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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5회 1,2차 / 동차 / 노동61 행쟁62 경조65 인사77] 합격수기②: 경영조직, 인사노무 + 기타

작성자고르곤졸라|작성시간16.10.16|조회수16,962 목록 댓글 169


위 글에 이어서 적습니다.


-목차-

Ⅱ. 기본적인 사항

Ⅲ. 1차 공부 (경영학 선택)

Ⅳ. 2차 공부 - 대략적인 공부 스케줄

Ⅴ. 2차 공부 - 노동, 행쟁


Ⅵ. 2차 공부 - 경조, 인사
Ⅶ. 기타
Ⅷ. 마치며: 드리고 싶은 말씀


Ⅵ. 2차 공부 - 경조, 인사


1. 경영조직론: 65.27

-점수에 관하여(일부 복기)

보통 60점대 후반부터 고득점이라고 하니 고득점까지는 아니고, 나쁘지 않은 점수 정도로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2문에서 논점 일탈이 있었다는 건데, 여기서의 학습이 개인파트에서의 학습인지 조직파트에서의 학습인지 헷갈려 학습의 의의와 중요성에서는 개인파트와 조직파트로 나눠 적었고, 학습과정은 조직파트에서의 학습(최중락샘 자료 내용), 강화는 개인파트에서의 학습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정말 엉망인데도 점수가 꽤 나온 것을 보면 1문이 불의타기는 했나 봅니다




- 선택과목 선택: 선택은 나의 몫

(1) 경영조직론의 단점
1) 저는 경영조직밖에 접해보지 않아서 직접적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경영조직이 결코 만만한 과목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주제에 a, b, c라는 세부주제가 있다면, 시험에는 A가 25점으로 나올 수도 있고 a,b,c 각각이 25점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 방식으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점이 공부하면서 무척 곤혹스럽고 양이 많다고 느끼게 하는 주요인입니다. 
2) 게다가 경영조직을 공부하면서 무척 재미있기는 했으나, 비논리적이라는 생각은 자꾸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피들러의 리더십 상황이론.. 피들러라는 유명한 학자가 적당히 리더십에 대한 썰을 풀어 놓은 것이 피들러가 유명하다는 이유로 덩달아 유명해졌고, 지금은 비판받고 있는데 지금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그 썰과 비판내용을 외워야 하는 상황인 것이죠. 한두개라면 괜찮은데 경영조직은 전부 다 이런 식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난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지만(지나고 나면 전부 추억이죠) 공부할 때는 이것 때문에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3) 또다른 단점은 한 이론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 내용이 자꾸 바뀐다는 겁니다. 이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헷갈립니다. 대표적으로 동기파트의 대표적인 이론인 자기결정성이론과 인지평가이론. 이 두개의 차이점이 뭔지 도대체 모르겠어서 논문을 몇 개나 읽고 책이란 책은 다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도저히 불안해서 시험 이주 전쯤엔 최중락샘에게 메일도 보냈었었죠. 또다른 대표이론인 리더십파트의 의사결정모델.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이론 내의 경우의 수가 바뀌었습니다.
4) 이렇게 비슷한 이론들이나 내용이 조금씩 다른 이론들이 있다면, 이를 명확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 즉 강사님이 직접 답안지를 보고 틀린점을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신림동의 많은 경조 강사님들이 답안지 첨삭을 직접 하지 않고 조교들이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 차이는 조교님들도 잘 모르시니까요. 실제로 최고답안에는 good이다 이해가 잘 되어 있다 조교님이 적은 것에 대해 수업시간에 강사님이 이건 아니라고 정정하는 경우도 몇 번 있었습니다. 조교님의 첨삭을 믿을 수 없다면 강사님에게 직접 여쭤봐야 하고, 이 과정에서 시간이 낭비됩니다. 물론 귀찮다고 제대로 물어보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대단히 큰 실수를 할 위험이 있죠.
5) 다음으로 유명한 강사님들이 너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동경제학에서는 김우탁 노무사님이 압도적이지만 경조는 전수환, 최중락, 이해선, 유리 등등 좋은 평판을 가진 강사님들이 제법 많습니다. 이는 분명히 단점인데, 그 이유는 내 경쟁자들이 나와 다른 (즉 내가 모르는) 내용을 공부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답안지의 내용이 달라짐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한 명으로 통일돼 있으면 시험에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이건 어차피 다른사람도 몰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강사님이 많으면 어느 한 분이 가르쳐주셨을까봐 불안할 수밖에 업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강사님들이 내신 모의고사를 봐야 할 것 같고, 이에 투자하는 시간은 분명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6) 또, 이미 기출된 파트가 계속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함부로 어느 파트를 제낄 수 없는 것도 또다른 단점입니다. 그리고 사실 7) 기출문제도 좀 이상합니다. 기출문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뭘 묻는 건지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사실상 같은 내용을 다른 질문으로 분설해서(ex. 조직문화에 대한 50점짜리 문제 안에서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따로 물어보았는데 사실상 같은 것)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특히 이번 시험에서 '학습과정'에 대해 물었는데 이게 자극반응이론이나 사회인지이론 등을 쓰라고 낸 문제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적고 보니 경조는 단점이 많은 과목이네요.. 별로 경조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2)장점

1) 경영조직론은 크게 개인,집단, 조직파트가 있는데 개인과 집단파트는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진입장벽이 낮다는 이야기를 하지요.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건 개인차가 있으므로 1차 경영학과목을 들어보신 후 재미있었다면 맞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또다른 장점은 인사노무관리론과의 시너지입니다. 다만 이거 하나만을 가지고 경조를 선택하신다면 후회하실 거라 말씀드립니다. 그 외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다만 이번 시험에는 운 좋게도 인사노무관리론 1번 문제에서 '팀'에 관한 내용을 물었는데 경조내용을 조금 섞어 적어서 가산점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행운이 또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단점에 비해 장점이 빈약하다고 느껴지신다면 마음의 눈으로 봐주세요.

사실 저는 1차 경영학 과목을 듣고 경조가 재미있어서 아무 망설임 없이 경조를 선택햇지만, 선택과목을 선택하기 전에 노경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장단점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희망>입니다. 민소가 어렵다고 욕을 많이 먹지만 분명히 좋았다는 분이 있고, 저는 노경을 한번쯤 들어보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지만 노경때문에 떨어지신 분들도 분명히 계십니다. 0기 때 확실하게 선택과목을 정하셨다면, 그 이후부터는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선택을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부방법



이하의 내용은 제가 경영조직을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 하지만 다른 합격수기를 통해서 알 수 없어 답답했던 점을 위주로 적었습니다 (인사노무관리론과도 상당부분 내용이 겹치니 같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기본서 vs. 수험서 vs. 서브노트 ??


1) 고민

대부분의 강사님들이 0기까지만 기본서를 이용하고 1기부터는 수험서로 수업을 하십니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왜 굳이 잘 보고 있던 기본서를 버리고 새 수험서를 봐야 하지? 

대답은 당연합니다. 기본서는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지 수험 목적으로 모든 내용을 커버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저는 0기 이후 이미 기본서를 (백기복, 대프트) 4회독씩 한 상태라 1기에 들어가는 이제와서 책을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기본서를 가지고 1기를 수업할 용기도 나지 않았습니다.


또다른 고민은 과연 서브노트를 만들어야 하나? 입니다. 분명 기본서는 자질구레한 설명이 많아 비효율적인 면이 있습니다. 시험보는 날 가져가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양이 어마무시해서 시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 성격상 이 페이지가 마음에 안들면 (글자가 비뚤어졌다, 화이트가 지저분해 보인다) 참지 못하고 다시 깨끗하게 작성해야 직성이 풀려, 분명 오래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 해결

그래서 제가 한 건, 기본서+수험서 짜집기 입니다.

앞으로도 말씀드리겠지만, 결코 최상은 아닙니다. 서브노트만큼은 아니지만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최선의 방법이었고 "와, 이렇게 공부한 사람도 있네"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법-

1. 하드커버로 제본된 기본서를 뜯어내 분리합니다. 일반 종이 상태로 만듭니다. 펀치로 구멍을 뚫어 링으로 연결합니다 (독서카드처럼).

2. 수험서 역시 제본한 부분을 칼로 뜯어내 일반 종이 상태로 만듭니다 (제본집 가면 깔끔하게 해줍니다).

3. 이렇게 뜯어낸 수험서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 링으로 연결합니다.

4. 1기 수업은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다니며 필기합니다.

5. 수업을 듣고 와서 기본서와 수험서 내용을 비교하여 기본서에 내용을 추가합니다. 수험서에만 있는 내용은 해당 부분을 찢어서 (여기서는 링에서 분리해서) 기본서에 넣어도 되고 여의치 않으면 기본서에 직접 펜으로 적어 추가하거나, 빈 종이에 적어 구멍을 뚫고 기본서에 끼워넣습니다.

6. 1기가 끝나면 수험서와 필기가 짜집기된 기본서가 완성됩니다. 이를 제본집에 가서 스프링제본 해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양이 꽤 많아서 개인집단파트 1권, 조직파트 1권 해서 총 두 권이 나왔습니다.


즉, 핵심은 기본서에 단권화인데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봐 주세요.





사진에서 살짝 접혀 있는 종이는 노트종이인 데 반해 앞, 뒷장은 백기복 교수님 기본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노동법 때와 마찬가지로 포스트잇에 목차를 표시해서 붙였습니다.


다행히 저는 이 작업을 1기에 끝낼 수 있었고 그래서 이후부터는 서브노트나 그 외 고민 없이 편하게 이 책들로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특히 기본서를 유달리 많이 참고하였는데 백기복 교수님과 대프트의 기본서 말고도 박경규 교수님의 조직행동론, 임창희 교수님의 조직론을 추가로 봤습니다(다만 대프트와 임창희 교수님 책은 체계가 너무 달라서 동시에 보기가 무척 힘듭니다.). 주로 발췌독하여 필요한 부분은 노트에 옮겨 적어 제 짜집기한 책에 추가했습니다.


수험서는 최중락 강사님의 수험서를 베이스로 하되 전수환 강사님의 수험서도 상당 부분 참고했습니다. 


즉, 저만의 짜집기 교재를 만들면서 참고한 교재를 많이 반영한 순서대로 적으면,

백기복,대프트>>>최중락≥박경규>전수환>임창희 순입니다.




그래서, 이 짓을 하라고? 라고 물으신다면 결코 아닙니다. 단지 "별 사람이 다 있네" 정도로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인트는 (1) 서브노트를 만드는 시간을 아끼는 것, (2) 마지막까지 기본서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2) 도대체 뭘 외워야 하는가? 뭘 공부해야 하는가?


이 또한 저에게는 큰 고민이었습니다. 내용은 분명히 이해가 다 되는데, 그래서 뭘 해야 하지?

이에 대해서 제가 찾은 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뭘 외워야 하는가?


외울 것은 크게 두 가지로, 개념, 그림과 도표입니다. 

먼저 개념은 학술적 개념을 멋지게 정의해 놓으면 글이 상당히 있어보이고, 그림과 도표는 답안지에 자동으로 그릴 수 있게 확실하게 외워 놓아야 합니다.특히 저는 적당히 입에 붙으면서 그렇게 없어보이지도 않는 개념을 나름대로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기본서를 참고하여 해당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하였고, 제가 다른 곳에서 가져왔거나 스스로 만든 개념은 기본서(를 베이스로 한 제 짜집기 교재)에 연필로 적고 그 위에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예시:




또, 외워야 하는 모든 개념들은 독서카드에 적어서 복습이 끝난 뒤 쓰거나 소리내어 읽으며 외웠습니다.

독서카드에는 원래 개념밖에 적지 않았으나, 이후 외워야 하는 그림과 도표를 추가하였고, 시험 직전에는 파란펜으로 기타 중요한 문장이나 목차 등을 추가하여 시험장에 가지고 갔습니다.



독서카드 예시:











(3) 복습은 어떻게 하나?


수험생일 때, 합격수기를 읽으며 "한 달 동안 3회독 했습니다" 할때의 그 <회독>의 기준이 뭔지 저는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냥 책을 읽었다는 건지, 외웠다는 건지, 썼다는 건지.. 


이에 대해서는 물론 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0기, 1기

-인강 들으면서: 인강 듣고-해당 내용 기본서 정독-책 옆으로 치우고 이면지에 핵심내용 적어보기-틀린내용 확인-개념,도표암기

-복습: 같은 방식+해당 이론에 대해 이것저것 고민 (ex. 직무몰입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신뢰 증진방안, 스트레스 해소방안 등등) 하고 해당 내용은 실강때 강사님께 괜찮은지 확인, 기본서 내에 있는 괜찮은 

-다른 방식: 다른 기본서 읽으며 짜집기 교재에 내용 추가

-빠르게 복습: 교재속독+개념암기, 그림도표암기


*2기, 3기

-지금껏 했던 복습방식 유지 + 최고답안이나 참고답안에서 괜찮은 문장이나 목차 포스트잇에 옮겨 적고 짜집기 교재에 추가

-예상문제 경우의 수 모두 뽑아서 목차와 키워드, 차별포인트 잡아봄



특히 차별 포인트를 잡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이론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하고, 다음으로는 이 생각을 강사님께 검증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1-3기 내내 반복하며 최중락 강사님을 귀찮게 했는데 그 때마다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다른 장점 중 하나는 0기때부터 보던 기본서 문장을 여러 번 정독할 수 있다는 건데, 저는 이번에 1문을 쓰면서 제가 본 교재가 사진처럼 보이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각 단원별로 한 페이지 정도로 요약해서 단원 서두에 붙여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빠르게 복습할 때 좋았습니다.






(4)차별 포인트를 만들려면?


제가 차별 포인트를 운운할 만큼 점수를 잘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고답안 몇 개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꽤 "있어보이는 답안"이 되는지에 대한 요령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기본적으로는 개념 암기와 깊이 있는 이해가 베이스가 되어 있어야 하고,

- 문장을 구사할 때, 그러니까 A에 대해 설명할 때 의도적으로 다른 분야(개인-집단, 갈등-리더십 등)의 B에 대한 이론을 슬쩍 끼워 넣으면 경영조직 전반에 대해 유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이를 자꾸 연습하다 보면 경영조직을 내 손 안에서 갖고 노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최고답안에서는 개인파트의 능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마지막에 "... 이렇게 구성원의 잠재적 능력을 찾아내어 개발하면 혁신과 활용을 모두 달성하는 양손잡이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 고 설명하였는데, 이는 개인파트를 설명하면서 조직혁신파트의 양손잡이 조직을 슬쩍 언급함으로써 꽤 참신한 답안이 되었습니다. 

또, 저는 조직몰입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내 동호회 등에 대한 지원은 개인의 직무 배태성(인사관리에서 Mitchell등이 제시한 개념)을 증가시켜 지속적 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심리적 계약은 규범적 몰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루소의 모형에 의하면 가장 높은 수준의 심리적 계약은 균형모델인데..."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다른 파트의 개념을 언급하는 방식을 고민했습니다(모두 최중락샘께 ok 받았습니다)

- 다음으로 이론에 대한 나만의 차별적인 비판점이나 시사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 인사노무관리론: 77.64


※ 이에 대해 적기에 앞서, 강사님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원래가 칭찬은 여러사람 앞에서, 충고(험담)는 몰래 그사람에게만 하라고 하였는데 합격수기의 특성상 그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칭찬만 듣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신림가에 있는 강사님들 모두 훌륭한 분들이고 특히 제가 들었던 강사님들은 모두 존경하고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본 합격수기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사는 제가 수험공부를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고 그래서 가장 시간투자와 삽질 둘 다 많이 한 과목입니다. 인사노무관리 고득점 비결이 뭐냐고 많이 물어보셨는데,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방식으로 답안을 작성하였는지 가감 없이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1) 교재

-기본서: 3인공저 신인적자원관리(주), 박경규 신인사관리(부), 배종석 인적자원론(부) 저

-수험서: 최중락(주), 김민준(주), 전수환(부) 편저




(2초기 공부, 인강


10월, 11월동안 김민준 강사님 0기 인강을 두 번 듣고, 1월달에는 최중락 강사님 0기 인강을 한 번 들었습니다.


인사노무관리론이 어려웠던 이유는 공부하면서 "이게 과연 학문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별로 재미가 없었고, 그저 제도의 나열뿐인 이 과목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이게 대체 뭔지, 그냥 인적자원관리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등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초기에는 인사노무관리에 관한 논문도 찾아 읽는 등 이해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이 때 가장 도움이 된 교재는 배종석 교수님의 <인적자원론> 입니다.

어떤 강사님도 0기 기본서로 사용하지 않는 교재이지만, 대부분 수험서를 편집하시면서 많이 인용하는 교재이기도 합니다.

기본서로 사용하시지 않는 이유는 명확한데, 수험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강사님 중 가장 고학력으로 알려져 있는 최중락 강사님도 잘 설명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있고, 강사님 말씀으로는 이는 대학원에서 쓰이는 교재이며 교수님들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꼭 이 기본서를 보라고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저처럼 인사관리가 무슨 경영학이야?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시고, 전략적 인사관리에 대해 서술하신 부분만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 있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10.17 추가)

배종석 교수님 저서에 대한 설명이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추가합니다.

이 기본서는 0기때 김민준 강사님이 배포하신 자료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이해하기 위해 여러 논문들을 뒤적이다 발견한 책입니다. 마침 최중락 강사님도 0기때 이 책을 소개하시면서 노무사시험 끝나고 읽어 봐라 하셨던 기억이 나 알라딘에서 중고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지금 수험가에서 많이 보는 기본서가 미시인사관리라면, 배종석 교수님 저서는 거시인사관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서론에서 밝히고 계십니다). 때문에 구체적인 제도의 소개보다는, 경영학이라는 틀 안에서 인사관리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인사관리가 학문이야? 라고 물었던 저에게 "학문이다"라고 궁서체로 답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비로소 인사관리가 정말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걸 느꼈으며, 대학 졸업 후 전공으로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 제가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한 것은 결단코 아니지만, 분명 인사관리가 원래 뭐 하는 학문인지에 대한 가르침은 분명히 얻으실 겁니다.)





3인공저를 베이스로 배종석, 박경규 교수님 등 다양한 기본서를 참고하며 0기와 1기를 보냈습니다.


이 세 기본서는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수험용으로는 3인공저가 가장 적합한 것 같고, 박경규 교수님 역시 책을 굉장히 체계적으로 쓰시는 분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교수님의 기본서와 김민준강사님의 필기를 기반으로 확개평보유방을 모두 P-D-S로 구조화시켰습니다.



(3) 단권화


인사노무관리론 역시 경영조직론과 마찬가지로 교재를 짜집기해서 단권화시켰습니다(이 역시 두 권입니다). 설명은 앞의 경조 방식과 같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4) 공부 방법


공부 방법은 경영조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암기는 개념과 도표, ②기본서 문장 여러 번 정독, ③복습할 때 차별포인트 생각하기.


인사관리 역시 경영조직처럼 독서카드를 만들어 외웠는데, 특이한 점은 그림 도표를 추가한것 뿐만 아니라 각 단원별 P-D-S를 표로 정리했다는 것입니다(아래 사진은 직무파트라 P-D-S를 정리해놓은 예시는 없습니다.). 이는 이번 인사 2문에서 비을 발했는데 자세한 복기는 뒤에서 하겠습니다.









할 말이 굉장히 많았는데 잘 모르겠네요ㅠㅠ 나머지 공부방법에 대한 내용은 댓글로 질문을 받으면서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 답안지 작성요령: 공부는 깊이 있게, 답안지 작성은 요령 있게



1) 포인트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인사는 특히 답안지 작성 스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목차에 부제 달기, 꺽쇠 표시, 영문 표기 같은 스킬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으므로 생각하고, 제가 생각하는 고득점의 포인트는 한 번 보았을 때 '와, 잘썼다' 싶게 만들어라 입니다. 이건 경조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언급하였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채점하시는 교수님들 한 답안지 두 번 이상 안 읽어보십니다. 한 번 봤을 때 얘 좀 많이 아는군, 이라고 느낄 수 있게 트릭을 써야 합니다.


그렇다고 잔스킬만 늘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최대한 답안지에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답안을 어떻게 썼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 나네요. 답안지 열람이라도 하고 와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 모범답안의 장점을 훔치자


제가 아는 강사님 중 가장 '있어보이는' 모범답안을 쓰시는 분은 김민준 강사님이십니다. 김 강사님의 답안은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 일반적인 기업환경을 서두에 언급하고, 이 때문에 이번 주제가 논의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자연스럽게 어필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 전반적인 개괄을 보여주는 그림을 초기에 반드시 그립니다.

- 어느 글에 넣어도 녹아드는 그림을 언급합니다: 울리히, RBV 이론 등 


이런 식의 몇 가지 패턴을 분석한 후 이를 나의 답안에 녹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 연습은 대개 3기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3) 한 편의 완결된, 유기적인 글을 만들자. 묻는 말에 대답하자.


"한 편의 완결된 글을 만들라"는 말은 저도 수험생 때 함격수기를 읽으면서 참 많이 들었던 말인데, 이게 무슨 뜻인지는 3기 가서야 알았습니다. 이는 ① 글 초기에 어떤 방식으로든지 환경을 제시하면서(이번 1문에서는 아예 언급하라고 주어짐) ②이러한 환경에서는 어떤 형태(프레임)의 인사관리가 최선인지를 분명하게 밝히고(이번 1문에서는 고성과팀이라고 주어짐. 다른 예시로는 성과주의, 몰입형 인사관리, 마일드와 스노우 등등) ③이후 구체적인 인사관리 기능을 언급하면서 앞에서 제시한 인사관리 틀에 맞는 구체적인 제도를 제시하라는 뜻입니다. 이 제도가 왜 앞서 제시한 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언급 역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④결론에서는 이 틀에는 이러한 장단점이 있으니 이를 조심하라 (예를 들어 성과주의는 지나친 단기 성과집착 등)에 대해 언급하거나, 울리히의 인사기능 중 특히 이 부분이 중요하겠다는 식으로 끝을 맺어도 괜찮습니다.

언젠가 최중락 강사님이 인사관리 제도들을 크게 두 줄로 세워봐라, 이런 말씀도 하셨고 신인적자원관리의 87페이지 표는 김민준 최중락 강사님 모두 강조하신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맥락은 ②와 같은 맥락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1문 같은 경우, 정확히 기억은 전혀 나지 않지만,


(1문: 형대의 기업은 지식 미 역량 중심의 고성과팀에 의해 생존가능성이 증대된다. 과거와 다르게 변화된 기업환경의 특성과 고성과팀에 관하여 각각 설명하고, 고성과팀을 동기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인사노무관리 기능별로 나누어서 논하시오.)


Ⅰ. 과거와 다르게 변화된 기업환경의 특성과 고성과팀의 필요성

1. 전통적 경쟁우위 요소의 한계 

2.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와 예측난이성

3.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 

4. selling 시대에서 marketing 시대로의 도입 

(이 내용은 김민준샘 자주 언급)


네 가지를 잡고 한 페이지 반 정도를 썼으며, 이러한 환경 때문에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주체인성과자로 이루어진 고성과팀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리며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앞에서 목차 잡은 단어들 언급) 고성과팀에 관해서는 이후에 서술하겠다.로 마무리


Ⅱ. 고성과팀과 동기부여(대충 이런 느낌.. 목차 어떻게 잡았는지 기억 안 남)

고성과팀을 분설하면 고성과와 팀으로 나뉘며, 고성과팀이란 고성과자로 이루어진 팀. 고성과자란 지속적 경쟁우위의 원천(3인공저에 있는 RBV 이론과 관련된 도표 언급)이자 성과와 잠재력 모두 뛰어난 사람이고 (최중락 강사님의 star/problem child/working horse/dead wood 버전 도표와 constatnt star 버전 도표 둘다 언급), 팀이란 '집단 그이상으로~ 로 시작하는 경영조직에 외운 팀의 정의언급' 이며 집단과 다른 특징으로 서로 시너지를 낸다 등을 포함한 네 가지 정도의 특성 언급.

이를 종합하면, 고성과팀은 고성과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가 팀워크를 발휘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집단이며, 이들을 동기부여 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역량을 함양하여 개인의 시가와 고용가능성을 높임과 동시에 <성과주의>,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여기서 또다른 틀을 제시했는데 자세히 기억나지 않음. <기업문화>?) 고 마무리.


Ⅲ. 동기부여를 위한 인사노무관리 기능별 관리

서두에 배종석 교수님 기본서에 있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도표를 언급한 것 같은데.. 어떤 맥락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 원칙 있는 인사관리의 필요성을 언급: 인적자원관리의 정의, 환경-비전-전략-hrm으로 정렬되어야 하며 여기서의 hrm 역시 원칙-정책-제도가 정렬되어야 한다는 내용 언급.

2. 구체적인 제도

:  앞서 제시한 두 틀들과 관련해서 <성과주의의 측면에서는~>, < ???의 측면에서는~> 이렇게 두 트랙으로 글을 작성. 이를 다시 plan, do, see로 나누었는데 예를 들어 

(1) 확보

확보관리란 ~을 말한다. 모집-선발-배치로 이어지는 flow 인데 <모집>이란 ~을 말한다. plan 단계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을 고려하되 (이게 성과주의) 장기적으로는~ (아마도 기업문화). ...

... (글을 작성하면서 키워드는 계속 지식과 역량을 가져감)


Ⅳ. 마지막에 이러한 제도를 위해 인사관리자는 특히 울리히의 인사관리자 모형 중 어떤 역할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대략 이런 맥락으로 썼습니다. 정말 기억이 안 나서, 대략 맥락만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다른 포인트는 바로 "묻는 말에 대답해라"라는 것인데, 이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를 받자마자 키워드에 형광펜을 치고, 그것을 그대로 목차로 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형광펜이 신경쓰여서 어쩔 수 없이 키워드를 글에서 언급하게 됩니다.







4) 제도 언급은 구체적으로


이건 최중락샘이 강조하신 내용인데, 인사관리의 핵심은 제도이기 때문에 제도 언급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껍데기뿐이라고 하셔씁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기능에서 배우는 제도들이 효율vs효과 라는 두 틀 중 어느 라인에 속하는지를 정리할 필요가 있겠지요. 이는 아마 인사관리 답안을 어느 정도 연습하신 분이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해내실 거라고 봅니다.


저 역시 이번 시험 문제지를 받고 나서 기본적인 틀을 정한 다음, 어떤 제도를 언급할지 문제지에 간단하게 써넣은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5) 나의 특에이급 비장의 무기는 있어야 한다


이는 심리적인 것인데, 내가 최소한 이 주제 나오면 이 내용 써서 남들보다 +5점 더 받는다는 가슴속 무기가 있으면 시험 때 긴장이 좀 덜합니다. 다만 '제발 이거 나와라!' 보다는 '나오면 대박이지만 안 나오면 어쩔 수 없고' 정도의 마인드가 적당합니다.


또, 특에이급 비장의 무기뿐만 아니라, 이 주제가 나오면 대략 이런 식으로 전개해서 +1점 받아야지 하는 것 역시 있어야 합니다. 정말 안 나올 것 같은 주제 빼고 전부 말입니다. 노린다면 고득점을 노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2문은 현실적 직무소개가 나왔는데 (모집활동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그것의 향상방안으로써 현실적 직무소개의 내용, 효과, 한계점에 관하여 각각 설명하시오.) 당연히 예상하지 못했지만, 

저는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도가 나오면 이렇게 써야지와 관련한 구체적인 플랜이 있었고, 개발 파트의 '조직사회화'와 관련하여 chao가 언급한 조직사회화의 6가지 내용을 +1점 더 받을 요량으로 외우고 있었기 때문에, 이 둘을 적절히 조합해서 3장이 조금 넘는 분량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구체적인 플랜이란, 

①서론에서 war for talent를 언급하며 모집의 중요성 간단히 언급(이는 김민준T 모범답안 내용), ②모집은 인적자원관리의 확보 파트 중 한 단계라는 것 언급(최중락T 교재에 있는 비전-전략-HRM-성과 그림 그리고 HRM 안에 확보를 중심으로 개평보유가 연결되어 있는인드맵 모양 그림), ③모집을 P-D-S로 정리한 표 그리고 해당 제도는 이 중 어디에 속함. 앞으로 이에 대해 설명하겠다~ ④결론에서는 모집은 확보관리의 시작이며 이후 선발, 배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HRM의 시작이므로 중요하다고 마무리

을 의미합니다.


2문을 쓸 때는 위와 같은 플랜을 참고하여, ①②③까지는 그대로 작성하고 이 중 모집효과성의 평가방법으로 비용편익 분석, 지원자 양 질 평가, 모집방법 평가에 대해 서술할 것이며, 이를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RJP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시작한 후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였습니다. 이 때 결론은 RJP 의 한계 관련해서 적었던 것 같은데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3문은 기본서에 충실하고 크게 예상에서 벗어난 문제가 아니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노무관리라는 과목을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제 방법은 인사관리 고득점자의 수많은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므로 취할 것은 취하시고 버릴 것은 버리셔아 합니다.







Ⅶ. 기타


지금까지 언급하지 않았던 자질구레한 사항에 대해 말씀드릴 것인데, 이 부분은 댓글로 질문을 받으며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Q. 어떤 펜을 썼나?

A. 초반에는 제트스트림 0.7을 썼으나 팔이 너무 아파서 에너겔 0.7로 바꿈. 다만 에너겔 펜으로 도형자에 대고 도형이나 표를 그리면 쉽게 번지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는 제트스트림 이용.


Q. 쉴 때는 무엇을 했나?

A.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쉴 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봉인하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좋음. 그 중에서도 스스로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정한 것은 웹툰과 드라마인데 연속적이라 끝맺기가 어렵고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래서 쉴 때는 주로 영화(새로운 영화 말고 이미 내가 충분히 접해서 새롭지 않은, 좋아하는 영화)를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밤새도록 보는 방식으로 쉼. 다만 2기부터는 주말반 실강을 들었기 때문에 일요일 노동법 수업 끝나고 집에 와서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며 쉼.



+) 2016. 11. 23 추가: 댓글 답변


(1) 공부방법













(2) 단권화













(3) 강사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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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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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준케이 | 작성시간 20.05.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SISU | 작성시간 20.08.09 감사합니다
  • 작성자직장다니는수험생 | 작성시간 20.09.20 다시 보기 위해 댓글좀 남겨두겠습니다~
  • 작성자jiao888 | 작성시간 20.11.08 좋은 후기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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