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장미가 붉은장미가 된 사연.....
붉은장미는 원래 순결의 상징 하얀장미였는데 "아프로디테"가 사랑했던 남자 미소년 "아도니스"가 멧돼지의 기습을 받아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져죽어가는 "아도니스"를 구호하고자 가시덩쿨을 헤집고 달려가다 "아프로디테"(비너스)의 발이 날카로운
장미덩쿨가시에 찔려 아프로디테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가 하얀꽃잎에 붉게 물들어서 그때부터 흰장미가 붉은장미가 되었답니다.
“■ 무 절이지 않아도 됩니다”…
한 통 담가두면 든든한 초간단 동치미
절이는 과정 없이 한 통 가득 담가두면 든든… 톡 쏘는
■ 아삭함이 일품인 초간단 레시피
봄바람이 부는 날에는 묵직한 고기 반찬보다 시원한 국물이 먼저 생각나기 마련이다. 낮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는 동치미 한 그릇이 식탁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꾼다. 무와 소금, 마늘, 쪽파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뚝딱 만드는 소박한 동치미 조리법이 요즈음 다시 관심을 모은다.
■ 사과나 배, 생강 같은 남다른 재료가 없어도 무 자체의 단맛과 소금, 마늘, 쪽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에 서툰 사람도 실패 없이 따라 하기 좋다. 맵지 않아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국수나 전, 고구마와 함께 곁들이면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준다.
무 손질과 물 맞추기
절이는 과정 없이 한 통 가득 담가두면 든든… 톡 쏘는 아삭함이 일품인 초간단 레시피
■ 무 손질과 물 맞추기
먼저 중간 크기 무 2개를 깨끗하게 씻는다. 껍질은 거친 부분만 얇게 벗겨내고 되도록 그대로 쓰는 것이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데 좋다. 무는 손가락 굵기 정도로 썰면 먹기에 편하고 간도 잘 밴다. 너무 얇으면 빨리 물러지고 너무 굵으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취향에 따라 두께를 조절한다.
■ 양념 넣고 간 하기
절이는 과정 없이 한 통 가득 담가두면 든든… 톡 쏘는 아삭함이 일품인 초간단 레시피
봄바람이 부는 날에는 묵직한 고기 반찬보다 시원한 국물이 먼저 생각나기 마련이다. 낮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는 동치미 한 그릇이 식탁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꾼다. 무와 소금, 마늘, 쪽파만으로 짧은 시간 안에 뚝딱 만드는 소박한 동치미 조리법이 요즈음 다시 관심을 모은다.
사과나 배, 생강 같은 남다른 재료가 없어도 무 자체의 단맛과 소금, 마늘, 쪽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에 서툰 사람도 실패 없이 따라 하기 좋다. 맵지 않아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국수나 전, 고구마와 함께 곁들이면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준다.
■ 익히는 과정과 보관법
뚜껑을 덮은 뒤 실온에서 익힌다. 따뜻한 날에는 하루 정도면 충분하고 서늘할 때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쪽파의 초록색 부분이 노랗게 바뀌고 국물에서 톡 쏘는 향이 올라오면 다 익었다는 신호다. 이때 쪽파를 건져내면 국물 맛을 끝까지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잘 익은 동치미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보관한다. 차가운 국물은 끝맛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먹을 때는 반드시 깨끗한 국자를 써야 맛이 변하지 않고 오래간다. 남은 무가 애매할 때 버리지 않고 담가두면 며칠 동안 든든한 밑반찬이 된다.
초간단 봄 동치미 레시피 총정리
■ 요리 재료
중간 크기 무 2개, 물 2리터, 천일염 3 큰술, 다진 마늘 1 큰술, 쪽파 5개
■ 만드는 순서
무 2개는 깨끗하게 씻은 뒤 손가락 굵기로 먹기 좋게 썬다.
김치통에 썬 무를 담고 물 2리터를 붓는다.
천일염 3 큰술을 넣고 소금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가볍게 저어준다.
다진 마늘 1 큰술을 국물에 골고루 풀어준다.
쪽파 5개를 깨끗이 씻어 무 위에 통째로 올린다.
뚜껑을 덮고 쪽파의 초록색 부분이 누렇게 변할 때까지 실온에 둔다.
국물 맛이 들고 쪽파 색이 변하면 쪽파를 건져낸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보관한 뒤 식탁에 올린다.
■ 오늘의 레시피 팁
무는 너무 얇게 썰면 금방 흐물거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소금은 처음에 완전히 녹여야 간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쪽파 색깔의 변화를 살피면 익은 정도를 쉽게 알 수 있다.
다 익은 후에는 반드시 차갑게 보관해야 국물의 시원한 맛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