기

- 단문으로 쓰는 연습

3) 노경

- 그래프 많이 그리기 > 점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설명하는 습관 > 디테일한 부분 챙기기

- 자, 계산기 처음부터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기

- 목차 가독성있게 짜는 연습

4) 그외

- 전반적으로 마인드맵 활용을 많이 했습니다.

- 모든 부분을 중상 이상으로 쓸 수 있게 공부하자고 생각

 

 

(3) 모의고사 활용법

1) 어떻게든 모의고사에서 고득점 받는다는 마인드로 공부

- 모의고사 범위에 집중

2) 오픈북 x , 시간 엄수

- 스탑워치 필수

- 펼치자마자 3 ~ 5분내에 전 문제 훑어보기

법과목 > 사례 읽고 포섭에 쓸 부분 체크하기 및 결론 적어두기 > 1문부터 순서대로 풀이 

인사 > 문제 읽고 대문자 로마자 목차, 아라비아 숫자 목차(1.) 만 구성, 생각나는 두문자 적기 > 1문부터 순서대로 풀이

노경 > 생각나는 그래프 작게 그려놓기 > 그래프의 모든 부분을 설명(X축, Y축도 포함) 

- 배점 당 시간 계산: 1점당 1분으로 계산. 25점 짜리면 25분 안에 무조건 마무리. 1문의 경우는 전 문제 훑어보는 시간을 포함해서 계산. ( 1문이 25점이라면 1문 <끝> 쓸때 25분 안에 마무리. 그래야 모든 문제를 풍부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 0기에 필속 측정해서 1페이지 작성에 몇 분 걸리는 지 계산

측정방법: 애국가 or  외우고 있는 노래를 답안지에 최대한 빠르게 써보기

저는 1페이지당 5분으로 계산. 25점이면 5장 쓸수있겠구나 예상하면서 풀이

이걸 하면 3기쯤 되면 5분 남았을 때 어느정도 분량을 쓸 수 있겠는지 예상이 되면서 내용 및 시간 조절 가능해짐

3) 빠르게, 깔끔하게 쓸 수 있는 방법 고민

- 형식을 사전에 정하고 엄격히 지키기( I > 1 > (1) > 1) > ①  / 언제 줄을 띄울 것인지 /  중요한 단어는 <> 로 표시 등등 가독성 키우는 방법 고민)

- 글씨체 최대한 깔끔하고 줄맞춰서 쓰는 연습 아래예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빠르게 쓰다보면 쉽지 않습니다. 최대한 노력할뿐...

- 필기도구: uni 제트스트림 101 (1mm) 사용. (장점: 비교적 저렴함, 글씨가 커지면서 페이지 확보) 

<2기 초반 행쟁 모의고사 예시>

 

<모의고사 성적>

1) 노동법: 전체 모의고사 회수동안 약 20% ~ 30% 내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20등 내였던 것 같음)

2) 행쟁: 첫 모의고사 60% 아래 (1000명 중 600등 아래) > 마지막 모의고사 30% 내

3) 인사: 전체 모의고사 회수동안 20% 내

4) 노경: 등수 기억이 안남. 대부분이 1 ~ 3점 정도 감점되므로 등수는 큰 의미없다고 생각했음. (점수: 80 ~ 100점 사이)

 

 

 

2. 멘탈 및 시간 관리

 

 

- 이 시험 준비하면서 안떨리고 안 불안하고 안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불안하고 힘든게 맞다.

- 내가 짱이다. 내가 안붙으면 누가 붙겠냐? 나는 수석합격할 사람이다라고 뻔뻔하게 생각하고 공부하는 시간엔 딴 생각 말기

- 타인한테 친절하게 대하기. 이 모든 복이 전부 시험 운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함.

- 루틴

8시: 기상

9시: 스터디카페 착석

9시 ~ 1시: 오전공부

1시 ~ 3시: 밥 + 산책 or 명상 or 스터디카페에서 낮잠(그날 컨디션따라 선택)

3시 ~ 7 or 8시: 오후공부

- 그외: 나의 최적공부시간 찾고 매일하기(열품타 기록 상 8시간 이상 공부한 날이 드뭄. 대충 7~8시간, 평일 5일 공부, 주말은 학원) / 집에 들어가면 시험생각 안하기 / 빨리 자기 / 사람들한테 공부한다고 알리지 않기 / 카카오톡 등 sns 하지 않기

 

 

 

[강의후기]

 

1. 노동 - 손승주쌤

 

 

<장점>

- 재밌음. 한 번 들으면 판례 기억이 남

- 단호함. 중요한 부분, 버려아할 부분 정확히 알려주셔서 시간 절약 가능

- 논술형 답안 처음 쓰는 사람들한테 최적. 형식을 어떻게 해야할까 등 이런 내용 외적인 부분도 케어

- 내가 얼마나 쓸 수 있을까를 확인할 수 있는 모의고사. 교재에 실린 판례 그대로 문제 내심

- 시간 내에 쓰는 연습하기 제일 좋은 수업

<사람들이 말하는 단점>

- 사담 많음 

- 일찍 끝내줄 때 있음

근데 이런 거 없으면 2기, 3기 주말에 5시간 수업 들을 때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과 후기>

- 단점 크게 없음.

- 손쌤 덕분에 노동법 재밌게 공부해서 감사함. A급으로 집어주신게 나왔음(전년도에 이어서 타율이 좋으심). 이번 시험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이 나왔지만 이건 완전히 불의타라는 생각(그 누구도 공부하지 않았을 내용)

 

 

 

2. 행쟁 - 윤성봉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 대형강의가 주는 안정감(모의고사 등수로 대충 나의 위치 파악이 가능한 느낌?)

- 어렵게 공부해서 시험이 쉽게 느껴질 수 있음(당해 시험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 두문자가 기억에 잘 남음

- 모의고사 한 번 볼때마다 레벨업 된 기분 (확인식 모의고사가 아니라. 새로운 판례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느낌?)

- 놓치는 자료가 없음. 시험 당일에 내가 모르는 판례가 나오면 그냥 수험생이 다 모른다고 생각하게 됨.

- 핵심만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됨

<사람들이 말하는 단점>

- 모의고사가 어렵다

그외는 들어본 이야기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과 후기>

- 법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 행쟁이 너무 어려운 사람한테는 고난의 연속임. 과목특성일 수도 있겠습니다.

- 첨삭 문제가 가끔 있는 느낌? 모의고사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않고, 혼자 피드백을 잘하시는 게 중요

- 스스로 공부해야함. 2기, 3기에는 설명보다는 모의고사 해설, 지난 번 모의고사 리뷰 등으로 진행되어서 만약 0기, 1기에 내용 설명을 놓쳤다면 스스로 다시 공부해야합니다.

- 질문을 잘 받아주시므로 정말 이해 안되면 질문을 꼭 하시길.

 

 

 

3. 인사 - 김종원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 잘 찍어주십니다.... A급이라고 말씀하신 부분 올해 거의 다 나온듯.

- 수강생을 아끼심 (공부 외적인 부분 조언도 많이 해주세요. 단톡방 운영하면서 언제든 질문하면 답해주시고... 상당히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다른 강사님보다 내적으로 친밀감이 많이 쌓였습니다.)

- 모의고사에서 상당히 난해한 것을 내실 때가 있음. 덕분에 시험에 불의타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됨. 어떻게든 있어보이게, 비벼쓰는 방법을 익히게 됨

- 원한다면 모의고사를 1대 1로 피드백해주심. 엄청난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단점>

- 책 가독성이 안좋다

- 어렵다.

- 자료가 많다.

책 가독성 문제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회독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자료는 인사가 범위 자체가 크다보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잘 추려서 단권화하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과 후기>

- 딱히 없음. 김쌤 덕분에 그나마 이 양많은 인사를 재밌게 공부한 느낌

- 자료가 많음. > 3기에 책이 한 권 더 나옵니다.

 

 

 

4. 노경 - 송명진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 잘찍어주심 A급으로 준비한 것만 나온 듯.

- 반복학습의 끝. 0기, 1기 들으면 반복반복하게 되면서 칠판에 뭘 그리실지도 예측됨

- 모의고사에서 모든 A급 ~ B급을 다룸

- 난해한 계산문제도 커버

<사람들의 말하는 단점>

모르겠습니다. 들어본 적이 없어요. 합법에서 종합반으로 들으면 선택권이 없기도 하고요.

<후기>

- 0기, 1기 듣고 2기 모의고사만 풀고, 3기 다시 듣고 하는 게 좋다

저는 2기, 3기는 수업을 복습동영상 2배속으로 보고 모의고사만 풀었습니다.

 

 

 

[후기]

시험 1일차 소감: 망했구나 / 2일차 소감: 와 괜찮은데? 나는 망한 듯.

그렇게 생각하고 시험 끝나자마자 시험지 버렸습니다. 떨어진 것 같은 마음 반, 붙은 것 같은 마음 반으로 2달을 그냥 놀았습니다.

따라서 꼼꼼한 복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시험 끝마치고 나서의 느낀점이나 후회되는 점을 말씀드리자면...

1) 이해 안되는 하나의 주제에 집착하지 말자

- 공부한 수많은 것들 중에 3문제 나옵니다. 강사가 알려준 A급 안나올 수 있습니다. 전체를 많이 보는 게 중요

2) 유연한 사고와 대담함이 필요하다

- 불의타 만났을 때 어떻게든 쓰고 나오겠다는 생각. 

- 불의타 나오면 시험장에서 한숨 소리가 실제로 들립니다. 아~ 다 모르고 있구나. 조금이라도 쓰면 점수 받겠구나. 하고 최대한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하자.

3) 시험을 붙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모든 걸 커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가 선택한 강사를 믿고 수험서 안에서 내가 어떤 걸 모르고 있고, 어떻게 하면 답안이 보완될 것인지, 우수답안에 비하면 어떤 점이 부족한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점점 나아지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작년 이때 쯤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최대한 자세히 작성해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통해 질문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긴 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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