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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illiiiiilll 작성시간24.11.22 제 경험상 인사는 불의타가 등장해도 비벼쓰기가 가능해서 점수 편차가 그리 심하게 안 나는 듯 하지만, 행쟁은 절차법이라 경영과목이나 실체법에 비해 명확한 답이 있고 강사의 주안점에 따라 큰 변수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은퇴하신 쌤이니 편하게 말씀드리면 올해는 선균샘이 많이 유리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균쌤이 행시나 변시에선 1타지만 노시에선 어렵고 트렌드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수강사셨지만 우리 시험도 문제 난이도가 급상승하면서 수강생분들이 반사적 이익을 받으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