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원님들의 따듯한 댓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그냥 믿고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혹시 고시생활 12년의 타성에 젖은 생활을 계속하는것이, 은둔형 외톨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설령 내년 불합격이 된다고 해도 저는 형님을 믿고 또한 평생을 같이 잘 살아갈 의지와 나의 미래를 믿습니다.
공부만이 전부가 아닐텐데 하면서도....한번더 묵묵히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을 같이 공유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내년 시험 모두 합격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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