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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노무사

34회 노무사 1차 시험 비법, 비경영 합격수기 해커스노무사

작성자모로가도합격만|작성시간25.07.18|조회수930 목록 댓글 0

 

1. 해커스노무사를 선택한 계기와 추천하고 싶은 강의가 있다면?

공인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학원과 강의를 비교해보았지만, 해커스 프리패스가 가성비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샘플 강의를 들어보았을 때 강사님들과의 강의 핏도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회계열을 전공하여 법 과목이나 경영 모두 노베이스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선생님들이 더 잘 맞더라구요. 노동법, 민법, 사회보험법, 경영학개론 중 가장 문제가 민법이었는데요. 민법 과목의 경우 김춘환 교수님과 박결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두 분 다 기본 개념 설명부터 두문자 암기법까지 다양하게 활용해주셔서 문외한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민법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했던 상태였는데, 두 분 덕분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기본강의뿐만 아니라 시험 전에 업로드되는 <최종정리> 반드시 들으시길 바랍니다. 압축하여 중요한 부분만 쏙쏙 알려주시는데다 자료도 너무 좋습니다! 초시생 분들께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2. 나만의 학습 루틴(공부방법, 생활습관 등)은 무엇인가요?

저는 전업 수험생이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는 있었지만, 오히려 그만큼 딴짓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계획을 최대한 촘촘하게 짜고, 아예 공부 외에는 다른 걸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터디카페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했습니다. 특히 시험 2주 전부터는 핸드폰을 아예 꺼버리는 강수를 두었는데, 정말 효과가 컸습니다. 집중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공부 효율이 올라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는 최종정리 강의와 OX퀴즈, 기출문제 위주로 빡세게 돌렸습니다. 각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도 활용을 많이 했는데요. 해커스 모의고사가 가장 먼저 진행되었는데 점수가 너무 안 나와서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후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전에 모의고사를 한 두 개라도 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오프라인으로 응시했었는데 시험장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출제 경향이라던지, 나올법한 문제들이 파악되더라구요.

 

3. 시험 당일 Tip(답안작성, 시간분배, 마인드컨트롤 등)

작년 노동법2에서 교원노조와 공무원 노조가 다수 출제되어서 시험보러 가는 길 지하철에서 해당 부분 위주로 봤는데요. 까먹을까봐 노동법2 가장 뒷부분을 먼저 풀고 나서 앞으로 돌아와 차근차근 풀기 시작했는데요. 문제 푸는 순서를 조정한 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시험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노동법 1, 2는 앞부분에 어려운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멘탈이 흔들릴 수 있는데, 저는 뒤쪽 문제부터 먼저 풀기 시작해서 시간을 굉장히 아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문제에 말리는 일이 없었고, 1교시가 끝나기 10분 전에 문제를 모두 풀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시간을 꽉 채우는 스타일이었는데 오히려 여유 있게 끝나서 스스로도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또, 시험장마다 소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어플러그를 챙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새소리 때문에 방해가 되었던 터라 이번 2차 시험 때는 꼭 챙길 계획입니다.

 

4. 나만의 시기별/과목별 학습방법을 공유해주세요.

초반에는 기본 개념 위주로 천천히, 반복해서 공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민법은 처음 접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김춘환, 박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해에 초점을 맞췄고, 두문자 암기나 판례 정리를 병행했습니다. 노동법은 반복이 생명이라 생각해서, 매일 OX퀴즈를 풀고 해설지를 정독하며 틀린 부분을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시험 전에는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웠고, 각 과목별 개정법률과 최신 트렌드를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전 과목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 안배 연습도 병행했습니다. 실전에서 시간 분배에 자신이 생긴 것도 이 시기의 연습 덕분이었습니다. 시기별로 공부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 집중력 유지와 효율성 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수험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점 및 극복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공부 도중 자꾸만 딴짓을 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집중이 잘 안 되고 자꾸 핸드폰을 만지게 되니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험 2주 전부터는 핸드폰을 아예 꺼버리고, 스터디카페나 도서관 등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장소를 바꾸며 극복했습니다. 

 

6.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공인노무사 시험은 장기전인 만큼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본인의 루틴을 믿고 꾸준히 공부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저 역시 중간에 흔들릴 때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공부 환경을 바꾸거나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다시 흐름을 잡아가며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노무사 시험을 준비 중인 모든 수험생 분들, 꼭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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