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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34기] 생동차 합격수기 61.95 / 손승주(61.7)/윤성봉(62.9)/김유미(56.3)/김광수(67)

작성자iiIIIiiIIiIii|작성시간25.12.01|조회수7,897 목록 댓글 57

61.95 / 손승주(61.7)/윤성봉(62.9)/김유미(56.3)/김광수(67)

작년 처음 노무사시험에 진입할 때 카페 합격수기를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었기 때문에 저 또한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공부방법은 없지만, 1.2차 비중과 단권화/공부법 위주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기본 정보

수험기간 : 2024.8. ~ 2025.8.

서울소재 4년제 졸업, 사회과학대/법 연계전공 복수전공(민법, 행정구제법 수강O)

0기 동강/1기 온첨(인사만 1기 실강)/2-3기 실강 (반년동안 신림 자취, 3기 인사 월요시험반)

2024년에 잠깐 생활스터디, 이후 스터디X / 무계획형(0-1기는 강의 진도 맞춰서 그 과목만 공부, 2기부터는 그때 그때 부족한 부분을 더 공부)

II. 1차 (김광훈(80,90), 신정운(72.5), 이주현(90), 이해선(77))

1. 타임라인 별 공부한 과목, 1.2차 비중

2024.8월 민법 기본강의 수강+행쟁 동차 강의 수강

9월. 민법+경영 기본강의 수강 마무리/ 인사 교수저 0기 수강(최중락)+민소 전년도 0기 수강 +25년도 노동법 0기

10-12월. 0기 수업 진도에 맞춰서 그 과목만 공부. (0기 시작 후에는 수업 따라가느라 벅차서 1차공부X. 민법 기본서 읽기 정도만)

0기 종강 후 민법 복습 시작(객관식)

2025. 1월. 민법 객관식+설연휴 때 김광훈 노동1차 기본강의 수강/ 2차 1기 개강 - 학원 커리큘럼 맞춰 온첨 수강

2월. 행/인/민소 강의 집중 (1차X)

3월. 1차 비중 30% - 경영 2000제, 민법 객관식, 노동법 에센스 풀이

4월. 1차 비중 50% - 이주현 사보법 기본강의 수강.

민법+경영 위주, 노동법은 에센스 가볍게 회독, 사보는 강의만

5월. 시험 직전 3주 1차시험 올인

민법 객관식(오답), 경영 2000제(오답, 노무사기출 위주), 노동법 에센스(부속법령 위주), 사보 이주현 기본서 객관식문제 무한회독 시기

4days 전과목 수강(김광훈, 신정운, 이해선, 이주현)

 

2. 과목별 공부방법

(1) 노동법 - 김광훈 기본 +4days / 노동법 에센스, 도하노동법(1회독 못함)

강의 수 적고 컴팩트하게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 들으려고 김광훈T를 선택했고, 설연휴 이용해서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강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후 에센스 3회독, 부속법령은 4-5회독(틀린 문제 위주로 회독)정도 했고, 막판 4days 적중률이 좋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민법 - 신정운 기본 +4days/ 신정운 기본서, 객관식, 봉투모의고사(3회차만)

객관식 기본 4회독+어려운/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은 이후 회독 신경 안쓰고 반복했습니다.

민법은 양이 많고 어려워서 일찍부터 시작하길 추천드립니다. 객관식 3회독때 부터 내용이 머리에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신정운쌤 강의력이 좋으셔서 기본강의만 들어도 충분했습니다. 4days도 마지막 정리용으로 좋았고 직전 단권화교재로 너무 좋았습니다.

 

(3) 사회보험법 - 이주현 기본+4days/ 이주현 기본서, 에센스(5월에 구매해서 1번 품), 이주현쌤 모고

강의력은 잘 모르겠으나.. 두문자가 너무 잘 기억나서 좋았습니다. 다만 사보법도 어느정도의 이해가 필요한데 이해없이 암기만 하다가 머리속에서 다 꼬여서 처음부터 구조잡아가면서 다시 이해+암기하느라 마지막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입한 과목입니다. 처음부터 이해를 하며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주현쌤 기본서 객관식 문제 전체 3회독+오답문제 반복회독했습니다. 막판 합법 모고에서 과락점수를 받아 에센스도 구매해 1-2회 풀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과투입이었으나 불안하시면 한 번쯤 풀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4) 경영학 - 이해선 기본 +4days/ 이해선 기본서, 객관식 2000제

2000제 전체 2회독, 오답문제/노무사 기출 4회독 이상.

강의는 8-9월에 이해선쌤 기본강의만 들었습니다. 해선쌤의 비유, 예시와 두문자가 좋았습니다. 강의스타일도 잘 맞았고 4days교재도 마지막 회독용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재무회계는 버리려다가 4days때 다뤄주신 부분+2000제 노무사기출 기본문제만 2주 전부터 돌렸는데 정답률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III. 2차 (손승주/윤성봉/김유미/김광수)

0. 공통 공부법

0기

큰 줄기->세부 가지로 뻗어가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 들으며 필기는 아이패드로-복습하면서 포스트잇에 필기 옮겨적어 책에 붙이기+해당 내용 책 꼼꼼히 읽기, 이해-다시 읽으면서 내용(구조) 러프하게 암기-백지복습으로 현출하기-현출안된 부분 책 다시 읽고 암기+채워넣기, 중요한 두문자 정도만 외우기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각 과목이 순차적으로 개강되어 수업이 진행중인 과목에만 집중했습니다. (민소는 11월부터 주말에 수강하며 주말엔 민소 공부했습니다.) 교재는 여러번 눈으로 읽었습니다.

 

1기

0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0기때는 구조와 두문자 정도만 외웠기 때문에 1기부터는 중요한 판례는 더 디테일하게 암기하려했고, 수업내용에 집중하며 이해+백지복습을 했습니다. 중요한 판례는 타이핑으로 현출하며 암기했는데, 1기는 아직 암기보다는 이해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특A주제와 개념정의는 미리미리 암기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2기

1차 병행시기 - 2차는 모고 볼 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 1차 직전 3주동안 1차 집중(모고 2주동안 안봄), 2차는 공부X

1차 시험 후 -  행쟁, 인사 위주로 부족한 부분 채우기 + 응시 못한 모고 틈틈히 써보고 셀프 첨삭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집중했습니다. 모고 보면서 단권화를 시작했고(형광펜, 쓸 내용 표시) 두문자를 따야 디테일하게 현출할 수 있음을 깨닫고 강사님들 두문자 30% 제 두문자 70%느낌으로 목차/판례/인사 장단점/개념 정의 두문자를 계속 따서 암기했습니다. 두문자는 미리미리 따두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렇게까지 많이 따도 되나 싶을정도로 따뒀는데 그게 마지막 회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시기에 행쟁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었다는걸 깨닫고 목차보며 주제별로 기초부터 다시 다 정리하고 공부했습니다. 0,1기 때 목차 쟁점별 상황 구분, 판례 정리를 하며 공부했다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를 많이 했지만!! 이때라도 기초를 다시 쌓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기

모고에 나온 부분은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했고, 암기의 현출도를 올리고자 노력했습니다. 행쟁은 이때까지도 이해의 깊이를 더하려고 노력했습니다..모고의 범위가 많아지기 때문에 모고 준비만 제대로 해도 회독이 자연스럽게 되는 시기였습니다.

 

3기 이후-시험 직전

처음엔 날짜 나눠서 회독 목표를 정했으나 불가능함을 깨닫고 그냥 부족한 부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하루에 3-4과목정도를 봤고, 공부가 더 필요한 과목은 3-4시간, 노동법 3-4시간, 나머지 과목 2시간 정도로 시간을 배분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계속 두문자를 암기하고, 스카 가는길+밥먹을 때에도 핸드폰으로 두문자 찍어서 암기(말로)했습니다. 강사님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부분 위주로 보려고 했고, 모고에 나온 부분은 다 챙기려고 했습니다.

+방학 시기 - 0,1기 이후에는 민법 공부+어려운 과목(민소, 행쟁)위주로 복습하며 1회독씩이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2, 3기 이후에는 모의고사를 정리하고 단권화하면서 1-2회독 정도 했습니다.

 

단권화/형광펜(프릭션)

대목차부터 파랑-분홍-주황/

인사 - 학자: 노랑/ 키워드 : 보라

법학 - 문제: 파랑 / 학설: 보라/ 판례: 초록

 

1. 노동법(손승주) - 61.7

선택 이유) 생동차라면 승주쌤이라는 합격 수기를 보고 별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장점) 샘플강의부터 극강의 fit이었고, 1년동안 승주쌤 덕분에 스카에서 웃참하며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농담만 하시다는 뜻이 절대 아니라 그냥...너무 재밌었습니다.판례도 한 번 들으면 대충이라도 스토리가 생각나게 설명해주셔서 이번 교원노조 문제도 정답은 맞혔습니다. 판례 내용을 떠먹여주는 급으로 머리에 저장시켜주십니다. 수험에 필요한 내용은 빠짐없이 다뤄주십니다. 승주쌤 강의가 컴팩트한 건 맞지만 내용이 컴팩트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시간이 짧아 혼자 복습할 시간이 많이 생겨 좋았습니다. 목차 구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백지복습할 때 승주쌤이 판서(강의)하시는대로 따라하면 자동으로 구조화되어 틀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단점) 수험서가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공부하는데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비교군이 없어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원래 잘 안해서 승주쌤 스타일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사례집에 오타가 많긴 한데 이또한 별로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이라 괜찮았습니다.

 

단권화) 섭노에 사례집 목차+두문자 쓴 포스트잇 붙여서 정리.

(저작권이슈 때문에 중간중간 모자이크한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중소목차 형광펜 처리/ 꼭 현출할 부분 초록색 형광펜으로 표시/ 두문자 포스트잇으로 표시/ 포스트잇에 목차 정리

포섭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다가 모고를 볼수록 포섭의 중요성을 느껴 사례집과 모고 사안의 적용 부분을 보고 혼자 구조화해서 섭노에 가필했습니다(3기, 3기이후).

3기 이후 섭노에 붙인 목차포스트잇을 다 찍어서 아이패드 5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한 후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 빠른 시간내 전체 내용을 회독하는데 큰 도움이 된 방법이었습니다. 시험 전날까지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2. 행정쟁송법(윤성봉) - 62.9

선택 이유) 교재가 좋다는 평+1타안정성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장점) 교재+모고+두문자 - 모고를 보며 너무 힘들었으나 여러 쟁점+여러문항인 시험에 대비가 되어 이번 시험에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첨삭자님들이 써주시는 채점평이 헷갈리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채점평에 두문자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봉쌤 카페에 웬만한 질문은 이미 다 있어서 굳이 질문하지 않고 찾아만 봐도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모고 시즌에 봉쌤이 공유해주시는 간단 해설녹음+채점기준파일+수업 시작시 해주시는 리마인드를 잘 활용하시면 저처럼 헤매지 않고 행쟁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단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는 부분....처럼 행쟁에 대한 깊은 이해는 스스로 해야했습니다.다만 2기 모고수업 때부터 봉쌤이 정리해주시는 구조화?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쟁은 모의고사를 볼수록 자신없어졌던 과목이었습니다.. 3기 마지막시험 전까지 논탈을 면한적이 없었고 잘 썼다고 생각해도 항상 등수가 낮았는데, 시험장에서만 제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하며 점수나 등수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번 틀린 문제는 다시 틀리지 않으려고 문제의 소재부터 일반론까지 다시 복습하며 제것으로 만들려했습니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 문제되는 내용인지 고민하고 비슷한 소재인데 다른 쟁점인 판례를 구분하며 기초부터 다시 공부했던 것이 이번 시험에서 논탈하지 않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 목차 보고 쟁점별로 문학판검 일반론 정리하면서 공부한 것도 제대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권화) 사례집 (섭노는 참고용으로만 활용)

행쟁은 일반론 분량이 타과목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쟁점마다 넘버링하면서 모두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목차/개념정의/판례 모두 두문자 따서 외웠는데, 양이 많지 않아 반복하면 외워지는 것 같습니다.

처추변같이 판례가 많고 결론을 외워야 하는 주제는 위 사진과 같이 따로 정리해 단권화 교재에 붙여놓고 눈에 발랐습니다.

처분은 양이 많고 어떤 판례를 써야할 지 마지막까지 헷갈려서 종류별로 나누어 정리해 암기했습니다.

 

3. 인사관리(김유미) - 56.3

선택 이유) 샘플강의 다 들어보고 유미쌤과 가장 fit이 맞는 것 같아 선택+교재가 좋다는 평이 많아 선택했습니다.

장점) 1타 안정감, 모고 표본(첨삭도 전 좋았습니다), 수험생케어, 목키노트

특히 3기때 모의고사 보고(월요시험반) 분량 조절, 시간조절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유미쌤께서 직접 답안지 보면서 개선할 부분과 팁을 알려주시고 계속 기억하며 피드백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록 저의 인사관리 점수는 비루하지만.. 유미쌤 들은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단점) 교재, 보충자료 + ppt 필기가 너무 많아서 버거움 - 강의복습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힘들었습니다. 생동차라 기본만 충실히하기도 시간이 부족해 더 버거웠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새롭게 추가해 알려주시는 내용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단권화) 목키노트 - 키워드체크, 두문자 표시, 모고 추가 내용 정리해 붙이기

 

A급은 모두 잘 쓰시기때문에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쓰려고 장단점까지 두문자로 다따서 암기했습니다. 개념정의는 정말 기본이고 답안지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유미쌤께서 말씀해주셔서 2기부터 개념정의도 두문자를 따서 외웠습니다. 인사는 공부할수록 새로운 것들이 보여서 ㅠㅠ 시험 일주일 전까지도 새로운 두문자 만들면서 암기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키워드는 보라색으로 체크했고, 두문자도 초록색 포스트잇을 잘라 네임팬으로 써두어 한 눈에 잘 보이게 붙여놨습니다.

교재에 없는 모고 내용은 이런 식으로 정리하여 프린트해 붙여놓고 암기했습니다.

3기 이후에는 유미쌤이 나누어주신 최종정리자료에 제 두문자를 다 써두어 회독 시간을 줄였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쉬는시간에 볼 수 있는 분량+시험장에서 기억해야할 내용을 앞 페이지에 포스트잇으로 대충 정리해 붙여놨고, 쉬는시간엔 이 내용+특A급 주제만 봤습니다.

 

4. 민사소송법(김광수) - 67

민소 선택 이유/ 강사 선택 이유) 학부때부터 법과목을 좋아했고 경영과목은 수강해본 적이 없었기에 심플하게 민소로 선택했습니다. (인사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서 민소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또 민소 합격수기를 보니 광수쌤 수강생분들의 만족평이 많아 광수쌤으로 선택했습니다.

장점) 개인적으로 강의력이 수험가에서 압도적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소 내용은 어렵지만 광수쌤의 논리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민소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0기부터 3기부터 같은 교재를 써서 눈에 익숙해짐+단권화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실강은 광수쌤이 한 번씩 직접첨삭을 해주시는데, 이것도 민소 공부할때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단점 ) 민소 자체가 어려운 것만이 단점일 뿐.. 광수쌤은 단점이 없습니다.

단권화) 기본서

 

공부 방법

0기 개강 전- 민소는 어렵다는 말이 많아 25년도 노동법 0기 시작 전 가볍게 전년도 0기 들었습니다. 일단 용어가 익숙해지고 어떤 내용을 공부해야 하는지 파악이 돼서 실제 25년도 0기 시작할 때 조금은 더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따로 복습은 안하고 광수쌤 필기노트 필사만 했습니다.

0기 - 광수쌤이 강조하시는 것처럼 이 시기는 암기보다는 절대적으로 이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큰 줄기를 먼저 잡고 가지치기로 뻗어나가는 것 처럼 공부했고, 광수쌤 필기노트를 현출하는 것으로 백지복습을 했습니다.

1기 - 암기보다는 이해위주로 공부(case상황과 판례 매칭시켜 암기), 필기노트 현출 백지복습

2기 - 단문 시작. 모고 준비하며 본격적인 암기 시작

3기 - 모고 위주+강조하신 부분 위주로 공부

광수쌤이 중요한 부분을 마지막에 알려주시지만, 모고 나온 부분은 그래도 다 보려고 했습니다. 단문은 목차까지 두문자 따서 외웠고, 판례도 웬만하면 혼자 두문자따서 현출도를 높이려고 했습니다.

 

<case 공부법 >

사례는 이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암기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case상황+쟁점"을 함께 암기하고 왜 문제되는지/이 판례를 쓰는지를 고민하며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단권화 방법 : 모고+사례집 case 전부 목차 포스트잇 정리+내용 기본서에 단권화(쓸 수 있는 분량 기본서에 표시/ 표현 다른 부분은 기본서에 가필해서 기본서만 봐도 사례집, 모고 내용 한눈에 들어오게 필기). 단권화는 2기부터 모고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단권화 예시입니다. 기본서에 모고/사례집 표현을 옮겼습니다. 

법과목은 모두 동일하게 포스트잇에 목차+두문자 써서 단권화 교재에 붙여놨습니다. 막판에 한번에 많은 내용 반복 회독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문 공부법>

목차만 봐도 전체 내용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핵심 내용+두문자 간단히 써놓고 무한반복으로 암기했습니다. 이 작업은 2-3기 모고+3기 이후까지 계속 했습니다. 또 이 목차페이지만 사진을 찍어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아이패드/핸드폰에 넣어놓고 시험 직전까지 이동하면서 눈에 계속 발랐습니다.

 

IV. 기타

  1. 공부시간(강의 들은 시간 포함)

 

2024년 8월 평균 5시간 민법 강의 듣고 OX 복습만 하는 수준

9월~12월 평균 7시간/ 1월~2월 평균 8시간/ 3월 ~ 6월 평균 10시간/ 7월~8월 평균 11~12시간

절대적인 순공시간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공부할 땐 집중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의는 1.5-2배속으로 들으며 시간을 세이브했고, 복습하는 시간을 많이 확보했습니다. 실강 수강할 때는 지급되는 복습동영상을 최대로 쓰며 강의듣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2. 생활 습관+운동

보통 오전 10시 전후로 공부를 시작했고 시험 직전에는 9시 정도에 착석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생활 패턴에 맞춰서 공부하셔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으니 무리하게 바꾸시기 보다는 자기에게 잘 맞는 시간대에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운동은 수험 시작할때부터 6월까지 필라테스를 했고, 7월과 8월에는 운동 없이 간단한 산책정도만 했습니다.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와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 필라테스 주2-3회 하고 오면 통증이 사라져서 수험기간 동안 계속 했습니다. 

쉬는날은 따로 정하지 않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술은 안마셨습니다.

 

3. 모의고사

모의고사 등수는 절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8월 시험장에서만 잘 쓰면 되는 것이므로 부족한 부분은 복습으로 채우면 됩니다! 그러나 공부 안한 부분/준비 못한 범위이더라도 꼭 답안을 써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이번 노동법과 같이 불의타/생소한 문제가 나와도 모의고사로 체득한 조문비비기+판례 아는척하며 꾸며쓰기 스킬을 시험장에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관리 : 마지막까지도 시간이 초과되어 시간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암기 수준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필속이 올라가 점점 오버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저도 3기 중반 이후정도부터 시간내 답안을 완성했습니다.

+모고 복습은 키워드 추출, 반드시 현출해야 할 부분 체크, 새로운 내용 포스트잇 정리 위주로 했습니다.

 

V. 나가며

공부방법에 왕도는 없고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이 베스트라고 생각하기에 제 방법 또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웬만하면 공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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