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답답해져서 글 올려요
저는 강의시간에 필기한 것 중 유용하다 싶은 내용을 포스트잇에 써서 책에 붙이면서 공부했어요. 책 빈공간에 적으면 공간도 부족하고 안 이뻐보여 회독할 때 신경 거슬릴 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젠 포스트잇이 너무 거슬리네요. 포스트잇이 한두개가 아니니 그 뒤에 써 있는 책 본문을 가리는 경우가 많고, 그때그때마다 떼서 보고 다시 붙이는 게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트잇 많이 붙이신 다른 분들은 회독할 때 어떻게 하시나 문득 궁금해집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다 외웠거나 이해한 내용은 떼 버리는 건데, 사실 한 번 한 적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또는, 저는 이슈별로 포스트잇 한장에 적어버리는 걸 선호해서(작은 포스트잇이 여러개 붙어 있으면 정신 사납잖아요) 문방구에서 가장 큰 포스트잇을 사서 필기 내용을 다 적어버렸기 때문에, 그 중 다 외운 일부만 지울 뿐 포스트잇을 버릴 순 없어서 처치 곤란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해야 포스트잇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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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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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림같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0 아 아예 페이지로 끼우면 훨씬 깔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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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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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림같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0 포스트잇이 가독성을 해치는 건 많이들 동감하시는 거 같아요. 윗분과 비슷한 제안인 거 같아서 혼합해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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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주영 작성시간 20.07.11 반 접으세요 그리고 앞에 그 내용 제목을 적어두세요. 예)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개념. 이렇게
그거 봤을때 모르면 펼쳐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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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림같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1 암기장처럼 활용하시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