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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백제의 역사 ㅡ 부여 백제금동대향로

작성자浮雲|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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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삼신산의 공통적인 풍경을 『사기(史記)』 봉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세 산은 발해(동쪽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구름 같다. 막상 배를 타고 가까이 다가가면 산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버리거나,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와 배를 멀리 밀어내므로 인간은 결코 도달할 수 없다. 그곳의 모든 새와 짐승은 순백색이며, 궁전은 황금과 은으로 지어졌다."
  • 작성자 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백제금동대향로를 만들 때 삼신산 중 굳이 '봉래산'을 메인 테마로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방장산의 '수많은 신선들의 거처'라는 특징과, 영주산의 '진귀한 동물과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을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합쳐서 시각화할 수 있는 이름이 바로 봉래산이었기 때문다. 그래서 대향로 뚜껑 하나에 74개의 봉우리(방장산의 웅장함)와 39마리의 동물 및 폭포(영주산의 생명력)가 모두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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