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셤을 15년만에 처음 봤는데..
통과 될 줄은 몰랐습니다.
5회권과 할인권 해서 총 6회의 시험까지 결재를 했는데..ㅎㅎ
6보면 그중에 한번은 쉬운 난이도가 걸려서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장 빠른 셤 등록을 하고 공부했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네요..
웃긴건 지텔프 교재가 배송중이라 돈 날린건 이란 생각이들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네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1주일 쉬었으니 다시
오늘서 부터 1차 준비에 들어 갑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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